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09-06 00:29
정복은 역시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650
칼로 하는 거
이건 무서워서 안 건드리겠지?
야구빠따 들고 오시면 안 되는데... ㄷ ㄷ 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양키고홈!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빠
20-09-06 00:49
ㅋㅋ 칼칼한 정복이군욥.
칼도 수집해요?
ㅋㅋ 칼칼한 정복이군욥. 칼도 수집해요?
헬로가생
20-09-06 01:08
네. ㅋㅋㅋ
전에 검도 할 때.
네. ㅋㅋㅋ 전에 검도 할 때.
물망초
20-09-06 00:52
다음에는 총으로 해보세요
다음에는 총으로 해보세요
헬로가생
20-09-06 01:07
남자는 백병전이쥬.
남자는 백병전이쥬.
큰솔
20-09-06 01:01
ㅎㅎ 부질없는 도전이었음다~
ㅎㅎ 부질없는 도전이었음다~
헬로가생
20-09-06 01:08
우씨...
우씨...
귀요미지훈
20-09-06 01:57
絲竹動清風 이라...
실처럼 가는 대나무가 시원한 바람을 일으킨다
허허....이런
대다수 민초들의 힘으로 어려운 시국을 잘 극복해 가며 국격을 높이고 있는 시대상과
무더운 여름이 가고 곧 시원한 가을로 바뀌고 있는 계절변화
둘 다에 딱 들어맞는 절묘한 글귀구려.....헬로대감~
언제 모델들 데리고 뱃놀이나 한 번 같이 가십시다~허허
絲竹動清風 이라... 실처럼 가는 대나무가 시원한 바람을 일으킨다 허허....이런 대다수 민초들의 힘으로 어려운 시국을 잘 극복해 가며 국격을 높이고 있는 시대상과 무더운 여름이 가고 곧 시원한 가을로 바뀌고 있는 계절변화 둘 다에 딱 들어맞는 절묘한 글귀구려.....헬로대감~ 언제 모델들 데리고 뱃놀이나 한 번 같이 가십시다~허허
헬로가생
20-09-06 04:13
허허
외모에 학식까지...
김선비, 이거 반칙 아니오?
기생들 몇이나 울리셨소?
허허 외모에 학식까지... 김선비, 이거 반칙 아니오? 기생들 몇이나 울리셨소?
뱃살마왕
20-09-06 03:15
뭔가 무사 스멜이 나긴 합니다만
뭔가 무사 스멜이 나긴 합니다만
러키가이
20-09-06 03:51
-0- 뭔가 정복의 기운이 느껴져서;;;
잡게에서 글 쓰다가;;; 넘어온 -0-;;;
-0- 뭔가 정복의 기운이 느껴져서;;; 잡게에서 글 쓰다가;;; 넘어온 -0-;;;
헬로가생
20-09-06 04:00
헐... 확인사살.
헐... 확인사살.
아이유짱
20-09-06 08:48
이 아재 총도 있는데....무섭
이 아재 총도 있는데....무섭
치즈랑
20-09-07 12:13
검도하는 지인 집에 꼬기 꿔 먹으러 갔다가
칼 하나 준다고 하길래 봤는데...
칼집에 있는 조선도가 무지 예쁘더라고요.
그러자고...
스륵~~
챙~~*
꺼내는데
검기에 놀람
조용히 놓고 옴
조상님들은 잘도 저런 걸로 싸웠구나
드라마나 영화하고는 영판 다르네...
제가 가질 물건이 아니구랴...
칼을 집에 들일 때도 조심해야 한다더군요.
떠돌아 댕기는 무당애 말이 생각나기도 했었고요.
암튼 칼을 뽑아 드는데
살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덤벼 들것같은
(졸보냐...)
전생에 왜넘한테 칼로 당했나 ㅇ.ㅇ
썸찟
헬가누님은 칼을 부릴 줄 아니
얼매나 쎈거임~~!!!
