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8-31 05:30
어렵고 힘들 때면 위안이 되어준 게시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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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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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들 때면 위안이 되어준 게시판인데
거미줄에 버러지 글이 섞여서
가끔은 둘러 보는데 아무 글도 안 올라와서
한편으론 무거웠는데
그래도 밑에 두 분이 올리셨네요.
반가움 보단 서글픔이 몰려오는 것은
정들었던 게시판의 황폐함에
가슴이 아프네요.
여기서 웃으며 정담을 나누던
그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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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왜들의 흔적을 지워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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