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10-23 09:01
귀지설문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336  



6시반쯤 산책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보니

등교하는 고등학생들이 보이더만유.

오늘 아침 쌀쌀하던디

등교하는 학생들 축쳐진 뒷모습을 보니

옛날 생각이 들면서 아유~ 다시 그 시절로 가라믄

때려죽인다 해도 못할거 같은 생각이 ㅎㅎㅎ



<아래 3가지를 가장 하기 싫은 순으로 나열 하시오>

1. 고등학교 3년 다시 다닌다 (아부지 뭐하시노? 시절 학교임)

2. 군대복무 (이등병부터) 3년 다시 한다 (얼차려와 구타가 일상인 시절임)

3.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에서 3년 일한다 (죽거나 떼돈 벌거나 둘 중 하나)


전  1, 3, 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이유짱 20-10-23 09:44
   
3은 죽어도 하기 싫고
2는 하라면 함. 나름 군대체질이었음
1은 좋은디유? 돌아가고 싶음. 리셋해서 잼나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싶어유
     
귀요미지훈 20-10-23 12:01
   
잼나게...어떻게유?

고딩 때 여고생들 많이 울렸쥬?
          
아이유짱 20-10-23 14:15
   
고딩때는 오히려 지두 상처 많이 받았어요
그만큼 성장하긴 했져 ㅋㅋ
진빠 20-10-23 10:07
   
3은 듁을까봐 하기 싫고

2는 나도 군대체질이긴했는데... 듁어라 하기 싫지만 듁는것보다 낫겠죠?

1은 울 고등학교가 넓은 캠퍼스에 야자없고 재밌었삼. 단지 그래서인지 나중에 정신차리고 재수했다능..
(울 한숨 선뱃님이 부러워하는 학교였삼 ㅋㅋ)

아..  I like 'I Like It'~~!
     
귀요미지훈 20-10-23 12:02
   
순간...넓은 캠퍼스에 야자수가 있고 재밌었삼....으로 읽혔삼 ㅋㅋ
          
진빠 20-10-24 07:32
   
ㅋㅋ 고3때도 수업 끝나면 농구 한판하고 걍 집에 갔던...

선생님이 야간엔 자율적으로 집에서 학습하라고 ㅎㅎ;;

그게 진정한 야자~!
헬로가생 20-10-23 10:36
   
3, 2, 1

3은 절대 싫음. 불법, 이유 없는 폭행, 남 마음 아픈 짓 절대 못 함.
2는 안 해봐서 항상 해보고 싶음. 나라에 항상 죄 지은 느낌이라 기회가 있다면 어떻게든 갚고 싶음. 하면 FM으로 잘 할 수 있음.
1은 돈 내고라도 하고 싶음. 주위 모든 여학생이 한국인이라니... 다 죽었어.
     
귀요미지훈 20-10-23 12:03
   
아부지 모하시노~시절이라

학교에 남자만 있다는게 함정 ㅋㅋㅋ
치즈랑 20-10-23 11:43
   
고3으로 돌아가서 더 열심히 논다.

이대 앞에 '이학' 이란 주점이 아지트였는데...
'이학' 주인 아주머니가 우리 문학 동아리 친구넘 맘인 걸 알고 화들짝
모른 척하고 다녔던 거로...
우리 아들은 이런데 안온다는 말에 화들짝...
부모님들 생각해서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고 써비스 팍팍 주시던 어무이~~
네네~`
친구넘은 동네 (응암동 명지대앞) 떡볶기 집에서
 DJ 하믄서 아주 열심히 우리 술값 벌었더랬죠.

졸업할 때 까지 어무이한테 토설하지 않고 끝까지 친구는 지켜줬다는...
잘 했쥬~~~
     
귀요미지훈 20-10-23 12:11
   
잘 했슈~

이대 말씀하시니

이대 근처에서 엄청 큰 호프집에서 이대 애들이랑 20:20 미팅했던 기억이 나네유.

