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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 00:01
살면서 한번씩 생각나는 여자가 있나요?
 글쓴이 : 물망초
조회 : 741  

전있음 한번씩 생각 나는여자가
지금 결혼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지만...
서울에서 이사온 친구였는데
경상도 사투리 쓰니 못알아 먹겠다는 표정이
얼마나 귀엽던지... ㅎㅎㅎ
학창시절을 너무 힘들게 보냈던 그녀
그녀가 태어나서 부터 엄마에게 사랑을 받아 본적도
없고 계모 밑에서 배다른 남동생과 보냤던 그녀
내가 짝사랑 했고 고백 했지말 비참하게 날 찼던 그녀
그리고 몇년 지나서 다시 만나서 5개월 정도
사겼던 그녀
짝사랑은 그냥 짝사랑으로 남겨야 한다는걸 가르쳐준 그녀
 너무 지저분하고 힘들게 헤어지게 했던그녀
그런 그녀가 한번씩 보고 싶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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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봄 20-10-10 00:19
   
물망초..
다들 있지 않을까요?
저도 그렇지만ㅎㅎ
잘사는지 머하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하늘은 높으니 넓게 많이 보고 있겠지요.
헬로가생 20-10-10 00:27
   
너무 많아서...  ㅠㅠ
     
암바구룬 20-10-10 0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빠 20-10-10 01:11
   
음.. 나도 한마디.

나도 너무 많은데..

제가 20~30살동안의 기억을 상실한것같삼..

기억이 안나네 ㅎㅎ;;

울 마눌님이 카사노바 생활하던 날 교화 시키려고 세뇌시킨듯. ㅋㅋ

'넌 모쏠이다~~~ 레드 썬!'
     
헬로가생 20-10-10 01:57
   
1. 컴을 키고 외장하드를 잇는다.
2. 모든 기억이 되돌아온다.
촌팅이 20-10-10 03:10
   
그냥 이야기 드리자면

그런 추억으로 사는게 인생이지 않을까 싶어요ㅎ


따라서
추억이 많을 수록 인생은 풍족해진다!

풍족한 인생을 위해 추억을 즐기시길 바래요 물망초님:)
귀요미지훈 20-10-10 06:22
   
24시간이 모자라 - 선미
미우 20-10-10 06:24
   
추억이란... 부질없어요, 함께 하지 못하는 추억이란...
러키가이 20-10-10 07:08
   
9년 기둘리다 시집 간...회장님네 외동딸 (신분 상승이 부담 되서 포기;;;)
2번이나 집에 컴퓨터 고쳐달라고 가서는 어머님 등 3명이서 식사만...(아버님 일찍 돌아가심)

대학시절 같이 경기~서울 버스 등도 많이 같이 타며~오래동안 같이 공부했던...

내가 한때 짝사랑했던...

남친을 잃은 여자 백화점 다닐만한 미모의 후배를...커피+미니스커트 사주기 빈공간을 공략했지만~
길 가다 남자들이 시간?있으세여~등 등 2년 동안 디펜스하다 포기;;;

여자친구들 4명+러키가이 / 우리 집에서 비디오를 이불 안에서 보다가...

외국에서 같이 잤;;; 아니 친하게 지냈던;;;여자 사람 친구~이름은 잊어버린;;;

영국~프랑스~독일 까지 (야간~) 기차로 여행했던 쿠*

여관에 남2녀4 같이 1방에 6명이 들어갔다가...야동을 보다가;;;내가 선호하던 애랑 나를 선호하던~

혼자 원룸에 기숙하는 애1 + 애2 ;;; 야들이 접근했지만;;;

기타 헌팅 등;;; 할 말은 많지만;;;

-0- 도 닦는 러키가이 -0- 후다닥~~~!
힘나님 20-10-10 12:36
   
생각은나는데 막상보면 환상이 깨지더군요
얘가 이렇게 생겼었나??
아이유짱 20-10-10 16:42
   
21살이던 애가 이제 47살 됐겠네
잘 살길 바란다...
치즈랑 20-10-10 17:13
   
한번?
한사람만? ㅇ.ㅇ 우와~~
신의한숨 20-10-10 17:22
   
살면서 가끔 한번씩 생각 안나는 여자가 있긴 해요.  ㅡㅡ

가끔씩 이라도 나를 기억하니...
나는 가끔 너를 잊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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