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 우리 쉰 영화음악 00001001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1-01-20 14:51

우리 쉰 영화음악 00001001 - 접속

글쓴이 :

진빠

아.. 접속이 97년작이였삼.

벌써 24년전... 헐...

어쨌건 저도 마눌님을 온라인으로 첨 만나서...

근디 호구조사 해보니 대학선배에...

사촌형 고등학교 선배 헉~!

그래서 사촌형이 제수씨라고 안부르고 울 마눌님을 선뱃님이라고 부르는 상황 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Hi!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이유짱 21-01-20 15:33 당시 신인이었던 전도연을 캐스팅해서 논란이 많았지만 결과는 대박 전도연을 탑스타로 맹그러준 영화지요 피카디리에서 봤덩가? 같이 본 여인네 이름이 머더라...가뭄가뭄하네유 당시 신인이었던 전도연을 캐스팅해서 논란이 많았지만 결과는 대박 전도연을 탑스타로 맹그러준 영화지요 피카디리에서 봤덩가? 같이 본 여인네 이름이 머더라...가뭄가뭄하네유



		진빠 21-01-20 15:38 ㅋㅋㅋ 그땐 참 트렌디한 영화였죠 ㅎㅎㅎ 모뎀접속하는 소리는 이제는 추억의 소리... ㅋㅋㅋ 그땐 참 트렌디한 영화였죠 ㅎㅎㅎ 모뎀접속하는 소리는 이제는 추억의 소리...



		신의한숨 21-01-20 19:37 써글눔의 천리안...ㅠㅠ 써글눔의 천리안...ㅠㅠ



		진빠 21-01-21 01:50 어휴 어떤 추억이 있으시길레...ㅎㅎ;; 어휴 어떤 추억이 있으시길레...ㅎㅎ;;



		아이유짱 21-01-21 07:35 형수님 만나셨죠 뭐 ㅋㅋㅋ 형수님 만나셨죠 뭐 ㅋㅋㅋ



		Schwabing 21-01-21 02:40 아.. 이 음악이 한참 유행하던때 대학방송국에서 틀어주던 이곡을 들으며 훗날 스튜어디스가 되었던 그녀와 일청담주변을 거닐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하이고... 아.. 이 음악이 한참 유행하던때 대학방송국에서 틀어주던 이곡을 들으며 훗날 스튜어디스가 되었던 그녀와 일청담주변을 거닐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하이고...



		Schwabing 21-01-21 02:47 근데 저는 접속ost 중에서 '벨벳 언더그라운드' 가 부른 pale blue eyes 가 넘 좋아요.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뭐랄까요? 가슴이 먹먹해지는게 .. 근데 저는 접속ost 중에서 '벨벳 언더그라운드' 가 부른 pale blue eyes 가 넘 좋아요.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뭐랄까요? 가슴이 먹먹해지는게 ..



		진빠 21-01-21 03:20 아 맞다 이노래도 있었쥐... https://www.youtube.com/watch?v=KisHhIRihMY&ab_channel=PaleRider81 넘나 감미로운 노래같으니라궁. 땡큐베리고맙삼. 아 맞다 이노래도 있었쥐... https://www.youtube.com/watch?v=KisHhIRihMY&ab_channel=PaleRider81 넘나 감미로운 노래같으니라궁. 땡큐베리고맙삼.



		Schwabing 21-01-21 03:25 ^^ 넹~! '루 리드' 의 목소리가 와~!!! 이 새벽에 소주생각나게 만드네요. ^^ 넹~! '루 리드' 의 목소리가 와~!!! 이 새벽에 소주생각나게 만드네요.



		진빠 21-01-21 04:18 ㅋㅋ 전 이 아침에 맥주생각이 ;;; ㅋㅋ 전 이 아침에 맥주생각이 ;;;



		아이유짱 21-01-21 07:36 아 예술이쥬 지가 올드팝에서 소개할라 그랫는데 미워욧! 아 예술이쥬 지가 올드팝에서 소개할라 그랫는데 미워욧!



		헬로가생 21-01-22 00:54 전도연 너무 이쁨... 전도연 너무 이쁨...



		진빠 21-01-22 02:13 첨 봤을때 일본 배우인줄 알았삼. CF에서 봤었던것 같은데... 작고 귀여운 스타일에 좀 이국적인 외모... 첨 봤을때 일본 배우인줄 알았삼. CF에서 봤었던것 같은데... 작고 귀여운 스타일에 좀 이국적인 외모...



		뱃살마왕 21-01-22 01:53 연상 커플이시네요 워우 제 로망이었는디 ㅎ 중간에 이범수도 단역으로 나왔네요 연상 커플이시네요 워우 제 로망이었는디 ㅎ 중간에 이범수도 단역으로 나왔네요



		진빠 21-01-22 02:15 ㅎㅎ 연상인줄 알고 만난건 아뉘궁... 컴맹이였어서 처남댁(나랑 동갑) ID로 들어왔었던. 속았삼 ㅎㅎ;; ㅎㅎ 연상인줄 알고 만난건 아뉘궁... 컴맹이였어서 처남댁(나랑 동갑) ID로 들어왔었던. 속았삼 ㅎㅎ;;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841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425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679
52395	이루마 - If I Could See You Ag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682
52394	Steve Barakatt - You And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543
52393	아름다운 강산 -이선희-	송하나	08-27	437
52392	갱얼쥐-3 (3)	바람가람	08-27	640
52391	갱얼쥐-2	바람가람	08-27	552
52390	저희집 갱얼쥐 수술 후 활발한 모습-1 (3)	바람가람	08-27	665
52389	참회록 -윤동주- (1)	송하나	08-26	559
52388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업보라는게… (1)	송하나	08-26	555
52387	머나먼 다리 서곡 Bridge Too Far: Overture	송하나	08-26	432
52386	반지의 제왕 Emiliana Torrini - Gollum's Song	송하나	08-26	441
52385	Das boot OST main theme (4)	송하나	08-26	552
52384	코로나 백신맞으면 아픈가여?? (12)	algebra	08-26	621
52383	이자리를 빌어서 그동안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8)	송하나	08-26	677
52382	괴롭군요 (9)	송하나	08-26	583
52381	김윤 - Dreaming in the Blue Sky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8-26	498
52380	이유없이 글쓰기 금지 먹이네 (6)	버럼업	08-26	695
52379	근데 이번일로 고마운 게 (7)	헬로가생	08-26	1004
52378	너무오랜만에왔더니 (10)	algebra	08-26	856
52377	슈가--현명한이별 (1)	백전백패	08-26	692
52376	오랜만에 생존신고. (16)	algebra	08-26	716
52375	이곳에 운영자가 있다는 소식듣고 와봤습니다 (1)	복스	08-26	878
52374	눈팅주간 하려다가... (2)	신의한숨	08-25	588
52373	어수선한 하루네요 (13)	트라우마	08-25	720
52372	S.E.N.S. - The Choice Of Gentleness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528
52371	오늘부터 1일?? ㅎㅎ 펑~! (21)	진빠	08-25	691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