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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7 10:57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 장혜리 (1988)
 글쓴이 : 큰솔
조회 : 585  


2008년 모습

선한 눈매를 가져서 참 좋아했던 분이였는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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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20-09-07 11:33
   
이것도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ZaBoJvlNGUE
     
큰솔 20-09-07 11:36
   
광고 싱고
     
오늘비와 20-09-07 12:40
   
ㅋㅋㅋㅋㅋㅋㅋ 경호언냐
     
진빠 20-09-07 12:53
   
아.. 이누나도 이쁘삼 ㅋㅋㅋㅋㅋㅋ

김경호... 이분이 울 친 동생이 하던 분식점 단골이였어는디..ㅋ
          
큰솔 20-09-07 13:03
   
오 깨알같은 TMI
아이유짱 20-09-07 12:52
   
큰솔님도 삼촌이구낭
     
큰솔 20-09-07 13:00
   
그럴리가요 -_- 후훗
진빠 20-09-07 12:53
   
아.. 누나 아직도 이쁘삼 ㅎㅎ;;
     
큰솔 20-09-07 13:01
   
진빠님이 누나라카이 좀 이상하삼;;
뭐 누나긴 하지만서도 ;;
헬로가생 20-09-07 22:26
   
차에서 많이 들어서 울 아들 3살때부터 뭔 뜻인지도 모르고 부르던 노래 ㅋㅋㅋ
     
큰솔 20-09-08 00:44
   
아드님이 조숙했군요 ㅎㅎ
하늘나무 20-09-08 18:11
   
이쁘면서도 착하게 생기신거 같아용~ㅎㅎ
     
큰솔 20-09-08 21:32
   
하늘나무님도 그러실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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