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중반 해외 무비스타 3인방 피비 케이츠, 브룩 쉴즈, 소피 마르소.
학교앞 문방구에선 이 여인네들의 사진이 들어간 책받침이 노트표지가 가장 인기많았던 시절.
그중에서도 동양인적인 외모로 인기를 끌었던 피비 케이츠의 영화 파라다이스의 OST.
젓살이 붙어있던 피비의 얼굴이 상큼했네요.
파라다이스란 영화가 1982년도 작품이니 지금으로부터 39년전의 영화네요.
저영화가 나온해에 태어난이가 40이되는 ㅋㅋㅋ
추억의 노래 기억을 회상하며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