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04-23 03:37
슬기로운 의사생활 재밌어욧!
 글쓴이 : 촌팅이
조회 : 1,586  







2개월 동안 집에만 있으며 

게임 책 그리고 영화 


모두가 지겨울 때 쯤




쨘~ 하고 나타난 슬기로운 의사생활



maxresdefault.jpg






신원호PD의 누오바 드라마를 하고 있단 걸 

어제서야 알았어요 





어제오늘 몰아서 봤는데 

역시 신원호ㅋ





예전 응답하라 시리즈들도 그렇고

드라마를 보고있자면 


옛추억이 상기되며 엷은 미소를 짓게 되는게 너무 좋네요




거기에 더해 


살면서 자연스레 잊고 있었던 세밀한 배려심과 따스함을 

느낄수 있어서 더 좋기도 하고여ㅎ




아참!  여긴 5월 03일을 마지막으로 

부분적이긴 하지만 이동제한령과 더불어 격리생활이 종결될 것 같아요 



참 길었네요..아......




암튼 

빨리 5월 04일 월욜이 왔음 좋겠어요 


드뎌 해방해방ㅋ




그동안 걱정해주신 친게분들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tenor.gif





그리고 

미국에 계신 친게분들 걱정이 많이 되는데



아무쪼록 잘 견뎌주시고 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래요 















d7cc7ebe-20b3-48f8-928e-7d36d9bd0d97.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Voglio che tu sia Felice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빠 20-04-23 04:36
   
감빵생활이랑 같은 작가진에 연출이네요..

함봐야겠삼 ㅎㅎ
     
촌팅이 20-04-23 18:00
   
은근하게 재밌어요ㅎ
          
진빠 20-04-24 02:22
   
오키~ 땡크U
     
보미왔니 20-04-23 19:33
   
이거 응답하라 팀이 만든거~ 슬기로운 팀이 그팀이지만~
          
진빠 20-04-24 02:21
   
아하 글쿤요...

땡큐베리고맙삼.
황룡 20-04-23 07:16
   
다행이네요 거기도 얼른 한국처럼 봄기운 만연하기를 바래봅니다
     
촌팅이 20-04-23 18:01
   
햇살의 기운을 봐서는
아마 여름부터 맞을 듯 해요ㅎ
러키가이 20-04-23 08:36
   
별일 없어 다행이유 -0-;;;
     
촌팅이 20-04-23 18:02
   
항상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러키가이님

그나저나 코로나 여파로  하시는 일은 괜찮으신지 걱정되네요
아이유짱 20-04-23 10:10
   
고생하셨네용
그래도 아직은 조심하시길
     
촌팅이 20-04-23 18:03
   
절 볼 때마다 걱정해주신
아이유짱님에게도 항상 감사드려요^^
보미왔니 20-04-23 19:33
   
오늘 본방하눈 날~
     
촌팅이 20-04-25 03:27
   
조금 전에 봤어요

완죤 꿀잼ㅎ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127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119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031
52420 새벽에 노래한곡~189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① ) (2) 촌팅이 09-09 670
52419 Havenoun - 지켜 줄게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08 720
52418 새벽에 노래한곡~188 (2) 촌팅이 09-06 713
52417 욕먹을(?) 고민이 하나 있어요 (10) Ciel 09-05 1245
52416 친게가... (1) Ciel 09-05 821
52415 윤한 - 9월의 기적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9-04 714
52414 오랜만에 (9) 통통통 09-04 699
52413 Kevin Kern - Paper Clouds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9-03 703
52412 거미줄이 많네요.... (2) 날으는황웅 09-03 765
52411 Sereno - 새벽 별과 소년의 노래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01 778
52410 올만에 친게 ㄷㄷ (8) 황룡 09-01 974
52409 정은지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Live) (3) 가비야운 08-31 1526
52408 George Michael - Kissing A Fool (1) 가비야운 08-31 758
52407 이삭 - 회상 (回想)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31 635
52406 Lee Oskar - Before the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31 702
52405 어렵고 힘들 때면 위안이 되어준 게시판인데.... (1) 날으는황웅 08-31 701
52404 친게... (4) 대한사나이 08-30 739
52403 촌팅이님 (5) 통통통 08-29 767
52402 Kenny G - The Moment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8-29 641
52401 제 정체에 대해서 설왕설래하는 거 알고 있어요 (4) 송하나 08-28 440
52400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어째 분위기가... (7) 붉은kkk 08-28 1091
52399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클래식 시티 짐노페디 1번 송하나 08-27 605
52398 한번 사는 인생 오스트리아 08-27 613
52397 한 -샤크라- 송하나 08-27 595
52396 하수빈 NONONONONO 송하나 08-27 53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