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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7 10:54
이제 야간반도 재미없겠다...
 글쓴이 : 빅브라더
조회 : 518  

양키오빠~
안녕~
꼭 햄볶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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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모의 21-07-17 11:46
   
맨날 집에나 가라고 했던 게 누구더라 ㅇㅅㅇㅋ
     
빅브라더 21-07-17 18:14
   
저 신규회원인데요...ㅡㅡ;
오늘비와 21-07-17 12:37
   
그 와중에 조각난 하트보내는....ㅇㅅㅇㅋ
     
빅브라더 21-07-17 18:14
   
구레나룻 作作
인왕 21-07-17 12:49
   
드워프혐오
멈춰!
     
빅브라더 21-07-17 18:15
   
이분 때문에 삐진듯...ㄷㄷㄷ
진빠 21-07-17 12:56
   
이제 설문조사는 누가 하나~!

빅브로 설문을 연재해주삼.

헬가설문도 약발이 달아가고 있었삼. ㅎㅎ
     
빅브라더 21-07-17 18:15
   
극단적 설문에 답할 자신 있으세요?
날씨도 더우니 호러로...
하늘나무 21-07-17 14:25
   
괜차나여~ 신(빅)에게는 뱃살님과 인왕님이 있자나여~~ㅎㅎㅎ
     
빅브라더 21-07-17 18:16
   
뱃살과 인왕때문에 저도 잠시...휴식을...
          
뱃살마왕 21-07-18 02:08
   
퉤!!!
만렙초딩 21-07-17 15:43
   
그맘 이해해유
근데 빨리 돌아와서 놀자~
     
빅브라더 21-07-17 18:16
   
돌아가며 왔다갔다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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