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04-11 22:43
현존 최고 화가 게라흐트 리히터 그림 감상하세여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1,407  

메트로 미술관에서 또 풀었네여.


<iframe src="https://players.brightcove.net/911432378001/Sys8aolzg_default/index.html?videoId=6148479146001"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font-size: 9pt"></iframe>


오늘 뉴욕시간 오후 7 시엔 리히터의 그림에 대한 도큐도 잠깐 반짝 올라온다니
그것도 올릴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양키고홈!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20-04-11 22:45
   
진빠 20-04-12 00:09
   
잘봤삼..

헬가님땜에 교양이 크고 좋은거 되는 느낌적인 느낌.?? ㅋㅋ
미우 20-04-12 03:14
   
iframe에 확장자 html 들어가는 거 막은 듯
이렇게 해보세요, 다만 이러면 풀스크린은 안됨

<embed src="https://players.brightcove.net/911432378001/Sys8aolzg_default/index.html?videoId=6148479146001" width="720" height="540"></embed>
귀요미지훈 20-04-12 04:47
   
그림보는 눈이 까막눈이라 뭔가 알쏭달쏭하네유 ㅎㅎ
고소리 20-04-13 14:32
   
세상은 독일 열풍이네...
물망초 20-04-13 19:04
   
제가 좋아하는 누드도 올려 주시지...
Dominator 20-04-13 21:59
   
포스트 모던은 너무 어려워요.ㅋㅋㅋㅋㅋㅋ
이 냥반 작품이 소닉 유스라는 밴드의 앨범재킷으로 사용 됐다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ㅋ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432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207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275
52395 이루마 - If I Could See You Ag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668
52394 Steve Barakatt - You And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531
52393 아름다운 강산 -이선희- 송하나 08-27 425
52392 갱얼쥐-3 (3) 바람가람 08-27 628
52391 갱얼쥐-2 바람가람 08-27 540
52390 저희집 갱얼쥐 수술 후 활발한 모습-1 (3) 바람가람 08-27 651
52389 참회록 -윤동주- (1) 송하나 08-26 549
52388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업보라는게… (1) 송하나 08-26 543
52387 머나먼 다리 서곡 Bridge Too Far: Overture 송하나 08-26 420
52386 반지의 제왕 Emiliana Torrini - Gollum's Song 송하나 08-26 428
52385 Das boot OST main theme (4) 송하나 08-26 542
52384 코로나 백신맞으면 아픈가여?? (12) algebra 08-26 611
52383 이자리를 빌어서 그동안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8) 송하나 08-26 665
52382 괴롭군요 (9) 송하나 08-26 571
52381 김윤 - Dreaming in the Blue Sky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8-26 486
52380 이유없이 글쓰기 금지 먹이네 (6) 버럼업 08-26 683
52379 근데 이번일로 고마운 게 (7) 헬로가생 08-26 992
52378 너무오랜만에왔더니 (10) algebra 08-26 845
52377 슈가--현명한이별 (1) 백전백패 08-26 682
52376 오랜만에 생존신고. (16) algebra 08-26 704
52375 이곳에 운영자가 있다는 소식듣고 와봤습니다 (1) 복스 08-26 869
52374 눈팅주간 하려다가... (2) 신의한숨 08-25 578
52373 어수선한 하루네요 (13) 트라우마 08-25 709
52372 S.E.N.S. - The Choice Of Gentleness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516
52371 오늘부터 1일?? ㅎㅎ 펑~! (21) 진빠 08-25 67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