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2-04-25 23:36
행복하네요 드라마같습니다 ㅋㅋㅋ
 글쓴이 : 보아야짐
조회 : 287  

그러니까 기억하시는분있으시려나모르겠는데 지난번에 친게에 고백한다고 글올렸거든요?
그날은 차였는데 걔가 맘이바뀌어서 서로 좋아하고있습니다 ㅋ
근데 아직사귀지는못하고있어요
그리고 하나더 학원에 여자애한명이더있는데 제친구가 좋아하거든요?
근데 쌤이그러길 걔도 저 좋아하는거같데요 ㅋㅋㅋ
자랑하는거같아서 기분나쁘셨으면 ㅈㅅ하고요
근데 내가생각해도 내 매력이어딘지모르겠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짤방달방 12-04-25 23:39
   
인증하시면 매력이 뭔지 알려드릴게요^^
     
커피and티 12-04-25 23:40
   
찌찌뽕~
보아야짐 12-04-25 23:41
   
얼굴에서는 못찾아요 ㅠㅠ
     
짤방달방 12-04-25 23:41
   
그런건 인증 후에 다른분들의 감상을 듣고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코치 12-04-25 23:41
   
결국 아직 사귀는 분은 없으시다는 거죠? ^^
직접적으로 고백받은것도 없으시고요.. ㅎㅎ

남자들만의 오해일 수 있으니..
고백 받거나 사귀게 되었을 때 자랑질 해주세요 ^^
보아야짐 12-04-25 23:42
   
ㅋㅋㅋ 따지고보면 그렇게되네요 ㅋㅋㅋ 그래도 걍 요즘행복합니다
땐왜박멸우 12-04-25 23:43
   
인증은 나같은 진정한 사나이들만의 전유물~
     
짤방달방 12-04-25 23:43
   
나는 못봤으니 무효. 얼른 다시 하세요 멸우옹
          
땐왜박멸우 12-04-25 23:45
   
내가 한게 얼만데...한번도 못보셨어요???
               
짤방달방 12-04-25 23:48
   
네, 만날 타이밍이 안맞더라구요. 아직 움짤 다 못만들었는데 움짤이랑 교환합세.
007유나낌 12-04-25 23:45
   
지금이 좋을때~
보아야짐 12-04-25 23:47
   
아 서로좋아하는걔가 나한테 직접 좋다고하긴했어요
ㅋㅌ
근데 걔네둘다 남자들이 줄을설정도로 이쁜데 ㅋㅋㅋ
로코코 12-04-25 23:50
   
보아야짐님 축하합니다. 이쁜 사랑하세요
커피and티 12-04-25 23:51
   
참 사랑스러운 상황이네요 ^^
보아야짐 12-04-25 23:58
   
모태솔로탈출의기미가보여요
긔엽지영 12-04-26 00:03
   
저두 빨리 마법사 탈출 해야되는데 ㅎㅎㅎ
왠지 연애는 타고 나신 분이시네요 ㅊㅋㅊㅋ
내가고자라 12-04-26 01:12
   
나중에 또 뒷이야기 더 들려주세요~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7842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9017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9620
8376 친게분들은 운을믿으시나요?? (20) 이젠그만아 07-13 288
8375 이따 새벽에 하는 축구 한일전때 (5) 학군43기 08-10 288
8374 [뿌잉주의] 다들 잡게에서 노는동안 몰래 친게 정벅 ㅋㅋ (8) ♡레이나♡ 08-13 288
8373 음, 퍼나스콘 퍼왔떠요~^^ (12) 샤랄랄라 08-21 288
8372 저는 어릴때 시대를 앞서나가는 패셔니스타였음...☞☜ (14) 연두귤 09-30 288
8371 사실 만나고 싶은분들 너무 많음 ㅠㅠㅠ (11) 연두귤 10-14 288
8370 3학년올라와서 모평정점찍은게 (15) 박초롱 10-21 288
8369 이제 저한테 그런말 하지 마세요! (9) Heizen 11-13 288
8368 금-토-일 3일에 대한 나의 심정변화.. (44) 이젠그만아 11-16 288
8367 내가 사랑하는 가족 인증 (20) 지팡이천사 11-20 288
8366 녹차라떼 물고있는 사진 (10) 시계 11-20 288
8365 뻘쭘한 사건(물론 또 사사로운건ㅋ) (5) 아자씨 11-30 288
8364 봄비가 내릴때는 시원한 맥주 한캔. (5) 0808 03-18 288
8363 간만에 친게에 들렀으니.. 나도 한번.. (11) 오이 03-18 288
8362 포인트5차이로 렙5였다가 또 4로 하락했어요ㅠㅠㅠ (12) 빨갱이죽여 05-15 288
8361 다들 즐거운 토요일 보냈나요? (26) 스테판커리 11-05 288
8360 (15) 미우 07-27 288
8359 꾸벅꾸벅 졸다가 늦게 왔는데 (5) 바람가람 11-14 288
8358 근데 요석님이 말한 이쁘다는 전 여친 걔랑 다시 잘될지 의문 이… (2) 커리스테판 11-04 288
8357 아발형 혼자 캠핑가면 재미 있나요? (72) 숀오말리 12-27 288
8356 2019년 새해 집안 꾸미기 "버리고 버려라, 또 버려라" (3) 러키가이 01-08 288
8355 FMD 식단, 5일 만에 살이 쏙 빠졌다.. 방법은? <연구> (11) 러키가이 01-21 288
8354 음악과 함께 펑 한 번 해볼까요~? (56) 쥬스알리아 01-29 288
8353 제가 집에가면 꼭 들려서 먹는 고깃집 ㅋㅋㅋㅋ (30) 황룡 01-29 288
8352 아들 입원 시키고 왔ㅇ습니다. (6) 물망초 02-25 288
 <  1771  1772  1773  1774  1775  1776  1777  1778  1779  1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