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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4 17:40
만화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567  

TV에 쏘가리 매운탕이 나오는디

갑자기 옛날에 잼나게 본 만화책 생각이 나는거에유 ㅎㅎ

만화의 내용만 생각이 나고 작가도 제목도 생각 안나서리...

겨우 찾았네유. 그게 바로...


















고우영의 <거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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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바위 찾으려고,

인터넷 뒤지다 보니 맘에 쏙 드는 소재와 그림체가 있길래 보니

이두호의 <객주>라고 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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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버릇 여든 간다더니

어릴 때부터 이런 소재, 그림체를 좋아해서인지

아직도 현대물, SF 같은거 보다는 사극이나 시대극이 좋네유.

삼촌들은 옛날에 만화 뭐 잼나게 보셨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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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20-10-24 18:26
   
저는 신세대 답게 저런 그림체 안좋아 합니다. ㅎㅎ
만화책은 그렇게 많이 본적이 없어서...
만화책은 시티헌터 드래곤볼 슬램덩크 이현세 남벌
가장 마지막에 본게 몇년전 열혈강호 이정도...
     
귀요미지훈 20-10-24 22:04
   
망초삼촌이 얘기한 만화 중에 본게 없네...ㅎㅎ

잼나유?
          
물망초 20-10-24 22:08
   
시티헌터는 액션 코믹에  조금 야하게
(아주 오래된 만화 입니다)
드래곤볼은 아실테고
이현세 남벌 일본하고 전쟁하는거 볼만합니다
열혈강호 인기 많죠 게임도  나오고 했으니
               
귀요미지훈 20-10-24 22:10
   
'조금 야하게'?

에이~ 안볼래유...많이 야해야 되는데..-_-
                    
물망초 20-10-24 22:17
   
ㅋㅋㅋㅋ
한번씩 빵 터집니다 보면...
                         
헬로가생 20-10-24 22:19
   
시티헌터 개웃기죠. ㅋㅋㅋ
그 몇톤짜리 망치 나올 때.
치즈랑 20-10-24 19:28
   
좋네요.

고우영 화백 만화 좋았는데...라고 하더군요.
얌전한 듯 야한 냥반이었다고 기억난다... 합니다.

일부러 찾아 봤다 하더군요
수호지 같은거...라고 하더군요.
     
귀요미지훈 20-10-24 22:05
   
수호지 책 잼나는데 만화도 있어유?

함 찾아봐야겠네유...ㅎㅎㅎ
          
헬로가생 20-10-24 22:24
   
수호지, 삼국지, 임꺽정, 일지매, 초한지, 서유기, 십팔사략, 가루지기전 등 엄청 재밌는 거 많아요.
고유영 화백의 멋진 점은 이분 만화 그림채가 우습고 간단한 거 같은데
보면 선이랑 그림 속에 진짜 그림 잘 그린다는 게 보임.
그래서 실제로 만화가 아니라 잘 그리려 한 그림 보면 만화랑은 완전 다르다는 거.
진짜 김정기 처럼 개 잘그림.
아이유짱 20-10-24 21:42
   
저는 다모. 작가님이 어느분이었더라...
암튼 은근히 야하게 그리셨음
찾아보니 방학기씨네유
     
귀요미지훈 20-10-24 22:06
   
드라마 다모의 원작인가유?

고딩때 극사실주의 야한 만화 본 기억이 나는디
요즘엔 그런 만화 없겄쥬? ㅎㅎ
          
헬로가생 20-10-24 22:18
   
다모의 원작 맞아요.
드라마랑은 많이 다름.
그림체는 고우영 많이 닮아 있구요.
아마 문하생이였을 듯.
방학기 만화는 보면 뭔가 살짝 고우영 만화의 싸구려 버젼 느낌이 남.
내용은 재밌긴 한데 유치함.
최배달에 대한 바람의 파이터나
시라소니에 대한 바람의 아들 같은 거 그냥 재미로 읽을만 해요.
감동은 없음.
          
아이유짱 20-10-24 22:18
   
그르쵸
드라마 다모의 원작
거기서 들병이란 직업을 처음 알았다능 ㅋㅋㅋ
헬로가생 20-10-24 22:14
   
전 어릴 땐
찌빠, 둘리, 독고탁, 소년007, 로보트킹, 번개기동대, 20세기기사단, 로봇삼국지 등 좋아했고
만화방에선
주로 일본만화 번역한 콩콩코믹스를 많이 읽었어유.
그 당시 일본만화 그림은 넘사벽.

만화가는
허영만, 이두호, 장태산, 김형배, 고우영, 고유성, 이상무 좋아했구요.
이현세나 박봉성 같은 공장장들은 싫어했음.

청소년기엔 주로 미국만화랑 일본만화 위주로 읽었는데 뭐 다 그렇지만
슬램덩크, 드래곤볼. 아직도 슬램덩크는 인생 최고의 만화임.
한국만화로는
짱, 니나잘해, 블랙터치 정도...

요즘은 거의 일본만화랑 미국만화만 읽는 듯.
전 혼이 들어간 만화를 좋아하는데
웹툰은 그림이 너무 어설퍼 집중이 안 됨.
가끔 곱게 자란 자식 같은 괜찮은 웹툰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웹툰은 그림에 혼이 보이지 않아요.
잘 그리고 못 그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혼의 문제.
젤 싫어하는 게 사진 뽀샵한 배경.
     
귀요미지훈 20-10-25 10:36
   
헠....헬가옵하 만화박사 ㄷㄷㄷ

나도 태블릿으로 웹툰 몇 번 볼라했었는디

위 아래로 스크롤하면서 보니까 뭔가 좀 어색하긴 하더라구유
진빠 20-10-25 02:00
   
로봇찌빠, 올훼이스의 창, 20세기 기사단, 내이름은 독고탁, 아마겟돈, 천국의 신화, 남벌, 광수생각 등등 ㅎㅎ;;
     
귀요미지훈 20-10-25 10:38
   
오...진빠삼촌도 만화 마니 보셨삼.

나두 어릴 때 꽤 봤다고 생각하는디 제목이 하나두 기억이...

로봇찌빠는 기억이 나삼 ㅎㅎㅎ
촌팅이 20-10-25 03:08
   
귀요미지훈님 오랜만이에요~:)

저 완전 만화와 애니 광이라 엄청 많이 본 듯 해요

어릴 때는 길창덕 화백의 만화들 좋아했어요
당시 길창덕 화백의 장르를 "명랑만화" 라고 했었죠ㅎ 꺼벙이 다시 보고 싶다

그 담엔 드래곤볼, 북두신권, 공작왕, 시티헌터, 슬램덩크

그리고 한참을 안 보다
이탈리아 와서 많이 본 듯 하네요ㅋ

건 슬링거 걸, 요르문간드, 원펀맨, 원피스 등등

요즘은 웹툰 고수와 일본만화 더 페이블 잼나게 보고 있어요
     
귀요미지훈 20-10-25 10:43
   
앗...길창덕 화백 꺼벙이, 기억나네유 ㅎㅎㅎ

말씀듣고 보니...궁금한디

이태리 만화는 어떤가유?
하늘나비야 20-10-26 01:00
   
처음 재미있게 봤던 만화는 강가딘 둘리 블랙탄도 재미있었고  시사만화는 고바우영감 봤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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