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 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08-11 23:07

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글쓴이 : 신의한숨

https://www.youtube.com/watch?v=rl1KYjNYCd0

외국 교민 유튜브들 너무 속보이는게 많아서 잘 안보는데

이거 올리시는분 증말 진국 입니다.

유튜브로 수입 올리려는 생각이 전혀 없이

선한 영향력을 퍼트려 주는 젊은이드만요

시간 날때마다 한편씩 보는데

아이들 모습속에 마포 골목을 뛰어 다니던 내 어릴적 모습도 보이고

코찔찔이 진빠님도 보이고...진빠님 어렸을때 코 마이 흘렸을것 같음.

옥수동 언덕배기 아유짱님도 보이고...

친게에서 도미님이 나중에 이렇게 살아가실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신의한숨 20-08-11 23:07 https://www.youtube.com/watch?v=rl1KYjNYCd0 https://www.youtube.com/watch?v=rl1KYjNYCd0



		역적모의 20-08-11 23:10 애기들 귀엽네요 ㅎㅎㅎ 애기들 귀엽네요 ㅎㅎㅎ



		신의한숨 20-08-11 23:15 영상중에 어느집 집짓기 프로젝트가 있는데 거기 애기들 너무 이쁨 한편 보고 나면 힐링이 됨 영상중에 어느집 집짓기 프로젝트가 있는데 거기 애기들 너무 이쁨 한편 보고 나면 힐링이 됨



		진빠 20-08-12 01:38 헉... 코찔찔이... 들켰네욥..ㅎㅎ;; 존경스런 분이네요... 산타 할아버지가 떠오르삼...ㅎㅎ 나 코흘릴때 저런분이 없었던게 아쉽아쉽. 헉... 코찔찔이... 들켰네욥..ㅎㅎ;; 존경스런 분이네요... 산타 할아버지가 떠오르삼...ㅎㅎ 나 코흘릴때 저런분이 없었던게 아쉽아쉽.



		헬로가생 20-08-12 03:15 헐... 난 옛날 코 흘리는 애들이랑은 안 놀았는데 ㅋㅋㅋ 헐... 난 옛날 코 흘리는 애들이랑은 안 놀았는데 ㅋㅋㅋ



		진빠 20-08-12 11:09 음. 그래서 내칭구들이 찌질한 넘만 있었꾼..ㅋㅋ 음. 그래서 내칭구들이 찌질한 넘만 있었꾼..ㅋㅋ



		신의한숨 20-08-12 10:25 학교앞 번데기 장사 아저씨 생각남. 원판 돌려 찍기 "한솥" 나왔는데 아저씨가 약속을 안지켜서 욕하고 도망간걸 후회함. 학교앞 번데기 장사 아저씨 생각남. 원판 돌려 찍기 "한솥" 나왔는데 아저씨가 약속을 안지켜서 욕하고 도망간걸 후회함.



		진빠 20-08-12 11:08 지금 생각하면 왜 신문지 쪽쪽 빨았을까... 신문지 말이에 뻔데기 덜어주는건 지금으론 상상도 못할.. ㅎㅎ;; 지금 생각하면 왜 신문지 쪽쪽 빨았을까... 신문지 말이에 뻔데기 덜어주는건 지금으론 상상도 못할.. ㅎㅎ;;



		아이유짱 20-08-12 11:09 훌륭한 분이네요 지두 캄보디아 애들 쬐금 지원하는디... 훌륭한 분이네요 지두 캄보디아 애들 쬐금 지원하는디...



		진빠 20-08-12 11:10 앗 여기도 한분 계셨넹.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지원만... 앗 여기도 한분 계셨넹.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지원만...



		아이유짱 20-08-12 11:20 처남이 캄보디아에 선교사로 있어서 거기 애들 2명 지원하고 있어유 한달에 3만5천원씩 두명 많지 않아유 처남이 캄보디아에 선교사로 있어서 거기 애들 2명 지원하고 있어유 한달에 3만5천원씩 두명 많지 않아유



		신의한숨 20-08-12 11:44 예상대로... 예상대로...



		헬로가생 20-08-12 21:34 왼손이 모르는 오른손이 한일이라니... ㄷ ㄷ ㄷ 친겐데... 왼손이 모르는 오른손이 한일이라니... ㄷ ㄷ ㄷ 친겐데...



		러키가이 20-08-12 14:35 초딩이란 ㅋㅋ 거의 비슷하군;;; 초딩이란 ㅋㅋ 거의 비슷하군;;;



		오늘비와 20-08-12 17:01 해맑네유... 저두 저럴때가 있었능데... 해맑네유... 저두 저럴때가 있었능데...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785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402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621
52420	새벽에 노래한곡~189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① ) (2)	촌팅이	09-09	683
52419	Havenoun - 지켜 줄게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08	732
52418	새벽에 노래한곡~188 (2)	촌팅이	09-06	725
52417	욕먹을(?) 고민이 하나 있어요 (10)	Ciel	09-05	1258
52416	친게가... (1)	Ciel	09-05	834
52415	윤한 - 9월의 기적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9-04	725
52414	오랜만에 (9)	통통통	09-04	711
52413	Kevin Kern - Paper Clouds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9-03	713
52412	거미줄이 많네요.... (2)	날으는황웅	09-03	775
52411	Sereno - 새벽 별과 소년의 노래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01	791
52410	올만에 친게 ㄷㄷ (8)	황룡	09-01	986
52409	정은지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Live) (3)	가비야운	08-31	1539
52408	George Michael - Kissing A Fool (1)	가비야운	08-31	771
52407	이삭 - 회상 (回想)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31	646
52406	Lee Oskar - Before the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31	714
52405	어렵고 힘들 때면 위안이 되어준 게시판인데.... (1)	날으는황웅	08-31	712
52404	친게... (4)	대한사나이	08-30	753
52403	촌팅이님 (5)	통통통	08-29	779
52402	Kenny G - The Moment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8-29	652
52401	제 정체에 대해서 설왕설래하는 거 알고 있어요 (4)	송하나	08-28	440
52400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어째 분위기가... (7)	붉은kkk	08-28	1106
52399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클래식 시티 짐노페디 1번	송하나	08-27	619
52398	한번 사는 인생	오스트리아	08-27	625
52397	한 -샤크라-	송하나	08-27	610
52396	하수빈 NONONONONO	송하나	08-27	555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