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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18 11:58
치앙라이 가는 길 - 4부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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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럼업 21-08-18 12:07
   
투 비 컨티뉴....
갑자기 액션스릴러?ㄷㄷㄷ
     
귀요미지훈 21-08-18 14:27
   
스펙타클악숀스릴러에로코미디로드무비
진빠 21-08-18 13:23
   
ㅎㅎ 갑자기 장르변경~!

요미님이 잘못했네... ㅋㅋㅋㅋ
     
귀요미지훈 21-08-18 14:28
   
여기저기 다니다 보믄

별의별 일이 다 생기삼 ㅎㅎ
          
진빠 21-08-18 15:01
   
그런 얘기 아니잖아욧.

잘생긴게 죄... ㅎㅎㅎ;;
               
귀요미지훈 21-08-18 16:37
   
베가스 특파원 나와주삼~~ㅎㅎ

베가스에서 최고 맛있는 한국 고기집이라는데 사실이삼?
https://www.youtube.com/watch?v=9-iLikVFx5o&ab_channel=BangtanBlondes


아...쓰고 나니
베가스 특파원이 고기를 별로 안 좋아한다는 사실이 뒤늦게 생각났삼 ㅎㅎ
                    
버럼업 21-08-18 20:19
   
                         
귀요미지훈 21-08-18 22:06
   
아...이거 기억나유.

가족들 땜시 가긴 갔는데 글에서도 암시하듯 아마 생맥만 묵었을거에유 ㅎㅎ
                         
진빠 21-08-18 23:23
   
ㅋㅋ 호박식당이군요...

전 가본적 없삼...

마눌님은 여러번 간걸로 기억하는디...

구워먹는고기는 조금 먹어요미...

술김에 ㅎㅎㅎㅎ

아맞다 그때 추천한 시카리오 봤는데...

너무 잔인해서 인상쓰면서 봐서 안면마비 올뻔...

제가 잔인한거 잘 못보는 편이라 ㅎㅎ
                         
귀요미지훈 21-08-19 08:21
   
앜 안면마비...

의외의 사실을 알았삼 ㅎㅎ

사실 나도 총질 난사하거나 헐리우드액션이 난무하는 첩보/액션 영화 보다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나 <뮌헨> 같은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한 좀 머리를 굴리는 내용을 더 좋아하는디

요즘엔 이런 영화가 없는거 같삼 ㅎㅎ

60~70년대 프랑스 첩보영화도 잼있는디 이건 이젠 볼데가 없삼.

참고로, <엘리트 스쿼드>라는 브라질 액션영화가 있는데

이게 꽤 볼만하삼. 2편까지 나왔삼.

브라질 경찰특공대 vs 브라질 갱단 & 부패경찰

여기 주인공이 콜롬비아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를 다룬

넷플릭스 영화 <나르코스> 주인공과 동일인물이삼.
                         
진빠 21-08-19 08:34
   
오호 오늘도 추천영화 줍줍

땡큐베리고맙네요미~!
                         
기성용닷컴 21-08-20 08:12
   
추천 감사합니다~
신의한숨 21-08-18 19:56
   
근질근질 마려워짐...언능 다음편
     
귀요미지훈 21-08-18 22:08
   
내일쯤 올리겄습니당 ㅎㅎ
헬로가생 21-08-18 20:18
   
작가님 오늘은 연재가 너무 짧네요.
싱고.
     
귀요미지훈 21-08-18 22:08
   
항상 길게만 써서 그런지

내가 봐도 오늘은 무지 짧은 듯 싶네유 ㅎㅎ
IU짱 21-08-18 23:08
   
원래 작품이 뜨면 분량을 줄이는 법이에유
한편을 둘로 쪼개면 매출이 두배 되니까
그래도 재밌으면 독자들은 코껴서 따라가쥬
     
헬로가생 21-08-19 05:50
   
와 쓰레기 사장이다...
     
귀요미지훈 21-08-19 08:25
   
아하...

업계가 또 글케 돌아가는구만유.
     
기성용닷컴 21-08-19 16:27
   
헐 ㅋㅋ 그렇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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