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화 꽃잎
잘 알려지지는 않은 곡이다.
신중현 작곡 가운데 명곡에 꼽고 싶다.
노래 제목처럼 한철 아름답게 노래를 불렀던 가수였다.
꽃이 화사하게 필 때는 몰랐으니.
그 아늑한 색상들의 꽃들이 얼마 안가 지고 말것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