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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 게시판
작성일 : 21-08-25 19:18
어수선한 하루네요
글쓴이 :
트라우마
조회 : 718
다들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집단이 아닌 이성을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귀요미지훈
21-08-25 20:43
그러게유.
참내 웃겨서리...ㅎㅎㅎ
그러게유. 참내 웃겨서리...ㅎㅎㅎ
트라우마
21-08-26 00:54
우리지훈 아버님
그 동안 감사하단 말을 자주 못했는데
항상 감사했습니다.
우리지훈 아버님 그 동안 감사하단 말을 자주 못했는데 항상 감사했습니다.
보미왔니
21-08-25 23:28
전 씁슬헤요... ㅠㅠ
전 씁슬헤요... ㅠㅠ
트라우마
21-08-26 00:53
언니 우리 살아서 만나자
언니 우리 살아서 만나자
TimeMaster
21-08-25 23:49
슬슬 여기도 떠날때가 됐나...
슬슬 여기도 떠날때가 됐나...
트라우마
21-08-26 00:55
때가 온 듯 합니다.
우리의 시간이 다 된 듯 해요.
때가 온 듯 합니다. 우리의 시간이 다 된 듯 해요.
기성용닷컴
21-08-26 00:00
놀라운 일들이;;;
놀라운 일들이;;;
트라우마
21-08-26 00:55
선플 달아줘야죠 뭐해요 ㅎ
선플 달아줘야죠 뭐해요 ㅎ
기성용닷컴
21-08-26 20:46
안타까운 일들이 너무 많네요;;;;;
안타까운 일들이 너무 많네요;;;;;
진빠
21-08-26 01:11
친목대란때 결국은 잠잠해져서 그리 끝날줄 알았는데...
이렇게 일이 커질줄은 몰랐삼..
완존 "당신이 잠든 사이"인데...
친목대란때 결국은 잠잠해져서 그리 끝날줄 알았는데... 이렇게 일이 커질줄은 몰랐삼.. 완존 "당신이 잠든 사이"인데...
트라우마
21-08-26 01:14
기침하셨습니까 행님
낯간지러워 말 못하다가 변란이 일어나서 마음 전합니다.
어찌될 지 모르는 파리니까요
기침하셨습니까 행님 낯간지러워 말 못하다가 변란이 일어나서 마음 전합니다. 어찌될 지 모르는 파리니까요
진빠
21-08-26 01:24
제가 어그로들땜에 잡게는 자주 안가고 주로 친게에 있는이유...
아마도 가장 문안하게 길들어졌거나 적응한걸지도...
제가 어그로들땜에 잡게는 자주 안가고 주로 친게에 있는이유... 아마도 가장 문안하게 길들어졌거나 적응한걸지도...
날으는황웅
21-08-26 05:14
진짜로 광분한 영자에 수 많은 유저들이 가시거나 나가셨네요 ....
진짜로 광분한 영자에 수 많은 유저들이 가시거나 나가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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