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1-08-22 06:18
그거 아세요?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795  







어렸을 때 진짜 힘들었던 시절은
기억이 잘 안 난다는 거?

뇌가 일부러 지우나 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양키고홈!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빠 21-08-22 06:59
   
많이 힘든 기억이였나보삼.

어디선가 다큐에서 자기방어를 위해 지운다는걸 본것 같삼.

정확히는 지운다기보다는 기억되어있는 경로를 교란하는걸로...

그래서 어떤 자극이나 최면같은걸로 다시 기억해낼 수도 있는...

또 하나는 환경 또는 주요 사용언어가 바뀌면 새로운 기억영역으로 옮겨가서 이전 기억영역의 기억은 잘 꺼내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신의한숨 21-08-22 15:34
   
대세는 헬가님이 머리가 나쁜걸로...
          
러키가이 21-08-22 16:25
   
222222222222222222222222

ㅋㅋ

ㅌㅌㅌ
          
보미왔니 21-08-22 19:21
   
ㅋㅋㅋㅋㅋㅋㅋ
          
역적모의 21-08-22 19: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21-08-22 22:50
   
ㅋㅋㅋㅋㅋㅋㅋ
          
진빠 21-08-22 23:13
   
잉 나혼자 진지했꾼...
버럼업 21-08-22 11:39
   
9살때 그 날의 기억 아직도 생생하네요...
귀요미지훈 21-08-22 13:21
   
나는 정반대네유 ㅎㅎㅎ
IU짱 21-08-22 13:23
   
생생한데?
그냥 머리가 나쁜거 아님?
     
신의한숨 21-08-22 15:33
   
그르게요
인왕 21-08-22 15:48
   
집이 망한날 아침부터 다음날 점심까지 타임라인이 정확하게 기억나유.ㄷㄷ
     
신의한숨 21-08-22 15:54
   
와우....저는 집안이 망한걸 본적이 엄슈...망할게 없었슈...ㅠㅠ
보미왔니 21-08-22 19:26
   
저 아빠는 고생한거 진짜 기억 잘 하시던데~~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고생했다고 하시는데
할머니 말씀 들으면 아닌거 같던데~ㅎ
역적모의 21-08-22 19:30
   
3, 4살 정도 부터 기억이 있어요 ㅇㅅㅇㅋ
     
신의한숨 21-08-22 20:24
   
1억대 1로 싸우던 기억도....
     
인왕 21-08-22 21:42
   
모이님은 워낙에 머리가 좋으니깐
그럴수있징~ㅎㅎ
     
헬로가생 21-08-22 22:50
   
여자 만난 기억은요?
귀요미지훈 21-08-22 21:22
   
왜들 이러세유?

이러다 또 헬가삼촌 너무 가생이에 올인했다며 일상으로 돌아가겠다고 하믄 어떡해유?
     
신의한숨 21-08-22 21:24
   
에이!! 글케 소갈딱지 좁은 양반은 아니잔유
          
귀요미지훈 21-08-22 21:28
   
그쥬? 당연히 그렇겠쥬?

이렇게 미리 쐐기를 박아놔야... ㅋㅋㅋ
               
헬로가생 21-08-22 22:58
   
와 이러면 화를 낼 수가 없잖아...
하늘나무 21-08-22 22:49
   
전 넘 오랜 기간 기억안나는뎅....무슨 일이 있었던고얌...ㅠㅠㅠㅎㅎㅎ
     
헬로가생 21-08-22 22:51
   
토닥토닥
촌팅이 21-08-23 02:43
   
시간이 지나면 힘들었던 일도 "뭐 좋은 경험했네" 이런 대책없는 스타일이라
과거기억이 대부분 핑크핑크함
리바 21-08-24 22:43
   
십여년전 20살 그 어린나이에
엄청 힘들게 군생활했는데
아직도 어제일처럼 생생히 기억나는거보면
꼭 그런것만은 아닌거같음.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537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265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380
52420 새벽에 노래한곡~189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① ) (2) 촌팅이 09-09 677
52419 Havenoun - 지켜 줄게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08 725
52418 새벽에 노래한곡~188 (2) 촌팅이 09-06 719
52417 욕먹을(?) 고민이 하나 있어요 (10) Ciel 09-05 1253
52416 친게가... (1) Ciel 09-05 827
52415 윤한 - 9월의 기적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9-04 719
52414 오랜만에 (9) 통통통 09-04 705
52413 Kevin Kern - Paper Clouds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9-03 709
52412 거미줄이 많네요.... (2) 날으는황웅 09-03 770
52411 Sereno - 새벽 별과 소년의 노래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01 787
52410 올만에 친게 ㄷㄷ (8) 황룡 09-01 979
52409 정은지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Live) (3) 가비야운 08-31 1533
52408 George Michael - Kissing A Fool (1) 가비야운 08-31 763
52407 이삭 - 회상 (回想)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31 642
52406 Lee Oskar - Before the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31 708
52405 어렵고 힘들 때면 위안이 되어준 게시판인데.... (1) 날으는황웅 08-31 708
52404 친게... (4) 대한사나이 08-30 746
52403 촌팅이님 (5) 통통통 08-29 772
52402 Kenny G - The Moment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8-29 647
52401 제 정체에 대해서 설왕설래하는 거 알고 있어요 (4) 송하나 08-28 440
52400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어째 분위기가... (7) 붉은kkk 08-28 1102
52399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클래식 시티 짐노페디 1번 송하나 08-27 611
52398 한번 사는 인생 오스트리아 08-27 619
52397 한 -샤크라- 송하나 08-27 601
52396 하수빈 NONONONONO 송하나 08-27 54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