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1-06-20 20:20
비익련리 (比翼連里)
글쓴이 :
인왕
조회 : 303
삶이란 꿈과 다를 바 없다.
그렇다하여 바뀌는 것은 없다.
악의를 애써 냉정함이라고 한들 악의가 선해지겠는가.
잘못을 무지라 변명한다고 상처가 낫겠는가.
낱말에 속지 말지니.
언제나 자신의 마음을 살펴야 한다.
허황된 단어와 허술한 문장에 마음을 맡기지 말지니.
나를 뭐라고 부르든, 나는 당신의 마음에 나로 남아 있다.
당신 또한 그러하다.
사람이란 오직 마음에 다른 사람을 담아내는 무게만큼 사람이 되는 것이리라.
그냥 그렇다네요~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날으는황웅
21-06-20 20:34
人情이 있고 없고의 차이.
선과 악은 모두 마음에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人情이 있고 없고의 차이. 선과 악은 모두 마음에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인왕
21-06-20 20:40
여기저기 혹하지말고 제 마음을 지켜야겠어유...ㅎㅎ
여기저기 혹하지말고 제 마음을 지켜야겠어유...ㅎㅎ
인왕
21-06-20 20:56
그런데 이거 제가 쓴게 아니고 남이 보내준 글입니다. ㄷㄷㄷ
그런데 이거 제가 쓴게 아니고 남이 보내준 글입니다. ㄷㄷㄷ
Mark
21-06-20 20:59
악플을 애써 냉정함이라고 한들 악플이 선해지겠는가.
관심이라 변명한들 상처가 낫겠는가.
악플에 속지 말지니.
악플을 애써 냉정함이라고 한들 악플이 선해지겠는가. 관심이라 변명한들 상처가 낫겠는가. 악플에 속지 말지니.
인왕
21-06-20 21:01
. 퉤
퉤 퉤
. 퉤
. 퉤 퉤 퉤 . 퉤
Mark
21-06-20 21:03
허황된 단어와 허술한 문장에 마음을 맡기지 말지니.
허황된 단어와 허술한 문장에 마음을 맡기지 말지니.
진빠
21-06-21 01:50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아이유짱
21-06-20 22:40
아따 어렵구마잉
만두귀엉아 먹물이었네
아따 어렵구마잉 만두귀엉아 먹물이었네
인왕
21-06-21 03:26
에이~전 그냥 단무지(단순무식한게ㅈ한다...정도)예유.
에이~전 그냥 단무지(단순무식한게ㅈ한다...정도)예유.
하늘나무
21-06-20 23:40
잘 들었어요^^
전 진실된 사람들이 곁에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잘 들었어요^^ 전 진실된 사람들이 곁에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인왕
21-06-21 03:30
사실 누가 보고서 비틀거리지 않았으면해서 쓴것이기도해유.ㅎㅎ
사실 누가 보고서 비틀거리지 않았으면해서 쓴것이기도해유.ㅎㅎ
헬로가생
21-06-21 03:12
저것도 말장난이넹
저것도 말장난이넹
인왕
21-06-21 03:28
그렇쥬?말로 생각이 완전하게 전달되지는 않으니까유.ㅎㅎ
그렇쥬?말로 생각이 완전하게 전달되지는 않으니까유.ㅎㅎ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773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394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611
52445
S.E.N.S. - The Lif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8
674
52444
김윤 - Between Two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7
704
52443
Radiohead - Creep
(1)
가비야운
10-06
685
52442
Erik Satie - Gymnopedie No.1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6
775
52441
정은지 - 아로하 (Live)
(1)
가비야운
10-02
1546
52440
Norah Jones - And Then There Was You
(1)
가비야운
10-02
802
52439
마이 리틀 메모리 - 가을밤에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818
52438
Kenny G - Forever In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800
52437
이루마 - 내 창가에서 보이는 풍경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750
52436
The Daydream - Little Comfort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8
767
52435
Yuhki Kuramoto - Shape of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5
844
52434
정은지 - 계절이 바뀌듯 (Lyrics)
(1)
가비야운
09-21
1603
52433
The 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
(1)
가비야운
09-21
1051
52432
정예진 - Love in the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902
52431
Mark Knopfler - A Love Idea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994
52430
새벽에 노래한곡~192 (마지막 곡)
(5)
촌팅이
09-19
734
52429
Steve Barakatt - Moonlight Dream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8
729
52428
피아노의 숲 - 가을이 분다 (Instrumental)
(4)
가비야운
09-16
792
52427
새벽에 노래한곡~191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③ )
(3)
촌팅이
09-14
753
52426
정은지×오하영 - 그 봄날, 이 가을 (Lyrics)
(2)
가비야운
09-13
1680
52425
Jessica Folcker - Goodbye
(2)
가비야운
09-13
915
52424
서이지 - 초원의 선들바람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70
52423
David Lanz - Return To The Heart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90
52422
새벽에 노래한곡~190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② )
(4)
촌팅이
09-13
636
52421
Yuhki Kuramoto - Second Romanc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09
844
◀
1
2
3
4
5
6
7
8
9
1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