검도하는 지인 집에 꼬기 꿔 먹으러 갔다가 칼 하나 준다고 하길래 봤는데... 칼집에 있는 조선도가 무지 예쁘더라고요. 그러자고... 스륵~~ 챙~~* 꺼내는데 검기에 놀람 조용히 놓고 옴 조상님들은 잘도 저런 걸로 싸웠구나 드라마나 영화하고는 영판 다르네... 제가 가질 물건이 아니구랴... 칼을 집에 들일 때도 조심해야 한다더군요. 떠돌아 댕기는 무당애 말이 생각나기도 했었고요. 암튼 칼을 뽑아 드는데 살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덤벼 들것같은 (졸보냐...) 전생에 왜넘한테 칼로 당했나 ㅇ.ㅇ 썸찟 헬가누님은 칼을 부릴 줄 아니 얼매나 쎈거임~~!!!
진빠
20-09-07 17:38
ㅎㅎ 제가 한때..
홈런을 마구 양산할때..(30대 초반)
별명이 말근육 검객이였삼..
김성한 타자폼으로 야구공을 쪼갠다구 ㅎㅎ.. (테이크백 동작없이 노려보다가 바로 나오는 스윙땜에)
지금은 불룩한 배땜에 흠...
ㅎㅎ 제가 한때.. 홈런을 마구 양산할때..(30대 초반) 별명이 말근육 검객이였삼.. 김성한 타자폼으로 야구공을 쪼갠다구 ㅎㅎ.. (테이크백 동작없이 노려보다가 바로 나오는 스윙땜에) 지금은 불룩한 배땜에 흠...
큰솔
20-09-08 00:45
믿을 수 없삼~
증명하라 워어워워~ - _-)/
믿을 수 없삼~ 증명하라 워어워워~ - _-)/
헬로가생
20-09-08 02:37
워... 말이였어... ㄷ ㄷ ㄷ
진빠님을 모쏠로 남겨뒀던 옛여자들 지금 땅을 칠 듯...
워... 말이였어... ㄷ ㄷ ㄷ 진빠님을 모쏠로 남겨뒀던 옛여자들 지금 땅을 칠 듯...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791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405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629
52470
Ryuichi Sakamoto - Amor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26
635
52469
반가우신분들~ 바람가람님 촌팅이님 그리고친게분들소환~
(7)
algebra
10-25
852
52468
정엽 - 잘 몰랐었다
(1)
가비야운
10-24
730
52467
Jason Mraz - Absolutely Zero
(1)
가비야운
10-24
646
52466
Michael Learns To Rock - 25 Minutes
(1)
가비야운
10-24
714
52465
Havenoun - 나의 숲으로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24
704
52464
Andre Gagnon - Nocturn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24
594
52463
정은지 - 그대라구요 (3days OST)
(1)
가비야운
10-18
1581
52462
젠틀리 블루 - In Peac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18
795
52461
신기원 - 가을에 사랑이 찾아올거야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18
749
52460
Hoobastank - The Reason
(1)
가비야운
10-18
822
52459
Extreme - When I First Kissed You
(1)
가비야운
10-18
867
52458
장세용 - I Wish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14
723
52457
릴렉시안 - 비라도 내리면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14
727
52456
James Blunt - You're Beautiful
(1)
가비야운
10-13
694
52455
Mariah Carey & Boyz II Men - One Sweet Day
(1)
가비야운
10-13
738
52454
피아노 치는 소녀 - 산책 가는 길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12
834
52453
오메.
(1)
moonshine3
10-11
767
52452
정은지×곽진언 - 처음 느껴본 이별 (Live)
(1)
가비야운
10-09
1910
52451
Portrait - How deep Is Your Love
(1)
가비야운
10-09
825
52450
윤한 - 바람의 왈츠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9
739
52449
Roxette - It Must Have Been Love
(1)
가비야운
10-09
823
52448
Andante - Only For You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9
684
52447
윈터플레이 - Quando Quando Quando
(1)
가비야운
10-08
781
52446
Michael Bolton - When a Man Loves a Woman
(1)
가비야운
10-08
764
◀
1
2
3
4
5
6
7
8
9
1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