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 신에게는 6팩이 있소이다~~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1-07-31 14:42

신에게는 6팩이 있소이다~~

글쓴이 :

진빠

6번째 금매달이 오늘 나오기를 기원하며 ㅎㅎ~~!

오늘은 마켙가서 6개에 $9.99로 골라서 집어왔삼.

아이고 불금~~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Hi!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신의한숨 21-07-31 15:15 신에게는 원팩 남았슈 신에게는 원팩 남았슈



		진빠 21-07-31 15:23 배에 있는 6팩말궁.. 주말에 살살 노곤하게 한잔하세욤 ㅎㅎ 배에 있는 6팩말궁.. 주말에 살살 노곤하게 한잔하세욤 ㅎㅎ



		빅브라더 21-07-31 15:42 Ctrl + F4 Ctrl + F4



		진빠 21-07-31 23:47 ㅋㅋㅋㅋ ㅋㅋㅋㅋ



		역적모의 21-07-31 18:48 복근 말하는 게 아니었군요 ㅎㅎㅎ 복근 말하는 게 아니었군요 ㅎㅎㅎ



		진빠 21-07-31 23:47 복근은 뱃살 밑에 잘 숨겨놓았삼. 복근은 뱃살 밑에 잘 숨겨놓았삼.



		하늘나무 21-07-31 19:41 어? 전에 마시던 장소랑 다른 느낌이네용~ㅎㅎ 올만에 봐서 그런가 살도 빠지신거 같궁^^ 어? 전에 마시던 장소랑 다른 느낌이네용~ㅎㅎ 올만에 봐서 그런가 살도 빠지신거 같궁^^



		진빠 21-07-31 23:49 요긴 썬룸이라고.. 베란다 같은 공간이삼. 뭐 책도 읽고 풀떼기도 기르공 ㅎㅎ 아.. 배에만 집중 ㅎㅎ 요긴 썬룸이라고.. 베란다 같은 공간이삼. 뭐 책도 읽고 풀떼기도 기르공 ㅎㅎ 아.. 배에만 집중 ㅎㅎ



		인왕 21-07-31 21:36 요즘 일이 잘 안풀려서 마음에 여유가 없어졌어요. 미간에 주름이 자동으로 잡혀서 와이프한테 혼나고나서 조심하는 중입니다~ㅎㅎ 억지로라도 힘 좀 내봐야겠어유~ㅎㅎ 요즘 일이 잘 안풀려서 마음에 여유가 없어졌어요. 미간에 주름이 자동으로 잡혀서 와이프한테 혼나고나서 조심하는 중입니다~ㅎㅎ 억지로라도 힘 좀 내봐야겠어유~ㅎㅎ



		뱃살마왕 21-07-31 23:02 화잍잉 화잍잉



		빅브라더 21-07-31 23:07 응원도 대충하네..ㄷㄷㄷ 응원도 대충하네..ㄷㄷㄷ



		하늘나무 21-07-31 23:39 인왕님~~~힘내세용^^ 인왕님~~~힘내세용^^



		진빠 21-07-31 23:51 글게 억지로라도... 인왕님은 잘할것 같삼. 술술 잘풀려랏.. 아.. 그술 아니궁. 글게 억지로라도... 인왕님은 잘할것 같삼. 술술 잘풀려랏.. 아.. 그술 아니궁.



		뱃살마왕 21-07-31 22:32 6팩이 흠...깐딱이얌.. 6팩이 흠...깐딱이얌..



		진빠 21-07-31 23:51 ㅋㅋㅋ 우린 6팩을 뱃속에 자알.. 숨겨놓아서 들킬일없삼 ㅎㅎ;; ㅋㅋㅋ 우린 6팩을 뱃속에 자알.. 숨겨놓아서 들킬일없삼 ㅎㅎ;;



		IU짱 21-07-31 23:22 울 진빠성 올만에 보내유 내가 좋아하는 맥주 동영상 쪼아유 울 진빠성 올만에 보내유 내가 좋아하는 맥주 동영상 쪼아유



		진빠 21-07-31 23:52 하하 방가방가.. 요즘엔 주말에만 자주 보여서 아쉽삼 ㅎㅎ 하하 방가방가.. 요즘엔 주말에만 자주 보여서 아쉽삼 ㅎㅎ



		귀요미지훈 21-08-01 00:26 멋진 배경에 션~한 맥주 한 잔. 캬~~~~~ 그나저나 '눈먼 시계공'을 보아하니 진빠삼촌의 종교에 대한 시각이 나랑 비슷하지 않나 싶삼 ㅎㅎ 멋진 배경에 션~한 맥주 한 잔. 캬~~~~~ 그나저나 '눈먼 시계공'을 보아하니 진빠삼촌의 종교에 대한 시각이 나랑 비슷하지 않나 싶삼 ㅎㅎ



		진빠 21-08-01 00:35 ㅎㅎ 네넵.. 근디 요미님은 놓치는게 없삼... 인지능력이 둏아서 똑똑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삼... ㅎㅎ 네넵.. 근디 요미님은 놓치는게 없삼... 인지능력이 둏아서 똑똑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삼...



		신의한숨 21-08-01 07:33 그럴리가.... 똑똑하니깐 인지능력이 존거라 생각함 그럴리가.... 똑똑하니깐 인지능력이 존거라 생각함



		진빠 21-08-01 10:20 듣고 보니 그러네욥 ㅎㅎ 알면 비로소 보이듯... 듣고 보니 그러네욥 ㅎㅎ 알면 비로소 보이듯...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761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391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601
52445	S.E.N.S. - The Lif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8	674
52444	김윤 - Between Two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7	704
52443	Radiohead - Creep (1)	가비야운	10-06	685
52442	Erik Satie - Gymnopedie No.1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6	775
52441	정은지 - 아로하 (Live) (1)	가비야운	10-02	1544
52440	Norah Jones - And Then There Was You (1)	가비야운	10-02	802
52439	마이 리틀 메모리 - 가을밤에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817
52438	Kenny G - Forever In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799
52437	이루마 - 내 창가에서 보이는 풍경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750
52436	The Daydream - Little Comfort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8	767
52435	Yuhki Kuramoto - Shape of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5	844
52434	정은지 - 계절이 바뀌듯 (Lyrics) (1)	가비야운	09-21	1602
52433	The 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 (1)	가비야운	09-21	1051
52432	정예진 - Love in the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902
52431	Mark Knopfler - A Love Idea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994
52430	새벽에 노래한곡~192 (마지막 곡) (5)	촌팅이	09-19	734
52429	Steve Barakatt - Moonlight Dream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8	728
52428	피아노의 숲 - 가을이 분다 (Instrumental) (4)	가비야운	09-16	792
52427	새벽에 노래한곡~191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③ ) (3)	촌팅이	09-14	753
52426	정은지×오하영 - 그 봄날, 이 가을 (Lyrics) (2)	가비야운	09-13	1679
52425	Jessica Folcker - Goodbye (2)	가비야운	09-13	915
52424	서이지 - 초원의 선들바람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70
52423	David Lanz - Return To The Heart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90
52422	새벽에 노래한곡~190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② ) (4)	촌팅이	09-13	636
52421	Yuhki Kuramoto - Second Romanc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09	844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