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12-01 19:35
물어보자니 쫓겨날거 같고, 안물어보자니 답답허네...
 글쓴이 : 아이유짱
조회 : 440  

드라마 '스타트업'을 보시는 마눌님

옆에 앉아서 같이 시청

쥔공 팀이 알고리즘을 이용한 위조필적 감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성공하면 투자를 받는 상황. 실패하면 꽝

대망의 테스트. 긴장되는 순간. 프로그램은 돌아가고

뚜둔뚜둔. 결과치를 기다리는 그 편의 하일라이또 장면!

위조필적을 '참'이라고 인식하면 실패!

위조필적을 '거짓'이라 인식하면 성공!

안타깝게도 모니터에는 'true'라고 뜸

꽝이 나오는 순간, 난데없는 마눌님의 외침!

거봐 틀렸자나!

음? 뭐래는거여...살짝 곁눈질로 마눌님을 봄

(머여 쉬펄!하는 김정은 짤이 들어가야함)

기뻐하시고 계심

난 그 자리에서 시청 중단하고 자리 뜸

뒤에 우찌 됐는지 내용은 모름

난 궁금함

모니터에 'true'라는 글자를 못본건지

쥔공팀을 너무 응원해서 착각한건지

너무 궁금한데, 물어보면 쫓겨날 것 같아서 못 물어보고 있음 ㅡ,.ㅡ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귀염뽀작 아이유짱이에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하늘나무 20-12-01 19:51
   
유짱님~ 글케 안봤는데~~~

뭔 소리하냐고 당당하게 말씀하셔야죠~~~ㅋㅋㅋ
     
아이유짱 20-12-01 20:20
   
유부남애송이들은 글케 말하겠죠
그러다 쫒겨나면서 결혼의 참맛을 알아가는거죵 ㅋㅋ
전 마눌님이 하늘이 노랗다면 노랗다고 답해야합니다
집에서 서열이 꼴찌라 ㅠㅠ
미우 20-12-01 22:10
   
거봐 틀렸자나! <-- 프로그램이 틀렸다는... 맞는 말 아닌지, 예상적중~ 맞췄으니 기뻐하는 거

우리 마눌님이 그럴 분이 아니시다 하면 할말은 없어유
     
아이유짱 20-12-01 22:32
   
그르츄. 그게 행복으로 가는 길이쥬
귀요미지훈 20-12-02 00:07
   
샤워하고 오신 다음,

숙모님께 와인 두어 잔 따라다 드리고

머리를 숙모님 어깨에 살포시 기댄 채

물어보시믄 되지 왜 속 끓이구 그러세유?
     
아이유짱 20-12-02 09:30
   
요새 집에서는 샤워 안해유
진빠 20-12-02 01:39
   
그러게 평소에 까임방지권을 좀 모아두시지~~!!!!

난 설겆이하면서 말댓구 안하면서 덕을 쌓는 다는 마음 가짐으로 살고 있삼 ㅋㅋㅋ
     
아이유짱 20-12-02 09:32
   
서열이 리모콘 아래인데...그릉게 다 무슨 소용 있어유 ㅠㅠ
신의한숨 20-12-02 17:54
   
나만 그렇게 사는줄 알았는데....
     
아이유짱 20-12-02 19:00
   
ㅋㅋㅋㅋㅋㅋ
 
 
Total 51,55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8) 객님 11-09 46344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09517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54450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56093
51551 뿔댕댕이 물에빠진건가? 휴가 간건가? (6) 연산한주먹 01-17 379
51550 띵곡 추천~!! 오스트리아 01-16 109
51549 괜찮아! 잘될거야! (4) Dionysos 01-16 167
51548 올드팝 Chris Norman & Suzi Quatro - Stumblin' (4) 아이유짱 01-16 126
51547 올드팝 don mclean - vincent (11) 아이유짱 01-16 132
51546 오늘비와의 금일의 추천곡 ㅎㅎ (7) 오늘비와 01-13 243
51545 손을 놔야 할 때인가봐요. 가게 문 닫아요` (74) 치즈랑 01-12 1745
51544 당최 모르겠네요. (13) 치즈랑 01-12 388
51543 남국의 맥주 Red Stripe 자메이칸 맥주 (11) 진빠 01-11 399
51542 첫(찐)사랑 (삽입곡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 (5) 날으는황웅 01-11 241
51541 치즈랑님 잘 먹고 갑니다~ (26) 하늘바라봄 01-10 436
51540 새벽에 노래한곡~163 (5) 촌팅이 01-09 177
51539 헬가와 함께 들어요 018: Kyla La Grange - Cut Your Teeth (Kygo Remix) (6) 헬로가생 01-08 162
51538 우리 쉰 영화음악 00001000 - 굿모닝 베트남 (6) 진빠 01-08 142
51537 겨울에 놀이 (삽입곡 라이너스의 연.) (6) 날으는황웅 01-07 185
51536 오늘의 쉰곡 074: Django Reinhardt - Minor Swing (6) 헬로가생 01-06 179
51535 새벽에 노래한곡~162 (9) 촌팅이 01-05 192
51534 송골매 - 그대는 나는 (3) Schwabing 01-04 213
51533 코로나 지나가면...ㅜㅜ (3) 바람따라 01-04 253
51532 Toto - Lea (2) Schwabing 01-03 170
51531 오늘의 쉰곡 073: Soul II Soul - Back to Life (1) 헬로가생 01-03 143
51530 숨바꼭질 다방구 비석치기 ...(삽입곡 : 해오라기의 숨바꼭질) (7) 날으는황웅 01-03 226
51529 무제3 (6) 바람가람 01-03 209
51528 코로나 지나가면 친구들과 이거 하기로 약속 (7) 신의한숨 01-02 445
51527 웃긴댓글 대상 (9) 귀요미지훈 01-02 48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