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1-08-16 16:23
가야지요 호응없으면
 글쓴이 : 송하나
조회 : 595  


쓸쓸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빠 21-08-16 16:51
   
노래 잘들었삼.

예전 아이디부터 종종 친게에 방문한 기억이 있삼.

정치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듯.

다른 정치적인 성향을 이해하고 또한 친게 성향상 애국심이 넘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그부분만 염두해두면 힘들지 않게 친게에 적응할수 있을듯합니다.

많이 듣고 정제되지 않은 말이라면 어느정도 아낀다면 정말 친게스러워질듯 하삼.
     
인왕 21-08-16 16:57
   
군자는 화이부동 이라 하였으니 참으로 군자십니다요.
     
하늘나무 21-08-16 17:06
   
비슷하게 말해봤는데요~ 그 담 행동이 똑같더라구요~

충고듣고 첨에는 정상적으로 하려는 의지는 보였으나....

정상적으로 행동해서는 관심이 거의 없으니......바로 급발진 하더라구요....

지금도 맠님 따라다니는 이유가.....억울해서가 아니고....그래야 관심받을 수 있을거 같아서......

본인이 원하는 갈증이 해소되어야 하는 분인듯한데....와중에 자신이 불쌍한 척, 피해자인척 하는 모습이....쫌 아닌거 같아서 매몰차게 댓글다는 중요~ㅎ
          
송하나 21-08-16 17:18
   
그게 아닌데...님이 제 맘을 아프게 하시네요...그만둬주세요
               
하늘나무 21-08-16 17:19
   
어떤 부분이 맘 아프세요??

님이 다른 분들 맘 아프게 한 건 생각 안나세요???

혹시 팩트를 말해서 아픈거면.....그건 당연한거에요~ 본인이 감당하셔야 할....
                    
송하나 21-08-16 17:22
   
아니요 저는 가해자의 입장에 있지 않습니다 다수를 상대로 가해자가 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으니 조용히 물러나지요 다른 사람을 맘을 아프게 한게 아니라 제가 아픈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야 거슬려서 그렇겠지만 맘이 아픈건 아니에요 이상.
이제 맠에게는 볼 일이 없기를. 저도 그랬으면 좋겠고 시간이 지나면 그리 될 것입니다.
서로가 이제 좋을 듯
                         
하늘나무 21-08-16 17:24
   
풋....잡게에만 해도 어그로들이 다수를 상대로 정신적으로 괴롭히고 있잖아요~ 그 어그로들도 가해자구요~

님도 한창 그랬었죠~

관심과 자극놀이를 끊고 정상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던지....아님 이렇게 비난을 받던지....선택하시면 될 일이에요~
                         
송하나 21-08-16 17:26
   
제가 한마디 더하고 싶은건 맠은 제 마음의 배신자입니다 그리고 제 계획의 훼방자입니다 제가 뒤틀린 마음을 표현한건 결국엔 맠의 행동때문에... 이제 와서 흥미가 없어졌으니 냉담하게 나오고 있어요 이제 하고 싶은 말 다 했으니 갈게요
                         
하늘나무 21-08-16 17:30
   
전 맠님 편도 님 편도 아니에요~

그 순간 옳다고 생각하는 쪽에서 이야기를 할 뿐이죠~

제가 님의 편을 들 수 있도록 살아보세요~ 언제든 응원하니깐요~
                         
송하나 21-08-16 17:31
   
고마워요 그렇게라도 말씀해주시는 것은 제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습니다
                         
버럼업 21-08-16 17:33
   
아이고...

그래요. 다 내 잘못입니다.

미안합니다.
                         
하늘나무 21-08-16 17:35
   
네~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것도, 세우는 것도 자신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어려울 순 있어도 불가능한 일이 아니니깐요~

만약.... 넘어지더라도....잠깐만 실망하고....계속 넘어지고 일어서는 걸 반복해보세요~

어느순간.....넘어선 자신을 볼 수 있을거에요~
보미왔니 21-08-17 14:29
   
아니 친게에 와서 이러는검니까~!!!!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625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332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469
52495 뜨거운 감자 - 고백 (1) 가비야운 11-11 781
52494 Dave Koz - Know You By Heart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1 689
52493 George Michael - Careless Whisper (1) 가비야운 11-10 802
52492 Isao Sasaki - Butterfly In The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0 662
52491 피아노 치는 소녀 - 다시 또 겨울이 온다면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09 679
52490 Craig David - 7 Days (1) 가비야운 11-09 664
52489 정은지 - Simple Is The Best (1) 가비야운 11-04 1697
52488 Tommy Page - A Shoulder to Cry On (1) 가비야운 11-04 780
52487 Richard Marx - Right Here Waiting (1) 가비야운 11-04 766
52486 두번째 달 - 달빛이 흐른다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04 711
52485 Steve Barakatt - No regrets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04 644
52484 델리 스파이스 - 고백 (2) 가비야운 11-01 796
52483 David Lanz - Leaves On The Sein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01 642
52482 윤한 - 겨울 바다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01 617
52481 James Ingram - Just Once (1) 가비야운 11-01 656
52480 Sarah McLachlan - Angel (1) 가비야운 11-01 679
52479 이루마 - Joy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30 577
52478 S.E.N.S. - Heaven's Song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30 552
52477 혹시나 싶어서 (10) 바람가람 10-29 873
52476 근황? 사진입니다 (1) 바람가람 10-29 1106
52475 무제6 (1) 바람가람 10-29 666
52474 정은지 - 나 가거든 (3) 가비야운 10-26 1860
52473 Sting - Shape Of My Heart (1) 가비야운 10-26 724
52472 McFly - All About You (1) 가비야운 10-26 729
52471 배은서 - 별빛이 비치고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26 68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