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 오늘의 추천곡 올만에 산울림 노래모음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10-15 05:13

오늘의 추천곡 올만에 산울림 노래모음

글쓴이 :

날으는황웅

오랫만에 올려봅니다.

담백한 산울림의 노래가 이 새벽에 심금을 울립니다.

노모 독백 청춘 회상 4곡을 올려봅니다.

노모

독백

청춘

회상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토왜들의 흔적을 지워내자.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빠 20-10-15 07:45 우연인지.. 노래 이름이 2글자이네욥. 이따 저녁엔 산울림에 취해야겠삼 ㅎㅎ;; 우연인지.. 노래 이름이 2글자이네욥. 이따 저녁엔 산울림에 취해야겠삼 ㅎㅎ;;



		날으는황웅 20-10-16 03:15 ㅎㅎㄹ 산울림에 취해서 맥주마시면 딴콩안주에도 고소하겠네요 ㅎㅎㅎ ㅎㅎㄹ 산울림에 취해서 맥주마시면 딴콩안주에도 고소하겠네요 ㅎㅎㅎ



		헬로가생 20-10-15 09:13 산울림 참 독특함. 산울림 참 독특함.



		날으는황웅 20-10-16 03:17 우리음악계에 독보적인 그룹이였지요 럭부터 발라드 동요까지 음악적인 스펙트럼이 참 넓지요. 우리음악계에 독보적인 그룹이였지요 럭부터 발라드 동요까지 음악적인 스펙트럼이 참 넓지요.



		귀요미지훈 20-10-15 09:48 한국은 옛날부터 이런 수준높은 음악이 있었구나...라며 외국애들이 듣고 깜짝 놀란다는 산울림 한국은 옛날부터 이런 수준높은 음악이 있었구나...라며 외국애들이 듣고 깜짝 놀란다는 산울림



		날으는황웅 20-10-16 03:18 지훈님의 말씀대로 수준높은 음악이 밑바탕없이 지금의 한류가 갑자기 튀어나지는 않갰지요. 지훈님의 말씀대로 수준높은 음악이 밑바탕없이 지금의 한류가 갑자기 튀어나지는 않갰지요.



		신의한숨 20-10-15 10:58 4집 까지는 아직도 가사 안보고 죄다 부를것 같은.... 4집 까지는 아직도 가사 안보고 죄다 부를것 같은....



		날으는황웅 20-10-16 03:19 초반의 음반들중에 명곡이 많았지요 한곡한곡이 거의 명곡이였습니다. 초반의 음반들중에 명곡이 많았지요 한곡한곡이 거의 명곡이였습니다.



		아이유짱 20-10-15 12:18 중학교때 학교가는 길에 들리는 '아니 벌써'는 충격이었음 중학교때 학교가는 길에 들리는 '아니 벌써'는 충격이었음



		날으는황웅 20-10-16 03:20 ㅋㅋㅋ 음악이 파격적이였죠 당시로서는 ㅋㅋㅋ 음악이 파격적이였죠 당시로서는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648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340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488
52520	Priscilla Ahn - Fine On The Outside (1)	가비야운	11-24	1026
52519	젠틀리 블루 - Ag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23	921
52518	Norah Jones - Come Away With Me (1)	가비야운	11-23	919
52517	어라라라라라?	반전	11-22	784
52516	정은지 - 인생 한잔 (술꾼도시여자들 OST) (3)	가비야운	11-19	2386
52515	Jason Mraz - I'm Yours (1)	가비야운	11-19	901
52514	Boyz II Men - I’ll Make Love To You (1)	가비야운	11-19	915
52513	이루마 - I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9	760
52512	Isao Sasaki - Moon Swing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9	685
52511	10년 넘었네요 (1)	무극	11-19	621
52510	생존신고 (2)	치즈랑	11-17	698
52509	안녕하신가영 - 좋아하는 마음 (1)	가비야운	11-17	819
52508	Savage Garden - Truly Madly Deeply (1)	가비야운	11-17	935
52507	The Cranberries - Ode To My Family (1)	가비야운	11-17	846
52506	지승윤 - 꽃이 지는 모습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7	746
52505	Jim Brickman - Night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7	660
52504	ART---러브스토리(라이브)	백전백패	11-16	538
52503	Stevie Wonder - Lately (1)	가비야운	11-15	836
52502	Mojo - 마음의 온도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5	611
52501	아무나 소환 (6)	붉은kkk	11-15	589
52500	정은지 - 사랑은 바람처럼 (3)	가비야운	11-13	1610
52499	Keren Ann - Not Going Anywhere (1)	가비야운	11-13	858
52498	Ella Fitzgerald - Misty (1)	가비야운	11-13	855
52497	재영 - 너를 그리며 잠들다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3	628
52496	Brian Crain - Softness and Light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3	662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