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05-23 22:34
뻥이요~~
 글쓴이 : hODINg
조회 : 898  

인증사진 펑해도 구글이 멱살잡아 남겨놓으니 얼굴은....패스
요즘 금주하고 건강을 위해 운동을 다시 시작했기에 
남자의 파워! 삼두근인증!
다이어트, 컷팅 그런말 하면 미워할꺼야.
오로지 건강을 위해.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이유짱 20-05-23 22:40
   
오메 한대 맞으면 디지것네
이제 안 까불어야지
근데 팔꿈치 각질 관린 좀 혀. 이 양반아 디러 ㅋㅋㅋㅋ
     
hODINg 20-05-23 23:10
   
ㅠ.ㅠ 사진이 그래...나 보드라운 사람이야....ㅠ.ㅠ
물망초 20-05-23 22:42
   
할배근 보여 주세요
     
hODINg 20-05-23 23:11
   
마음의 준비를...
헬로가생 20-05-23 23:12
   
복근 보여주세요
     
hODINg 20-05-23 23:13
   
안돼요. 보들보들 러브핸들이 부끄럽데요~
역적모의 20-05-23 23:14
   
삼두 내리는 운동할 때 바를 거꾸로 잡고(손바닥이 위쪽으로) 쥐어짜는 운동도 해보세요.

스탠딩은 대드 리프트에서 살짝 상체 올린 자세나, 스쿼트 반쯤 내려간 자세에서 팔만 내린 자세 정도로요.

그리고 삼두 찍을 때 팔 옆구리에 붙히기 있긔없긔? ㅇㅅㅇㅋ
hODINg 20-05-23 23:17
   
벗으라고 하지 이젠 자세까지..ㅠ.ㅠ
광배근이랑 살 때문에 옆구리에 팔꿈치 붙지도 않아요.
     
역적모의 20-05-23 23:19
   
그럼 벗으시오~~~ 킄킄킄킄킄킄
뱃살마왕 20-05-23 23:28
   
팔꿈치와 피부의 상태로 봐선 저와 거의 연배가 삐까삐까 하신듯....50대
풉!!!  근디 지워도 구글에 올라가나요?  이런 인증해볼까 했는디
     
hODINg 20-05-23 23:32
   
이런 노트9 뽀사야지! 50대.....아녀요....
저 샤워할때 바디브러쉬로 관리하는 사람이예요~
요즘은 허니코코넛바디솝으로 관리하는 사람인데...ㅠ.ㅠ
몸에서 달콤한 냄새난다구욧!
          
뱃살마왕 20-05-24 00:13
   
네네네 인정인정
진빠 20-05-23 23:35
   
하핫. 울 팀에서 뛰어 주삼...

근데 야구는 언제 시작할수 있나 흠...

주말에 야구하러갈때 만큼 아드레날린 만빵 나올때가 없는디.. ㅠㅠ
     
hODINg 20-05-24 00:14
   
축구랑 UFC좋아해서...ㅠ.ㅠ
야구는 WBC만 보내요....ㅠ.ㅠ
이케몬 20-05-24 13:14
   
배를 내놓으라고..뽈록한.. 늙으니 똥빼..
     
hODINg 20-05-24 13:37
   
사진이 링크안되네...이티사진...
격운 20-05-24 13:36
   
이나 이양반 근육질이였구만 ㅋㅋ
     
hODINg 20-05-24 13:42
   
지방으로 다져진 몸입니다.
쥬스알리아 20-05-24 23:01
   
운동 하시나봐요~ㅎ

팔꿈치 관리 하셔요~ㅎ
     
hODINg 20-05-25 08:52
   
팔꿈치 클로즈업해서 찍겠음. ーー;
러키가이 20-05-25 12:37
   
초딩 -0- 닉과 안어울리는 팔뚝;;;
     
hODINg 20-05-26 09:31
   
러퀴할배오고나서 HOT마크 붙었어!
책임지셔~ㅠ.ㅠ
날으는황웅 20-05-25 23:56
   
타고난 심꾼?  통뼈가 보이네요.
     
hODINg 20-05-26 09:32
   
계뼌대요...
치킨를 좋아해서...ㅡㅡ;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559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275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400
52395 이루마 - If I Could See You Ag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673
52394 Steve Barakatt - You And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537
52393 아름다운 강산 -이선희- 송하나 08-27 430
52392 갱얼쥐-3 (3) 바람가람 08-27 633
52391 갱얼쥐-2 바람가람 08-27 544
52390 저희집 갱얼쥐 수술 후 활발한 모습-1 (3) 바람가람 08-27 654
52389 참회록 -윤동주- (1) 송하나 08-26 552
52388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업보라는게… (1) 송하나 08-26 550
52387 머나먼 다리 서곡 Bridge Too Far: Overture 송하나 08-26 424
52386 반지의 제왕 Emiliana Torrini - Gollum's Song 송하나 08-26 432
52385 Das boot OST main theme (4) 송하나 08-26 546
52384 코로나 백신맞으면 아픈가여?? (12) algebra 08-26 615
52383 이자리를 빌어서 그동안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8) 송하나 08-26 668
52382 괴롭군요 (9) 송하나 08-26 575
52381 김윤 - Dreaming in the Blue Sky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8-26 491
52380 이유없이 글쓰기 금지 먹이네 (6) 버럼업 08-26 686
52379 근데 이번일로 고마운 게 (7) 헬로가생 08-26 995
52378 너무오랜만에왔더니 (10) algebra 08-26 848
52377 슈가--현명한이별 (1) 백전백패 08-26 688
52376 오랜만에 생존신고. (16) algebra 08-26 707
52375 이곳에 운영자가 있다는 소식듣고 와봤습니다 (1) 복스 08-26 873
52374 눈팅주간 하려다가... (2) 신의한숨 08-25 582
52373 어수선한 하루네요 (13) 트라우마 08-25 713
52372 S.E.N.S. - The Choice Of Gentleness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519
52371 오늘부터 1일?? ㅎㅎ 펑~! (21) 진빠 08-25 68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