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 헬가성 마음은 조금 이해돼유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1-08-01 00:14

헬가성 마음은 조금 이해돼유

글쓴이 : IU짱

좀 야한 농담도 하고 잡게에서 어그로도
끈면도 있지만(이건 저도 마찬가지죠)
불편러들의 디스가 요즘 많았어요
야간반 조크를 못받아주는 인간들땜시
그래서 헬가성 입장에서는 내가 굳이?
욕먹어가며? 이런 심정이었을거 같아요
제 추측일뿐이긴 해요
치즈삼촌도 그렇고
뉴욕 양키도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귀염뽀작 아이유짱이에욧!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빠 21-08-01 00:33 아 맞다 F4 그 한명이 즈랑님이였었꾼.. 글쿤요.. 좀 그런감이 있었는데.. 무지 아쉽삼. 다시 돌아오실걸로.. 굳게 믿고 싶슴돠. 저도 그런적이 없는건 아니였지만... 친게땜에 꾸역꾸역 오다보면.. 시간이 해결~~ 아 맞다 F4 그 한명이 즈랑님이였었꾼.. 글쿤요.. 좀 그런감이 있었는데.. 무지 아쉽삼. 다시 돌아오실걸로.. 굳게 믿고 싶슴돠. 저도 그런적이 없는건 아니였지만... 친게땜에 꾸역꾸역 오다보면.. 시간이 해결~~



		IU짱 21-08-01 23:06 글츄 친게 정땜시 오는거쥬 글츄 친게 정땜시 오는거쥬



		귀요미지훈 21-08-01 00:35 그러게유. 두 분 다 얼렁 돌아왔음 좋겠네유. 그러게유. 두 분 다 얼렁 돌아왔음 좋겠네유.



		IU짱 21-08-01 23:06 지훈성님 썰이 필요함 지훈성님 썰이 필요함



		뱃살마왕 21-08-01 02:13 양키고홈 했더니 진짜 집에 가더라능 양키고홈 했더니 진짜 집에 가더라능



		IU짱 21-08-01 23:07 긍까 삐진거징 긍까 삐진거징



		뱃살마왕 21-08-02 01:16 아항 말잘듣는 게 아니였군효 허얼 아항 말잘듣는 게 아니였군효 허얼



		신의한숨 21-08-01 07:29 나두 그런데... 일종의 갱년기라 그런거 같어요 예전에 어르신들이 나이 먹으면 잘 삐진다구 하잔유 나두 그런데... 일종의 갱년기라 그런거 같어요 예전에 어르신들이 나이 먹으면 잘 삐진다구 하잔유



		IU짱 21-08-01 23:07 ㅋㅋㅋ 그르게요 ㅋㅋㅋ 그르게요



		빅브라더 21-08-01 08:21 갱년기라 심숭생숭 갱년기라 심숭생숭



		IU짱 21-08-01 23:08 아직 아닐텐데 아직 아닐텐데



		역적모의 21-08-01 09:30 양키고홈~ 'ㅁ'// 양키고홈~ 'ㅁ'//



		IU짱 21-08-01 23:09 모의형이 보냈군 모의형이 보냈군



		이현이 21-08-02 11:44 악플보소!!!! 악플보소!!!!



		하늘나무 21-08-01 09:34 헬가님~~~보고 싶어용~~~ㅎㅎ 헬가님~~~보고 싶어용~~~ㅎㅎ



		IU짱 21-08-01 23:09 나무님 엄명에 따르라 나무님 엄명에 따르라



		인왕 21-08-02 01:34 요즘 가생이가 재미가 없긴해요.ㅎㅎ 요즘 가생이가 재미가 없긴해요.ㅎㅎ



		기성용닷컴 21-08-20 20:07 힘내세유~~ 힘내세유~~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854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435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693
52445	S.E.N.S. - The Lif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8	676
52444	김윤 - Between Two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7	708
52443	Radiohead - Creep (1)	가비야운	10-06	685
52442	Erik Satie - Gymnopedie No.1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6	778
52441	정은지 - 아로하 (Live) (1)	가비야운	10-02	1548
52440	Norah Jones - And Then There Was You (1)	가비야운	10-02	804
52439	마이 리틀 메모리 - 가을밤에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819
52438	Kenny G - Forever In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803
52437	이루마 - 내 창가에서 보이는 풍경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751
52436	The Daydream - Little Comfort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8	769
52435	Yuhki Kuramoto - Shape of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5	846
52434	정은지 - 계절이 바뀌듯 (Lyrics) (1)	가비야운	09-21	1605
52433	The 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 (1)	가비야운	09-21	1051
52432	정예진 - Love in the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904
52431	Mark Knopfler - A Love Idea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996
52430	새벽에 노래한곡~192 (마지막 곡) (5)	촌팅이	09-19	735
52429	Steve Barakatt - Moonlight Dream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8	731
52428	피아노의 숲 - 가을이 분다 (Instrumental) (4)	가비야운	09-16	794
52427	새벽에 노래한곡~191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③ ) (3)	촌팅이	09-14	753
52426	정은지×오하영 - 그 봄날, 이 가을 (Lyrics) (2)	가비야운	09-13	1682
52425	Jessica Folcker - Goodbye (2)	가비야운	09-13	918
52424	서이지 - 초원의 선들바람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71
52423	David Lanz - Return To The Heart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91
52422	새벽에 노래한곡~190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② ) (4)	촌팅이	09-13	639
52421	Yuhki Kuramoto - Second Romanc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09	846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