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11-05 13:00
호텔 룸서비스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1,166  




호텔에서 인생의 반을 보낸 것만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많이 돌아댕겨서

호텔에서 별의별 일이 다 있었는디....

워낙 신성한 곳이라...이거 참 썰을 풀 수도 엄꼬....

그나저나 이상하게도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는 룸서비스로 시켜서 방에서 맥주랑 먹는게 젤 맛나더만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빠 20-11-05 13:24
   
어휴 이런 신세계 같은 뮤비가.. ㅎㅎ

잘 봤.. 아뉘 잘들었네요미~!
     
귀요미지훈 20-11-05 18:30
   
라틴 가수들 뮤비가 볼거리가 많은거 같삼 ㅎㅎ
큰솔 20-11-05 16:03
   
엌 호텔은 별의 별일이 다 있는 신성한 곳이근요 -ㅁ-;;
     
귀요미지훈 20-11-05 18:31
   
아유~~그럼유
아이유짱 20-11-05 16:26
   
작가님 수위 조정하셔서 연재 부탁드립니다 꾸벅
     
진빠 20-11-05 16:41
   
역쉬 작가님들 달래는 솜씨가~~ ㄷㄷ
     
귀요미지훈 20-11-05 18:32
   
조만간 함 끄질러 볼께유~
물망초 20-11-06 12:47
   
룸써비스~~~~
저녁 9시인가 그때되면 특별한
룸써비스도 있던데 그것도 풀어보세요
     
귀요미지훈 20-11-06 23:48
   
그게 뭐에유? 난 모르는디...

망초삼촌이 좀 풀어줘봐유~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633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335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476
52595 막둥이 잡게 와 안오노 (1) 주먹이 03-11 31386
52594 잡게 막둥이 저 자식 때리 죽이고 싶네요 (1) 주먹이 03-08 29900
52593 생존 신고합니다. (4) 무수천 03-08 26468
52592 출첵 개근 4,700일 올려봅니다. (8) IceMan 02-27 26942
52591 반성문 (3) 파스토렛 02-24 27015
52590 심심합니다. (2) 돌아온드론 02-11 24552
52589 생존신고 (3) 초롱 02-08 24779
52588 살아있네요 아직 (10) R.A.B 01-19 27229
52587 정말 간만이에요~ (5) 쥬스알리아 01-18 22938
52586 안녕하세요 (5) 바람가람 12-31 22876
52585 친구에게 (2) 오스트리아 12-14 24441
52584 추억한다 오스트리아 12-02 25698
52583 오늘이 출첵 개근 4,600일 되는 날이라 인증 올리고 갑니다. (8) IceMan 11-19 26619
52582 정은지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MV + Live Stage) (2) 가비야운 11-15 32514
52581 Eagles - Desperado (2) 가비야운 11-15 23877
52580 아리스 – 하얀바람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5 21630
52579 귀여운 대나무 쥐 사냥 (2) 조지아나 11-05 22329
52578 오랜만이에요~~ (1) 붉은kkk 11-05 17530
52577 k2 (3) 정의기사 09-18 25229
52576 다들 방가워요 ~~ (4) 뽀리링 09-18 21851
52575 넌 눈부시지만 난 눈물겹다 (2) 오스트리아 09-14 22030
52574 정은지 - 소주 한 잔 (Live) (2) 가비야운 08-25 27574
52573 Amadeus Electric Quartet - She's The One (MV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24233
52572 잠비나이 - 소멸의 시간 (MV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18351
52571 Yuhki Kuramoto - La Seine At Dusk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183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