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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 07:45
왜때문에 영국은 축구를 새벽에 하는거죠???
 글쓴이 : 달콤제타냥
조회 : 1,804  








저어는 오후에 축구하는 우리나라가 넘 조아효~호옹홍


다들 잘지내시죠?

저도 잘먹고 잘자고 잘ㅆ.... 잘지내고있다구요ㅎ

오늘은 새벽에 축구하는 영국때미 하루종일 좀비모드겠네요

반성해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수뇌부!!

암튼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와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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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드 20-11-02 07:55
   
코로나때문에 저녁에 돌아다니지 말라고 집에 일찍들어가라고 저녁시간때에 방송하나보죠
     
달콤제타냥 20-11-02 08:07
   
아하!!
근데 진심으로 읽으신건 아니시죠??
웃으면서 하루 시작하시라고 헛소리 좀 한건데..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진빠 20-11-03 02:22
   
영국은 조기축구회가 활성화 돼서 그래욤 ㅋㅋ
진빠 20-11-02 07:58
   
어휴 이게 누구야~!

제타님이 납시었넹...

그동안 잘 지냈죠?

혹시 연애 잘하고 있겠지~~ 하고..

좋은 일이겠지 하고 아쉬움을 달랬삼..

방갑긴한데~~ 그냥 방가운걸로~~!

방탄 데뷰초기 뮤비인가 보삼..

어휴... 애기애기 하삼!

추가로.. 저~~~~ㅇ 말 올만에 방갑삼~! (이렇게 안하면 삐질듯 ㅎㅎ)
     
달콤제타냥 20-11-02 08:15
   
연애를 하면 한다고 먼저 오라버니들께 말씀드렸을거예요
제 연애세포가 죽어가나봐요ㅠㅠ

사투리로 랩을 맛깔나게 하는
방탄 데뷔 초 곡이에요
아침부터 신나시라구..헤헤

저도 넘넘 반갑고 또 반가워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유짱 20-11-02 09:29
   
우왕 초미녀님 왤케 오랜만에 오셨어요
넘나 보고싶었다능 흑흑
이제 자주 오세요
친게 고인물아재들 지겨워용~ㅋㅋ
     
달콤제타냥 20-11-02 21:49
   
저도 보고시퍼쪄요ㅠㅠ
이제 자주 뵈어요
황룡 20-11-02 11:19
   
우호~~~~ 겁니 올만에 오셨넹~~~

방가방가~
     
달콤제타냥 20-11-02 21:50
   
황룡님 올만이세요
할룽할룽-
치즈랑 20-11-02 13:35
   
어...타냥님이닷.

다음생에 볼텐데...
오셨구랴`
     
달콤제타냥 20-11-02 21:50
   
다음생 기다리기가 넘 지루해서ㅋㅋㅋ
물망초 20-11-02 17:20
   
달콤하게 살고 계시나요?
     
달콤제타냥 20-11-02 21:51
   
음..요즘 좀 쌉사름하네요ㅎ
큰솔 20-11-02 22:51
   
칙칙하던 친게가 살짝 달콤해졌군요 -ㅁ-;;
     
헬로가생 20-11-03 08:39
   
진짜 아재들 때문에 저도 미치겠다능.
20대는 저 혼자인듯.
러키가이 20-11-03 11:06
   
달콤한 -0- 제타냥이다냥~~~!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떳을라낭 -0-;;; 잘지낸거 같네용~!

근데 문법 어법 고쳐야할 때가 많;;; ===> 왜때문에 / -0-;;; 처음보는 신박한 문장~!
     
황룡 20-11-03 17:00
   
바부 ㅋㅋㅋ

'왜 때문에'라는 말은 MBC 예능프로그램인 [아빠어디가]에서 윤후가 외친 말로,

정확한 표현은 아닙니다.



'때문'의 앞에는 명사나 대명사, 어미 ‘-기’, ‘-은’, ‘-는’, ‘-던’ 등의 표현이 와야 하므로 부사 '왜'와 쓰일 수 없습니다.

 따라서 '무엇 때문에' 정도로 표현하는 것이 바르며,



원래는 없는 말이지만, 유행어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러키가이 20-11-03 18:40
   
으음;;;TV를 안봐서;;;-0-;;;

바부 소리를 듣다니 =0=;;;
               
황룡 20-11-03 20:31
   
보미왔니 20-11-03 16:53
   
우왕~~ 언니 진짜 오랫만이시네요~~~~~~ㅎ
귀요미지훈 20-11-03 17:40
   
달콤누나 방가방가요~^^
후아붸붸o 20-11-04 00:14
   
울언니 왔다는 소식 듣고 왔어요ㅎ
그쵸 언냐ㅠ 저도 새벽에 인나 해축 보다보니 일상이 뒤죽박죽ㅠ
보고 싶었어요 언냐♡'
     
퇴겔이황 20-11-04 00:20
   
제타냥님 보고 싶었다능 ! (물론 베베찡을 더.. 속닥속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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