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11-10 07:08
아재들 자식들 다 키우고 어디서 노후를 즐기시고 싶으신가유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485  

전 현재 순위가

1. 충청도나 경기도 바닷가

2. 전라도 남부 바닷가

3. 일산이나 용인

4. 진해나 마산

5. 로드아일랜드

6. 플로리다

7. 샌디에고

그 외에 칸쿤, 타이랜드, 베트남 등등도 생각해봤는데
전 후진국은 무서워서 못 살 것 같아유.
그런데는 그냥 놀러나 다니기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양키고홈!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빠 20-11-10 07:11
   
1. 울 부모님이 경기도 강화로 가셨삼...

그렇다면 나도... 서울도 가깝궁...

제3의 고향으로 적격~!  1서울 -> 2베가스 -> 3강화!
     
헬로가생 20-11-10 07:43
   
와~ 강화도 좋겠네유.
아이유짱 20-11-10 11:06
   
지는 그냥 서울에서 노후를 보낼 거구만유
귀요미지훈 20-11-10 11:55
   
1. 라오스 (병원 갈 일 있을 때 가장 문제)
2. 해운대
3. 태국 라용

태국, 베트남이 멕시코 칸쿤이나 미국보다 훨~씬 안전함 ㅎㅎㅎ
     
헬로가생 20-11-10 12:03
   
그건 님이 현지를 잘 아시니까 그렇쥬. ㅠㅠ
전 가면 이쁜형들한테 앞뒤로 다 털릴 듯.
          
귀요미지훈 20-11-10 12:29
   
ㅋㅋㅋ
까터이형들이나 게이형들이 영어 잘하고 유머감각 좋고 의리도 있고...
친구로 지내면 참 좋은 형들임...ㅎㅎㅎ
               
진빠 20-11-10 12:31
   
허긴 게이형들 참 나이스 하더라구요...

마이너라 그런가...  일단은 조심스럽고 센스나 눈치가 있는걸로~!
                    
귀요미지훈 20-11-10 13:23
   
맞삼. 내 생각에도 그렇삼

매너도 있고 센스도 있고....
                    
헬로가생 20-11-10 22:57
   
그건 진빠님이 힘 좋게 생겨서 나이스한 거.
                         
진빠 20-11-11 13:08
   
허걱~!
신의한숨 20-11-10 14:56
   
통영, 남해
키드킹 20-11-10 16:03
   
강원도나 전라남부 바닷가요
저승도혼자 20-11-11 21:46
   
자식들 다키우고 돈벌러 안나가는게 노후.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845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432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685
52595 막둥이 잡게 와 안오노 (1) 주먹이 03-11 31391
52594 잡게 막둥이 저 자식 때리 죽이고 싶네요 (1) 주먹이 03-08 29906
52593 생존 신고합니다. (4) 무수천 03-08 26471
52592 출첵 개근 4,700일 올려봅니다. (8) IceMan 02-27 26948
52591 반성문 (3) 파스토렛 02-24 27020
52590 심심합니다. (2) 돌아온드론 02-11 24556
52589 생존신고 (3) 초롱 02-08 24782
52588 살아있네요 아직 (10) R.A.B 01-19 27235
52587 정말 간만이에요~ (5) 쥬스알리아 01-18 22943
52586 안녕하세요 (5) 바람가람 12-31 22879
52585 친구에게 (2) 오스트리아 12-14 24446
52584 추억한다 오스트리아 12-02 25703
52583 오늘이 출첵 개근 4,600일 되는 날이라 인증 올리고 갑니다. (8) IceMan 11-19 26622
52582 정은지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MV + Live Stage) (2) 가비야운 11-15 32520
52581 Eagles - Desperado (2) 가비야운 11-15 23883
52580 아리스 – 하얀바람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5 21634
52579 귀여운 대나무 쥐 사냥 (2) 조지아나 11-05 22334
52578 오랜만이에요~~ (1) 붉은kkk 11-05 17533
52577 k2 (3) 정의기사 09-18 25233
52576 다들 방가워요 ~~ (4) 뽀리링 09-18 21854
52575 넌 눈부시지만 난 눈물겹다 (2) 오스트리아 09-14 22034
52574 정은지 - 소주 한 잔 (Live) (2) 가비야운 08-25 27581
52573 Amadeus Electric Quartet - She's The One (MV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24239
52572 잠비나이 - 소멸의 시간 (MV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18355
52571 Yuhki Kuramoto - La Seine At Dusk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1831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