당시 서울애들은 노래방을 잘 모르더만유~
          
치즈랑 20-10-23 13:50
   
삼촌~~~당시라 하믄....ㅇ.ㅇ 저는 잘 모르지라..


삼촌 학교 다닐 때도 노래방 있었슈?
               
귀요미지훈 20-10-23 15:14
   
기억이 가물가물한디

미팅한게 90~91년쯤일거에유.

그 때 노래방은 100원짜리 동전 계속 넣어가며 했었던..ㅎㅎ
큰솔 20-10-23 14:25
   
321
3. 인간의 삶을 해치고 피폐하게 만드는 일에  관여하고 싶지않다.
2. 초기 빼고는 그럭저럭 지냈던터라 크게 거부감은 없지만 역시 싫다.
3. 절반이상을 결석했지만 무사히 졸업;;  다시 돌아간다면  공부에만 집중하고싶다.
     
귀요미지훈 20-10-23 15:16
   
오늘 서울은 좀 쌀쌀헌디

김천 날씨는 워때유~?
          
큰솔 20-10-23 16:01
   
아침저녁으로 쪼까 쌀쌀혀유~
이불 돌돌말고 잤어유
               
귀요미지훈 20-10-23 19:04
   
경북이 좀 춥긴하쥬~
물망초 20-10-23 18:58
   
2  1  3

군대 죽어도 가기 싫음 (너무고생해서...)

또 공부? ㅡㅡ;;;안해 그냥 고졸하고 말지

모 아님 도 ㅎㅎㅎㅎ
이거 안하면 다시 월급쟁이로 살겠죠
     
귀요미지훈 20-10-23 19:06
   
또 공부? ㅡㅡ;;;안해 그냥 고졸하고 말지

-> 같은 생각이유. 다시 한다믄 기술학교 가서 목공 같은 기술 배우고 싶네유
 
 
Total 51,6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9) 객님 11-09 48412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11367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56364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57982
51516 무제 (13) 바람가람 12-31 241
51515 물망초님? (4) 바람따라 12-31 210
51514 올드팝 Have You Ever Seen The rain? - Creedence Clearwater Reviva (4) 아이유짱 12-31 196
51513 고민입니다. (해외파견직 제안) (16) 목요출생 12-30 386
51512 촌팅이님께 드리는 인증 (9) 아이유짱 12-29 360
51511 새벽에 노래한곡~161 (11) 촌팅이 12-29 239
51510 바람은 멈추지 마라~~다오` (22) 치즈랑 12-27 455
51509 요즘 (20) 바람가람 12-27 388
51508 어제는 가게 정신 없었어요 (24) 치즈랑 12-26 611
51507 여자 아이 보다는 남자 아이 키우는 맛이 있는 건가` (10) 치즈랑 12-26 943
51506 싼타 이메일 좀 주세요 (6) 헬로가생 12-26 249
51505 아!!! 충격 (11) 물망초 12-25 812
51504 성탄절 (10) 물망초 12-25 290
51503 귀한선물을 받았네요 (4) 백전백패 12-25 434
51502 오늘의 쉰곡 072: Rachael Yamagata - Dealbreaker (3) 헬로가생 12-24 226
51501 메리크리스마스 !! (15) 퇴겔이황 12-24 314
51500 잘 주무셨습니까? (7) 귀요미지훈 12-23 246
51499 1000불짜리 주짓수 레슨 (9) 헬로가생 12-23 788
51498 새벽에 노래한곡~160 (7) 촌팅이 12-23 226
51497 광고 002 : 천국 양로원. (19) 진빠 12-22 333
51496 한해의 끝을 향해 달려가며 겨울감성 (7) 돌아온드론 12-19 409
51495 오후부터는 가게문 닫아요~~~꽁꽁 (10) 치즈랑 12-19 742
51494 정미 오스트리아 12-18 396
51493 좋은 아침입니다~ (10) 귀요미지훈 12-18 282
51492 새벽에 노래한곡~159 (7) 촌팅이 12-18 28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