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1-06-22 00:52
새참이 맛있지...
 글쓴이 : Mark
조회 : 481  



いつものカフェの隅っこで 店員さんが食べている
항상 가던 카페 구석에서 점원이 먹고 있던
たぶんメニューに載ってない あれはいったいなんだろう
아마 메뉴에 없는 저건 대체 뭘까

うすい塩味で かるい焼き加減
슴슴하게 살짝 구운 정도
ずっと遠くまで 旅に出た気分
훌쩍 여행을 떠난 기분
あーあ まかないが食べたい
아~아~ 참이 먹고 싶어
あーあ まかないが食べたい
아~아~ 참이 먹고 싶어
ほんとはぼくも
솔직히 나도
あーあ まかないが食べたい
아~아~ 참이 먹고 싶어


それから店を後にして ケータイ電話で話してる
가게를 뒤로 하고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
次の仕事の打ち合わせ まかないの出ない打ち合わせ
일때문에 회의, 참이 안나오는 회의

夜の公園で 君とキスしても
밤에 공원에서 너와 키스할때도
ずっと離れない カフェで見た景色

머리속에서 맴도는 카페의 풍경
あーあ まかないが食べたい
아~아~ 참이 먹고 싶어
あーあ まかないが食べたい
아~아~ 참이 먹고 싶어
みんな一番
여러분 최고의
あーあ まかないが食べたい
아~아~ 참이 먹고 싶어
あーあ まかないが食べたい
아~아~ 참이 먹고 싶어
あーあ まかないが食べたい
아~아~ 참이 먹고 싶어
ほんとはぼくも
솔직히 나도
あーあ まかないが食べたい
아~아~ 참이 먹고 싶어

ほんとのとこはぼくも
솔직히 나도
あーあ まかないが食べたい
아~아~ 참이 먹고 싶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뱃살마왕 21-06-22 03:29
   
야마찌찌구미
     
Mark 21-06-22 09:35
   
야마찌찌구미 힘 없는 코박죽 조장이다!
아이유짱 21-06-22 12:39
   
가사가 노라조스러운데?
     
Mark 21-06-22 12:59
   
요즘 꽂혔어요~
시골에서 일하고 참 얻어먹고 싶어요~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835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421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674
52620 이런소소한행운이 ㅋ (3) 백전백패 02-18 6032
52619 애원 오스트리아 01-30 7804
52618 늦었지만 (2) 바람가람 12-26 10262
52617 출첵 개근 5,000일이 되었습니다. (2) IceMan 12-24 11729
52616 안녕하세요~ 삐유 12-21 10433
52615 정은지 - 첫 눈에 멜로디 (Lyrics + MV) (1) 가비야운 11-13 18347
52614 Big Dream - With you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3 13834
52613 The Real Group - Small Talk (Lyrics Kor Sub) (1) 가비야운 11-13 15098
52612 한번 사는 인생 (1) 오스트리아 10-04 18898
52611 출첵 개근 4,900일 올리고 갑니다. (4) IceMan 09-15 21522
52610 빠라밤 (2) 우리란 09-01 21352
52609 하이요 ! (3) 퇴겔이황 08-28 23130
52608 에이핑크 "킬링보이스 (Killing Voice)" Live! (1) 가비야운 08-18 27595
52607 Havenoun - 나만의 보물 상자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18 24106
52606 Music Party 어웨이큰님 07-08 26686
52605 안녕하세요 문OO 06-11 30191
52604 출첵 개근 4,800일 올리고 갑니다. (7) IceMan 06-07 29488
52603 더 사랑할게 오스트리아 04-25 34508
52602 돼룡이 G묵음??? 주먹칸 04-25 33411
52601 썸타는 중인 터키 처자 (5) Augustus 04-07 44175
52600 막둥이 절마 잡게서 짤렸나? (1) 두주먹 04-03 34904
52599 하지메 마시떼 두주먹 큰인사 드립니다. 두주먹 04-02 36072
52598 예전분들 많이 안계신거 같네요 (6) 무수천 03-24 35424
52597 정은지 "킬링보이스 (Killing Voice)" Live! (2) 가비야운 03-16 44547
52596 Steve Barakatt - Angel Over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3-16 3700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