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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8 21:47
가슴이 설레일때...
 글쓴이 : 이현이
조회 : 682  

qhem.jpg

한참 보드 좋아 할때...

11월이면 언제 영하로 내려 가는지

매일매일 확인 하면서 설레였던 그때...

이제는 그런게 없어서 서글프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악플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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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짱 20-11-18 21:52
   
와 형아 멋지시네
난 스키도 보드도 못타는데 꼬박꼬박 스키장은 감
마눌이랑 애들땜시 ㅋㅋㅋ
     
이현이 20-11-18 22:08
   
와...... 아재님 왜이러세요... ㅋ
제가 보드 배운 이유가 다른 스포츠는 왠만큼 자신 있는데
겨룰에 할게 없어서 빡시게 배웠죠 ㅋㅋㅋ 자식넘 생기면 큰소리 치고 싶어서....
제가 한창 배울때 한갑이신분이랑 같이 배워으니 지금이라도 도전해 보세요 ㅋ
          
아이유짱 20-11-18 22:56
   
스키장은 여자들 다 옷 두껍게 입고 있어서 싫어요
그래서 수영장이 더 좋아욤
수영은 버터플라이까지 마스터 ㅋㅋㅋ
               
이현이 20-11-18 23:09
   
ㅋㅋㅋㅋㅋㅋㅋ 스키장에서 절대 여자한테 작업 하지 마라 ㅋㅋ
울마눌 수영선수 출신임 ㅋ 그래서 수영 싫어함;;; 절대 못이겨서...
진빠 20-11-19 01:40
   
와... 멋지삼...

저도 비슷한 포즈로 찍은 사진이하나 있는데...

보드 대신 90mm를 저렇게 들고 찍었던 ㅋㅋ

간부가 봤으면 혼날 자세...
     
이현이 20-11-19 11:02
   
ㅋㅋㅋ
군시절 사진 보면 희안하거 많은데 ㅋ
러키가이 20-11-19 02:01
   
-0- 자 조사드러 갑니다~!

저 사진이 몇년도 사진인가요 -0-ㅋㅋ
     
이현이 20-11-19 11:03
   
보드 좀 타신분들은 장비보면 대충 아실듯 ㅋ
뱃살마왕 20-11-19 02:37
   
벌써  스키의 계절잉가?
     
이현이 20-11-19 11:03
   
이맘때쯤 시작하긴 하는데 올해는 조금더 늦을거 같네요..
치즈랑 20-11-19 18:28
   
너구린가? ㅇ.ㅇ
81mOP 20-12-03 12:30
   
훔....나도 그랬었는데...지금은 장비가 방구석에서 썩어가고 있다는 전설이.....

그나저나 슬로프에서 저렇게 보드 탈거하고 사진찍으면 안돼는디.....ㅋㅋ
     
이현이 20-12-03 16:09
   
저기 메가그린 아님 실버 정상인디요?..
슬로프 중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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