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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28 07:23
입질이 없어서 급 심심해짐요
 글쓴이 : VAAN
조회 : 323  

낚시글 몇 개 올렸지만 입질이 없어서 급심심...

아...아침부터 뭐하는 걸까? 생각함요. 그냥 세수 먼저 해야겠슴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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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and티 12-04-28 07:28
   
좋은 하루되세요 저는 덕분에 즐거웠슴요 ^^
     
VAAN 12-04-28 07:30
   
설마임요
          
커피and티 12-04-28 07:35
   
짧은 대화라도 즐거웠는데 ㅎㅎㅎ
전 제가 끓인 된장찌게가 기절하게 맛있어서 밥 먹으러 갑니다 ㅋㅋ
               
VAAN 12-04-28 07:45
   
여도 기절하고 싶슴욬ㅋ 맛나게 드셈요~
               
플로에 12-04-28 09:40
   
헐.... 된장찌개 잘 끓이시는군요. 부러워요. ㅠㅠ
전 김치찌개 밖에 못 끓이네요. ㅠ_ㅠ
된장찌개는 너무 어려워~~~~
                    
커피and티 12-04-28 10:05
   
된장찌게를 좋아해서

북어국 된장찌게 떡볶이 ㅋ 자신있음 왜이래 ㅋㅋ
역시 친게는 자랑하는 곳인가
월하낭인 12-04-28 07:41
   
- 심심하지 말라고 달았습니다.
     
VAAN 12-04-28 07:46
   
댓글을 보니 갑자기 권태까지 느껴짐요
나니안 12-04-28 09:46
   
간만의 여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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