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곡을 마지막으로
알지님이 첫 스타트를 끊으셨던
"새벽의 노래한곡" 을 마치려 했는데
조금 빨리 마치게 됐어요
마치게 되면서 좋지않은 한마디 드리려해요
친게분들은 절대 사적인 이야기
특히 아픈 이야기는 친게에 적지 말아주세요
친게에만 겨우 적을 수 있었던
남에 실제 아픈 사생활을
조롱하는 특정부류들이 소수 있거든요
아직 그 상처가 씻기지 않았는데.. 특정부류들은 선이란 게 없네요
사람은 최소한의 인성이란게 있어야 하는 게
인간으로서 존엄이자 의무인데
특정부류들은 최소한도 없어 보여요
하긴 그러니까 온라인에서 조차 인간대접을 못 받겠죠
암튼
가생이 친게에 좋은 추억이 많아
잘 마무리 짓고 싶었는데 끝이 이렇게 마무리되어
마음이 안 좋아요
친게분들 모두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시고
매일매일 연휴 처럼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안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