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08-26 01:10
비틀즈- I saw her standing there/Hello goodbye
 글쓴이 : 보리스진
조회 : 481  



비틀즈 초기 노래는 락 감성의 신나는 형태의 음악으로

대중적이며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곡이 주로 히트곡이 되었다.

후기로 넘어오면서 음악 스타일이 바뀌게 되는데, 몽환적이며, 몽상적인 스타일이 많아졌다.


60년대는 흑백TV였는데, 락밴드가 정장을 입고 노래를 부른다니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당시 모즈룩이라고 해서, 타이트하고 라펠이 짧은 스리버튼 수트가 유행을 했었다.

70년대가 되면서 점차 칼라TV로 변모하게 되는데, Hello goodbye라는 뮤직비디오는 화려한 색상을 입고, 머리도 기르고, 수염도 기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히피, 포스트모더니즘, 오리엔탈 종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변화가 그 시대 사람들에게도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또한 사회도 급격하게 변화하게 되었는데, 비틀즈의 음악에서 뮤직비디오에서 엿볼 수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빠 20-08-26 13:57
   
어.. 잘 들어보니 아는 노래구낭..

올만에 잘들었삼~~!
자그네브 20-08-26 17:46
   
티파니양도 생각나네요.
미우 20-08-26 21:24
   
비틀비틀.....쿵!~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959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529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799
52570 봄.여름.가을.겨울 -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1) 가비야운 08-25 18231
52569 내가 이래서 차칸 잡게생활을 할 수가 업뜸... (2) 한주먹형 08-15 17846
52568 돼룡이가 자꾸 내 보낼라고 한다.. 한주먹형 08-15 17417
52567 독거노총각 쥐 처음인가? 잡게 하다 보면 쥐도 묵고 그러는거지 한주먹형 08-14 17269
52566 출첵개근 4,500일 올려봅니다. (5) IceMan 08-11 17196
52565 생존신고.. (5) 치즈랑 07-30 18228
52564 정은지 - 그 중에 그대를 만나 (Lyric Video + MV) (3) 가비야운 07-02 22197
52563 Duggy - 그 때 그 날들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7-02 18938
52562 추억이 되지 않게 (1) 오스트리아 06-21 18492
52561 정은지 - 소녀의 소년 (Live FanCam + Lyrics) (3) 가비야운 05-14 21493
52560 [MV] Bon Jovi - Keep The Faith (1) 가비야운 05-14 16943
52559 Ryo Yoshimata - The Whole Nine Yards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5-14 15837
52558 마지막 눈물 (1) 오스트리아 05-10 14378
52557 출첵 개근 4,400일 올려봅니다. (9) IceMan 05-04 14440
52556 정은지×10cm - 같이 걸어요 (Special Clip) (3) 가비야운 04-13 17105
52555 Halie Loren - Blue Holiday (1) 가비야운 04-13 15089
52554 Lune - Lime Tre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4-13 14223
52553 한번 사는 인생 오스트리아 04-01 15099
52552 정은지 - 너란 봄 (MV + FanCam) (1) 가비야운 03-30 11959
52551 Big Dream - Morning Coffe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3-30 9444
52550 그냥 좀 조용히 지낼려구요 (4) ChocoFactory 03-10 10283
52549 언니네 이발관- 아름다운 것 (커버: ideadead) 차분하고 매력적인 … (1) 보리스진 03-07 7468
52548 날고 싶어라 오스트리아 02-25 5910
52547 정은지 - Easy On Me (비긴어게인) (3) 가비야운 02-16 8144
52546 입장 ! (3) 퇴겔이황 01-28 623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