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1-02-22 12:12
저의 음악 장르 관념을 깬 두 곡..
 글쓴이 : 레오파드
조회 : 368  


어릴적 김건모가 '핑계' 부를 당시 저는 어느 한 나이트 클럽에서 음악틀고 있었음..
그리고 얼마 안지나서 우연히 들었던 음악이 이니그마..
이니그마의 대표곡이 Mea Culpa 이 곡일거에요. 당시 너무 쇼킹했음..
그래서 이니그마 테이프 사서 늘어지도록 듣도.. 듣고..



그리고.. 두번째 곡은..
못들어본 사람들이 대부분일거에요.
90년대 중반에 유럽 테크노를 처음 접했는데.. 우연히 irc라는 프로그램으로 다운받아서
듣고 완전 빠진 곡이에요. 당시 곡 하나 다운받는데 2시간 정도 걸림(4메가 정도)
이 곡이 아마 러시아 곡인걸로 알아요.. 당시에 러시아에서 테크노를 만들었던게 신기했었음..
근데 웃긴게 이 곡이 최근 우리나라 예능에서 나온걸 들었음.. ㅎㅎ

PPK  - Resurection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내 나이 삼만살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턀챔피언 21-02-22 14:07
   
위에꺼 무슨 우리나라 사극드라마 음악같네요
옛날 허준 대장금 이런음악
     
레오파드 21-02-22 14:19
   
이게 뉴에지 음악 장르인데...
챔피언님 의견도 좀 맞는거 같음..

제가 좋아하는 사극 음악중에..
https://www.youtube.com/embed/RNO9B_J3V6Y
이곡이 너무 좋아요..
          
턀챔피언 21-02-22 16:20
   
이산 OST 저도 좋아하는 음악임 ㅋㅋ
제가 좋아하는 사극음악이 상도, 허준, 대장금, 서동요, 이산 음악인데
모두 임세현 작곡가님이 작곡하셨음
아무래도 천재이신듯..
헬로가생 21-02-22 22:27
   
한때 테크노, 트랜스 열심히 만들었었는데 ㅎㅎㅎ
러키가이 21-02-23 05:44
   
뉴에이지 음악

기존의 감각적인 록(rock)과 팝에서 벗어난, 새로운 차원의 음악을 원하던 서양 사람들이 동양의 철학과 사상을 담아 신비롭고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낸 새로운 양식의 음악.

클래식이나 팝 등 장르의 구분에서 벗어나 피아노와 같은 전통악기는 물론 신시사이저나 어쿠스틱 악기처럼 첨단 전자악기를 이용해 동서양의 교감을 표현해 편안하고 감미로운 느낌이 든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나 심리치료, 명상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1960년대 비틀스가 팝을 지배할 때 한편에서는 토니 스콧, 폴 혼 같은 사람들이 동양의 사상과 종교, 철학을 음악에 담으려는 시도를 했는데 이것이 뉴에이지 음악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처음에는 대중성을 확보하지 못해 프로그레시브 록이나 클래식 팝, 영화음악 등으로 제각기 분류되었다. 그러다가 조지 윈스턴이 자연에서 받은 느낌을 담담하게 표현한 음반을 윈드햄힐레코드사에서 내놓아 대중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1980년대 스위스의 안드레아스 폴렌바이거가 최초로 최우수 뉴에이지 연주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뉴에이지가 하나의 장르로 음악계에 정착하면서 이후 놀라운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뉴에이지 뮤지션은 앞서의 조지 윈스턴 외에 야니·엔야·시크릿 가든·카를로스 나카이·안드레아 보첼리·사라 브라이트만·유키 구라모토 등이 있다.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rts02n039
진빠 21-02-23 12:36
   
잘들었삼.

노래가 멋들어지삼...

약간 황량한 사막에 혼자 있는 느낌도 들고..

두번째 것은 전자 음악이... 싸운드 블래스터 같은 느낌 ㅋㅋ
아마란쓰 21-03-02 16:55
   
이니그마는 뉴에이지가 아니라 다크 엠비언트에 고딕적 색채를 넣은 밴드예요
유럽씬에서는 프로그래시브락에 우겨넣기도 합니다
 
 
Total 51,78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51055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13802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58986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60502
51782 오늘의 쉰곡 086: Wu-Tang Clan - C.R.E.A.M. 헬로가생 06:38 22
51781 헬가와 함께 들어요 022: Rakim - NPR Music Tiny Desk Concert 헬로가생 06:27 18
51780 모닝팝 - Wooden Board Pub (5) 귀요미지훈 04-14 80
51779 비올땐 이 곡도 좋죠 (8) Dionysos 04-12 197
51778 이거 가생이 아재들도 좋아할까요? (14) 대한사나이 04-11 494
51777 우왕 어서 다른 초미녀님들도 인증해주세요 (9) 대한사나이 04-11 1008
51776 오랜만이에요~ㅎ 근황 인증^^ (31) 쥬스알리아 04-11 1172
51775 올 한 해는 (16) 귀요미지훈 04-10 274
51774 늘품 오스트리아 04-09 116
51773 어머니 (8) 치즈랑 04-09 174
51772 새벽에 노래한곡~174 (4) 촌팅이 04-09 127
51771 오늘의 쉰곡 085: The Weather Girls - It's Raining Men (1) 헬로가생 04-06 143
51770 헬가와 함께 들어요 021: 선우정아 - 뒹굴뒹굴 (2) 헬로가생 04-05 166
51769 새벽에 노래한곡~173 (2) 촌팅이 04-05 178
51768 즐겨 마시는 IPA 3종 세트 ㅋㅋ (18) 진빠 04-04 540
51767 호기심이 불러온 인생의 전환점 2-4 (술) (23) 날으는황웅 04-03 482
51766 꿈이 있다는 건 항상 좋은건데..포기하니 편하네요. (11) 치즈랑 04-02 299
51765 호기심이 불러온 인생의 전환점 2-3 (술) (18) 날으는황웅 04-02 369
51764 헬가의 뉴욕여행 가이드 000: 첼시벼룩시장 (6) 헬로가생 04-02 268
51763 새벽에 노래한곡~172 (5) 촌팅이 04-02 176
51762 주저리)) 우리 아파트의 흐드러진 벚꽃... (12) 날으는황웅 04-01 424
51761 오늘 백신 맞으러 시내 좀 나가봤삼. (19) 진빠 04-01 418
51760 호기심이 불러온 인생의 전환점 2-2 (술) (10) 날으는황웅 04-01 283
51759 확실히 고라니는 신비한 생물입니다.. (7) 개개미S2 03-31 659
51758 오늘의 쉰곡 084: Tone Loc - On Fire (5) 헬로가생 03-31 19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