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11-15 11:32
고백합니다. 사죄드립니다.
 글쓴이 : 치즈랑
조회 : 928  

얼마전에 초월한 것 처럼 글을 쓴 거 완전 개구라입니다.

제가 몇가지 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며칠 사이에
잡생각으로 가득 차 시간 공간이 멈춰 있는 듯 합니다.

번뇌에 사로잡혀 온갖 악귀와 잡귀들이 들끓고 있습니다.
가게 매출이 엉망이다 보니 먹고 살길을 찾느라
예전에 배운 기술 나부랭이를 꺼내 시도하려하는데
이게 무지 두렵습니다.

잘 될까
안되면 어떡하지
먹힐까
아니야 안될거야
잘 될리가 없어
해보자

하루에도 열두번씩 아니 수백번씩 바뀌는마음에 초라해지고 무기력해집니다.

나이 때문인가.
이러지 않았는데...
힘이 듭니다.



그래픽 작업해야하는데....
홈페이지 구축해야 하는데
집사람 가방도 팔아야하는데
마구 쫒기고 있습니다.

나 자신을 끈임없이 의심하고 못살게 굴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 해 나고 있지만 성에 차지 않습니다.
나름 시장 조사도 하고 있고... 
분명 할 수 있는데도 의심하게 되고 불안합니다.

줄곧 스스로에게 잘 될거라 암시를 주고 있지만 잘 안됩니다.
시도하기 조차도 힘이 듭니다.
실패할까봐 두렵습니다.


누구라도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하느님 아부지 부처 관세움 보살님 알라신이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20-11-15 13:43
   
어느 심리학 학자가

사람들 긍정 부정 비율을 조사하니

1.06 VS 1.00

즉 아주 미세하게 긍정이 앞선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날 컨디션 + 각종 주변 환경 + 날씨 + 기타 변수에 의해서

순간 순간 긍정 / 부정이 반복 된다고 하네요~!

1 할수 있는거

2 할수 없는거

3 하기 어려운거

위 항목대로 실천하면 좀더 쉬워질 것입니다. (우선순위 체크)

그리고 사람들은 실제 발생하지 않는 걱정이 약 95% 라고 하니

진짜 걱정은 무엇일까 ==> 요거를 각성해서 해결하시면 될겁니다.

1줄 요약 / 긍정 부정은 매순간 반복 + 할수있는거 우선순위 체크 + 영양가없는 걱정~생각들 정리
     
치즈랑 20-11-15 13:59
   
고맙습니다.`
flowerday 20-11-15 13:45
   
여러 믿음 중에서 딱 하나만 믿음됨. 나 자신.
여태 믿고 해왔는데 더 못할쏘냐~ 홧팅!
     
치즈랑 20-11-15 14:00
   
고마워요~~~~
물망초 20-11-15 14:01
   
치즈성님
왜 쫄고 그래요?
밀고 나가세요!!!!!
대박 날겁니다
     
치즈랑 20-11-15 14:49
   
쫄앗음...
아이유짱 20-11-15 16:03
   
삼촌 힘내세유
잘 될거에유 파이팅!
     
치즈랑 20-11-15 17:05
   
잘 되겠쥬~~~
역적모의 20-11-15 18:06
   
모야모야~~~ 또 사고친겨요? ㅇㅅㅇㅋ
     
치즈랑 20-11-16 11:48
   
고마워요~
바쁘신 와중에 친히 댓글도 달아 주시고
뱃살마왕 20-11-16 00:01
   
진지하게 대응하신다는  의미이니 잘되실겁니다
하시던대로 차근차근

항상 응원합니다

우주의 기운을 모아  빠숑
     
치즈랑 20-11-16 11:49
   
고마워요~~
소심쟁이`
신서로77 20-11-16 09:26
   
뭐가 어려워 그러고 있음...존나게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겨야죠...
     
치즈랑 20-11-16 11:49
   
맞죠

나한테는 정말 쉬운일인데...
진빠 20-11-16 14:17
   
휴식이 필요한게 아닐까...

잠시 며칠 미룰수 있다면...

3박4일이라도 혼자 훌쩍 여행을 떠나 보삼.
     
치즈랑 20-11-16 15:46
   
그럴까
베가스에 가서 진토닉 한잔..하고 올까
시푸드 부페 집에 가서 실컷 먹고....
 
 
Total 51,5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8) 객님 11-09 46679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09818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54759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56406
51576 요즘 애들 대학진학여부는 중3때 결정되네요 아이유짱 01-27 24
51575 동방불패~규화보전의 진실~! (2) 러키가이 01-27 240
51574 나는 어째서 피자집을 하게 되었을까 (11) 치즈랑 01-27 153
51573 간만에 눈 오니;;; (6) 러키가이 01-27 231
51572 어.. 베가스도 눈왔삼 (13) 진빠 01-27 171
51571 올드팝 Sting- Englishman In New York (7) 아이유짱 01-27 71
51570 오늘의 쉰곡 076: 어반자카파 - inevitability (2) 헬로가생 01-26 72
51569 라쇼몽(1950) - 구로사와 아키라 (5) Drake 01-26 195
51568 올드팝 Michael Buble - Quando Quando (4) 아이유짱 01-26 69
51567 올드팝 Love's Strange Ways (5) 아이유짱 01-26 77
51566 우리 아들 칭찬해 (11) 신의한숨 01-25 223
51565 Civil(11) 야화 - 비치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1 (11) 진빠 01-25 116
51564 람바다의 소년이 21년전 그 소녀를 만나다? (14) 인왕 01-25 323
51563 친목으로 잡게 정지먹음 ㅠㅠ (16) 아이유짱 01-24 304
51562 정말 간만에 듣는 2 곡. (1) Schwabing 01-24 91
51561 갑자기 , 이 음악이 무척이나 듣고 싶었어요 (2) Schwabing 01-24 71
51560 Civil(11) 야화 - 더 비기닝 (욕아님 주의, 야한얘기 아님주의) (30) 진빠 01-24 136
51559 원곡과 리메이크곡 (1) 백전백패 01-23 238
51558 전설의 11나라의 실체가 밝혀졌삼. (52) 진빠 01-22 1026
51557 짱나누나. (4) 곰굴이 01-22 606
51556 새벽에 노래한곡~164 (2) 촌팅이 01-22 130
51555 겨울비가 내리네요 (삽입곡 김종서의 겨울비) (2) 날으는황웅 01-22 133
51554 당대에 가장 날린 해외 무비스타 3인방 ( 삽입곡: 피비 케이츠 파… (1) 날으는황웅 01-22 139
51553 오늘의 쉰곡 075: 나오미 - 콜링 (4) 헬로가생 01-21 113
51552 우리 쉰 영화음악 00001001 - 접속 (15) 진빠 01-20 15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