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1-08-17 16:38
친목 게시판은 열려있는 곳이지요
 글쓴이 : 송하나
조회 : 534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문득 생각이 나서 나름의 일상의 단상을 적어보는 것은 된다고 봅니다 
잡게보다는 분명히 정제되고 평온하게요.
싫어하는 분들 계시겠지만 보셔도 좋고 안보셔도 좋고
휴게실도 되지 않을까요
잡게나 이런 저런 게시판에서는 분쟁이 일어나고 있지만
여기는 편안하니까요
가생이를 떠나기보단 일단 여기에 남아서 휴식터를
찾아보고 싶었습니다
답글을 기다리기 보단 그냥 여기에 있고 싶었습니다
오늘은 카펜터즈의 노래를 들으면서 상념에 젖고 싶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울티마툴레 21-08-17 18:09
   
좋은 노래네요
     
송하나 21-08-17 20:40
   
고맙습니다.
촌팅이 21-08-17 20:08
   
님이 욕을 먹는 이유를 간략하게 설명해줄게요

위에 처럼 다른 아이디로 댓글 달며 쇼를 하기 때문이에요
울티마 저거 님 아이디 잖아요ㅎ

비단 여기뿐 아니라
주요 게시판에 님의 아이디들로 도배하는걸
사람들이 몰라서 가만 있는줄 아나요?

님은.....아니다  여긴 친게니까 그만 할게요
어제 불쌍한 애들 모아 축복기원 했는데 님은 취소할게요

예전처럼 또 친게에서 시원하게 G 드셨음 좋겠어요 : )
     
송하나 21-08-17 20:37
   
여기서까지 악플을 다는거 보니 여기서 활동해선 안될 분 같은데
이보세요 내가 웬만하면 쌍욕하고 반말로 하려는데 그래도 친게라서
많이 참는거에요.
무슨 근거로 맨처음 댓글 단 사람이 나라고 착각하는겁니까
알긴 뭘 알어? 이닉 하나인데 증거도 뭐고 아무 근거도 없이 느낌이 그러하니까
아닌 말고 식으로 사람에게 상처주고 그러면 되는가보지
인간성 참...
솔직히 참기 힘든데 여기 분위기를 생각해서 정말 많이 참는줄 아세요.
인터넷이니가 이러고 살겠죠 근데 사실 이정도 당하면 이성적으로
참기는 많이 힘드네요
          
촌팅이 21-08-17 20:42
   
알았어요 알았어
이리 흥분하는 거 보니 내가 옆구리 제대로 찔렀나보네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 )
               
송하나 21-08-17 20:43
   
화가 날 상황이니까 화를 내는거지 그건 당신이 이해못하는건
자신의 발언이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에 대해서  일절 생각하지 않고
함부로 내뱉기 때문입니다.
내가 찔려서 이렇게 화를 내는걸로 보이나 보지?
아님 아닌가 해서 찔리는건가? 그럴정도의 양심은 있어보이지는 않는데
당신도 참 악질이네요.
그게 진짜 미안해서 하는 소리요? 아님 말고 식이지?
 근거없이 모함한거에 대해서 정식으로 사과하던지 아님
그냥 관심끄고 가던가. 누가 당신보고 관심달라고 했습니까? 그냥
하던일 하세요 여기 관심주지도 말고
그냥 여기서 욕하고 싶었나보네 적어도 친게분위기 흐린건 당신입니다
                    
촌팅이 21-08-17 20:54
   
어이쿠~ 무서워라
한 마디 하면 열 마디가 쏟아지네ㄷㄷ
                         
송하나 21-08-17 20:56
   
놀리니까 좋죠?
소송운운하시고
헬로가생 21-08-18 01:54
   
이러고 살면 좋은가?
밤에 잠이 더 잘 오나?
보미왔니 21-08-18 06:48
   
소오름.......
     
송하나 21-08-18 09:50
   
소오름....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449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210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289
52445 S.E.N.S. - The Lif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8 663
52444 김윤 - Between Two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7 695
52443 Radiohead - Creep (1) 가비야운 10-06 678
52442 Erik Satie - Gymnopedie No.1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6 763
52441 정은지 - 아로하 (Live) (1) 가비야운 10-02 1534
52440 Norah Jones - And Then There Was You (1) 가비야운 10-02 789
52439 마이 리틀 메모리 - 가을밤에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806
52438 Kenny G - Forever In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791
52437 이루마 - 내 창가에서 보이는 풍경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741
52436 The Daydream - Little Comfort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8 755
52435 Yuhki Kuramoto - Shape of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5 835
52434 정은지 - 계절이 바뀌듯 (Lyrics) (1) 가비야운 09-21 1589
52433 The 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 (1) 가비야운 09-21 1036
52432 정예진 - Love in the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893
52431 Mark Knopfler - A Love Idea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983
52430 새벽에 노래한곡~192 (마지막 곡) (5) 촌팅이 09-19 724
52429 Steve Barakatt - Moonlight Dream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8 715
52428 피아노의 숲 - 가을이 분다 (Instrumental) (4) 가비야운 09-16 779
52427 새벽에 노래한곡~191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③ ) (3) 촌팅이 09-14 742
52426 정은지×오하영 - 그 봄날, 이 가을 (Lyrics) (2) 가비야운 09-13 1667
52425 Jessica Folcker - Goodbye (2) 가비야운 09-13 905
52424 서이지 - 초원의 선들바람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59
52423 David Lanz - Return To The Heart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78
52422 새벽에 노래한곡~190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② ) (4) 촌팅이 09-13 628
52421 Yuhki Kuramoto - Second Romanc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09 83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