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제목이 낯익은데 하고 틀어보니...헐
진짜 올만에 들었어유
쌩큐베리감사~ㅎ

하핫~~

정말 올만에 듣죠? 이 노래가 있었쥐 했삼.

유튭에서 발견하고 정말 정말 방가웠삼.

거기 여름.... 대프리카는 명함도 못내미나요?~ㅎㅎ

대프리카에 살다가 위쪽으로 오니 여름이 여름이 아니더라구요~ㅋ

나무님이 대구출신이셧어요?
쥬스님이랑 같네용

저도

남자는 관심없음

ㅋㅋㅋㅋㅋ

복수할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넹~ 대구에 부모님과 가족들 다 있어요~ㅎㅎ

지난주까지는 낮에 꾸준히 43, 44도를 유지 했삼..

살짝 꺽이려고 하는 듕..

그래도 오늘.. 42도까지 오른다네욥..

그래도 습도가 낮아서 다행인데..

여름 평균 10%... 근데. 어제 25%라. 꿉꿉했삼 ㅎㅎ;;

근데 올만에 나무님으로 로긴했네욥 방가방가~!

하늘나무로는 탈퇴했었어요~ㅎㅎㅎ

며칠 전에 가을애를 하늘나무로 닉넴 바꾸고 싶어 운영진에 문의드렸는데,

감사하게도, 다시 하늘나무 닉과 렙을 주셨어요~^^



여름에는 온도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은 듯요~ 습도 차이가 넘 큰거 같아요~ㅎㅎ

조금만 참으시구 코로나도 조심하시구요~^^

아핫 축하 축하~!

친근한 모습으로 돌아오셨삼 ㅎㅎ

후아 무진장 덥다~~~~
집에서의 오랜만에 휴식인데
집 에어컨 안된지 꽤 됐다네...
 
우리 애들 힘들었겠네.
그래서 자꾸 카페 가는 거 였군...

지금와서 고치기 애매하시겠삼..

여름 다 끝나가는데..

겁나게 덥네요 여기는 아파트라도 사방이 숲이고
13층이라 해마다 그리 더운줄은 모르고 살았는데 요 몇년전부터는 선풍기를 24시간 틀어 놓고 사네요.

워.. 13층이면 시원하고 공기도..

요즘 복도에서 담배도 못필텐데...

그래도 올여름도 얼마 안남았삼...

뮤비 아래쪽에 쬐그맣게 1990 이라고 써 있는걸 보니..

1990년 한 여름

점심 빨리 묵고 잠시 침상에 누웠는디...

잠시 후

짜장면과 얼음동동 시원한 수박화채가 눈 앞에....와~~맛있겠다.

막 먹으려는 찰나,

기상~~~~

오후엔 산꼭대기 막타워 공사니까 신속하게 산꼭대기까지 통나무 지고 올라간다!

산 올라가다 자빠지는 넘들은 한 번에 두개씩 지고 가게 만든다. 알았나?!

짜장면이 꿈인가 통나무가 꿈인가....아..통나무가 꿈일거야. 그래야 돼애애애애~~

빨리 꿈깨서 짜장면이랑 수박화채 묵어야 되는데...ㅠㅠ

상병말년쯤이것슈?

아.. 전 고3 여름방학때...

공부는 해야하는데 공부는 하기싫고 막 그랬을때  ㅎㅎ;;

강변가요제 대상인가 그랬죠?
너무 좋은 노래.

이것도 좋아유.
https://www.youtube.com/watch?v=qVRAkP7o6SM

크으 재즈틱하다

아.. 이 버전도 좋네욥..

땡큐베리고맙3~!

나얼... 에픽하이랑 부른노래듣고.. 목소리 매력있네 했었삼.

간만에 듣네유 ㅎㅎ

우마님 올만에 친게에 납시었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