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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9 22:51
내일로 가는 마차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274  



앨범자켓 사진이 모든 걸 말해주는 명곡





해저문 창가에 가득 눈물젖은 별빛이 와도
슬퍼말아라 친구야

깨진 꿈이 서러우면 작은 불을 밝히려마
두손을 모으고 친구야

가슴까지 태웠던 사랑을
지난 꿈이 되었어도 슬퍼 말아라 친구야

참을 수 없는 슬픔이 다가와 너의 두볼을 적시거든
눈을 감고 내일로 가자 친구야

지나버린 시간일랑 남기고 떠나자
눈물이 앞을 가려도....

스쳐지나는 바람 바람 바람인 것을
친구야 눈물을 숨기렴....

내일로 가는 마차를 타고가자 타고 떠나자
내일로 가는 마차를 타고가자 타고 떠나자







삼촌들, 저 먼저 꿈나라행 마차타고 내일로 떠납니다~
내일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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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20-10-29 23:22
   
사촌형 이름이 이재성인데 이재성  LP부터 엄청 모으고 다녔던..
     
귀요미지훈 20-10-30 11:36
   
ㅎㅎㅎ

그런 사연이...
진빠 20-10-30 01:11
   
헉.. 촛불잔치에 가려진 명곡이삼..

가사가 바로 시였던 시절...

그땐 참 문학성이 넘치는 가사가 많았죠.

자작곡인데 웬지 창완이 형님이 써줬을것 같은 곡이네요..
     
귀요미지훈 20-10-30 11:38
   
원래 노래란게 시에다 음을 입힌걸로 아는디

그래서 옛날 곡들이 기억에 오래 남는거 같삼
치즈랑 20-10-30 11:22
   
마차 타고 어디 가시게요~~~? 좋은데 가나요



요미 삼촌 저도 데꾸가요~~ㅇ.ㅇ
     
귀요미지훈 20-10-30 11:39
   
피자 물고 간 고양이 잡으러 가유~
          
치즈랑 20-10-30 11:40
   
아...


지가 외출할 때 문앞에 붙여 두고 가는 메모인데..ㅇ.ㅇ
50프로 20-11-03 22:00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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