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10-15 09:34
그 시절 이모들 맴을 녹였던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629  




한 때는 이런 순정발라드가 있었는디...

(요즘은 어디가 젖었는디 어쩌구 저쩌구... 이런 노래가 인기라데유)


이 노래 나온 지 얼마 후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으로 전쟁도 나고 그랬는디

그러거나 말거나 꿋꿋하게 언년이랑 사랑 노래를 같이 들었다고...

저희 삼촌이 그러시더만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20-10-15 10:06
   
헐... 토미 페이지... ㄷ ㄷ ㄷ
이 이름 마지막으로 들었던 게 20세기였는데...
     
귀요미지훈 20-10-15 12:31
   
나도 참 올만에 들어봤네유 ㅋㅋ
치즈랑 20-10-15 11:32
   
한국의 토미~! 지훈니 삼촌
아그들 애간장 좀 먹엿겟네요~
     
귀요미지훈 20-10-15 12:32
   
애간장보다 더 맛난걸로 맥였쥬~~
아이유짱 20-10-15 12:20
   
어디가 젖어유??? 워딘데유?
     
귀요미지훈 20-10-15 12:33
   
글씨 미국에선 요즘 그런게 인기라데유

말하믄 바로 G먹는...ㅎㅎ
          
러키가이 20-10-15 21:14
   
-0- 웬지 말하게 하고 싶당 ㅋㅋ
진빠 20-10-15 12:25
   
그때 오빠부대들 ㅎㅎ

나라를 몇번 구해야.. 저정도 외모로 환생할까

견적좀 뽑아봐야겠삼..ㅋㅋ
     
귀요미지훈 20-10-15 12:34
   
모쏠도 깔끔허니 가성비 괜찮으삼. 한 명한테만 올인하니...

여자 많으면...지나고 나면 다 지나간 일일 뿐인데 시간 쓰고 돈 쓰고 울고불고...ㅎㅎㅎ
          
진빠 20-10-15 12:41
   
끄덕끄덕

역시~!

감정소비 안하고 1샷 1킬~!

그런 거시였군..

현답이심돠~!

헛스윙에 파울은 좀 했지만 삼진당하기 전에 그래도 걸리면 큰거 한방~!
               
귀요미지훈 20-10-15 12:52
   
맞삼.

안타 아무리 많이 쳐도 잘해야 결국 1점 밖엔 못 뽑는게 우리네 인생

쉬다가 결정적 순간에 홈런 한 방이믄 ok
물망초 20-10-15 19:59
   
토미 노래는
A shoulder to cry on
 이노래 말곤 아는게 없는데 ㅋㅋㅋ
zzzzioz 20-10-17 11:33
   
식당 아줌마를 이모님이라고 했는데 여기에도 이모라고 부르네요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109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115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020
52420 새벽에 노래한곡~189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① ) (2) 촌팅이 09-09 669
52419 Havenoun - 지켜 줄게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08 720
52418 새벽에 노래한곡~188 (2) 촌팅이 09-06 711
52417 욕먹을(?) 고민이 하나 있어요 (10) Ciel 09-05 1244
52416 친게가... (1) Ciel 09-05 821
52415 윤한 - 9월의 기적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9-04 714
52414 오랜만에 (9) 통통통 09-04 699
52413 Kevin Kern - Paper Clouds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9-03 701
52412 거미줄이 많네요.... (2) 날으는황웅 09-03 764
52411 Sereno - 새벽 별과 소년의 노래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01 778
52410 올만에 친게 ㄷㄷ (8) 황룡 09-01 974
52409 정은지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Live) (3) 가비야운 08-31 1526
52408 George Michael - Kissing A Fool (1) 가비야운 08-31 758
52407 이삭 - 회상 (回想)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31 635
52406 Lee Oskar - Before the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31 702
52405 어렵고 힘들 때면 위안이 되어준 게시판인데.... (1) 날으는황웅 08-31 701
52404 친게... (4) 대한사나이 08-30 739
52403 촌팅이님 (5) 통통통 08-29 767
52402 Kenny G - The Moment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8-29 641
52401 제 정체에 대해서 설왕설래하는 거 알고 있어요 (4) 송하나 08-28 440
52400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어째 분위기가... (7) 붉은kkk 08-28 1091
52399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클래식 시티 짐노페디 1번 송하나 08-27 605
52398 한번 사는 인생 오스트리아 08-27 613
52397 한 -샤크라- 송하나 08-27 595
52396 하수빈 NONONONONO 송하나 08-27 53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