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1-05-01 15:36
요즘 유행이라는 팔뚝인증 ㅎㅎ
 글쓴이 : 진빠
조회 : 1,736  


여기 시간으로 수욜날 2차 맞고 

3일간 맛이 갔다가 드뎌 이제 아프진 않은데 기운이 없삼... 

2차가 무섭...

그날 아들래미도 2차... (노란머리 ㅎㅎ)

그날 따라 마눌님이 타이어를 해먹어서 

아픈몸으로 식은땀 흘리며 스패어 타이어로 가느라 어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Hi!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Dionysos 21-05-01 15:42
   
아이고 사이드월...
안다치셨어요?
아드님이 진빠님이랑 너무 정반대시네요.ㅎㅎㅎ
     
진빠 21-05-01 15:47
   
체형은 외탁인가보삼 ㅋㅋ

공사 하느라 치우다만 도로 연석에 걸린듯 각지게 째졌삼...

항상 턴하다가 스칠까봐 거실리던 건데...

그날 바로 치워놨더라구요...

공삿꾼이 사건을 봤나봄...

특별한 사고는 안났구욤 ㅎㅎ
          
Dionysos 21-05-01 16:04
   
다행이네요.
저 타이어교환 잘하는데~ㅎㅎㅎ
토크렌치 있으면 덜 힘들어요.
               
진빠 21-05-02 00:10
   
ㅋㅋ 여긴 보험회사도 못부르는데

주신님이 와준다면야.. ㅋㅋ
러키가이 21-05-01 18:10
   
허걱 진빠댁 아들이 백인?이였다니;;;

진빠댁도 =0= 외래종이였어~~~~~~~~~~~~~~~~~~~~~!!!

후다닭~~~!

ㅌㅌㅌ
     
진빠 21-05-02 00:11
   
ㅋㅋㅋ 외계인이삼 ㅋㅋ
MK통신소 21-05-01 23:11
   
멋있습니다!!~~!!!!~
     
진빠 21-05-02 00:11
   
엇.. 멋적삼. ㅋㅋ
트라우마 21-05-01 23:39
   
다치신데가 없으니 다행이네유
     
진빠 21-05-02 00:14
   
네넵. 다행...

우회전중에 난거라... 속도는 없었삼.
이현이 21-05-02 00:31
   
크.. 장성한 아드님이라니...
울아들넘은 언제 저리 크나 ..
     
진빠 21-05-02 00:40
   
ㅋㅋ 지금을 즐기세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그때의 아들과의 추억 ㅎㅎ

때론 키우느라 힘들고 속썩이고 아빠노릇 잘하고 있는가... 고민도 되겠지만.

지금의 아들이랑 무슨추억을 만들까.. 하고 잠시 멈춰서 한번쯤 생각해보삼...
날으는황웅 21-05-02 01:29
   
팔뚝이 우람하삼~ (진빠님 말투로) ㅋㅋㅋ
사고 안난게 다행이네요 울 아들놈 해병대 전역후 뱃살 나온다고 저녁 식후엔 아무것도 안먹네요
우리집 씨가 아닌가봐요
     
진빠 21-05-02 01:48
   
ㅋㅋㅋ

울 아들은 제가 꼰대라고 부릅니당.

바른생활에 항상 절제된 생활에 건강식에 절대 과식하지 않고.. ㅎㅎ

그러니 살이 안찌삼. ㅋㅋ

저야 뭐 느슨하고 마음의 평화를. 추구하는 ㅋㅋ
Whwjjw 21-05-02 08:33
   
ㅎㄷㄷ
     
진빠 21-05-02 11:57
   
하다다?

후덜덜? ㅋㅋ

방갑삼.
하늘바라봄 21-05-02 09:39
   
오우야...별일없었다니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2현2님 정도의 아이도 부러운데
더 부럽네요ㅋㅋㅋ
언제 클지ㅜㅜ
     
진빠 21-05-02 11:58
   
ㅋㅋ 아이가 많이 어리군욥!

아맞다.. 돌사진 올리셨쥐.. ㅋㅋ

할수 있을때 물고 빨고 하삼.

딸래미는 중2라고.. 뽀뽀도 안해줌 ㅎㅎ;;
비알레띠 21-05-03 00:50
   
와이프도 자식도 없으니...백신맞고 혹시나 아프면 서럽다는..ㅠ
     
진빠 21-05-03 01:32
   
ㅎㅎ 그럴땐 엄마...ㅋㅋ

내리사랑이라고 듁겠는데도 애들 밥차랴주고 그래야하는데

혼자가 편하죠... ㅎㅎ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639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335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480
52370 Mojo - 달의 유혹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8-24 506
52369 박지윤--하늘색꿈 (4) 백전백패 08-24 581
52368 늦게 귀가해서 한곡 올립니다. (6) 버럼업 08-24 484
52367 라벤다 - Sweet Spring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8-23 524
52366 치앙라이 가는 길 - 6부 (8) 귀요미지훈 08-23 585
52365 새벽에 노래한곡~187 [2021년 여름휴가 끝] (7) 촌팅이 08-23 499
52364 울 친게님들 다 보셨으니 펑해요~^^ (35) IU짱 08-22 685
52363 아주아주 어릴때 기억 (14) 신의한숨 08-22 545
52362 그거 아세요? (26) 헬로가생 08-22 798
52361 사실 염소랑 뿔늑이랑 나랑 동기임 (13) 한주먹 08-21 634
52360 정은지 - 나를 외치다 (힐링캠프) (3) 가비야운 08-21 1364
52359 Rihanna - Take A Bow (1) 가비야운 08-21 565
52358 전수연 - Memory of Heart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1 539
52357 Kevin Kern - Pearls of Joy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1 518
52356 ( 빵 ) 친게 새로운 회원님들도 오시고 (21) 버럼업 08-20 566
52355 아들놈이 여친 생긴 거 같음 ㅋㅋㅋ (23) 헬로가생 08-20 992
52354 금연캠페인 (13) 촌팅이 08-20 576
52353 god (지오디) - Again (다시) (3) 순헌철고순 08-20 421
52352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생존 신고 (22) 날으는황웅 08-20 967
52351 요즘 2000s 노래듣는 중이예요. (4) 버럼업 08-19 484
52350 Richard Clayderman - A Comme Amour (Instrumental) (5) 가비야운 08-19 543
52349 치앙라이 가는 길 - 5부 (14) 귀요미지훈 08-19 546
52348 새벽에 노래한곡~186 (4) 촌팅이 08-19 461
52347 Eve - Let Me Blow Ya Mind (8) 버럼업 08-18 557
52346 치앙라이 가는 길 - 4부 (20) 귀요미지훈 08-18 543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