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 루나's 버킷리스트
직접 낚시하고 요리하기 / 회 떠보기
한 티비 프로그램을 보고 뉴질랜드에서 직접 낚시를 하고
자기가 잡은 물고기로 요리를 해서 먹어보고 싶다던 루나
그리고 직접 회를 떠보고 스시를 만들어보고 싶다던 엠버
그녀들이 함께 버킷리스트 수행에 나섰습니다!
뉴질랜드 송어낚시의 메카! 타우포 호수에서 낚시에 도전했는데요~
싱싱한 송어회가 느껴지시나요?
회까지 잘 뜨는 만능 재주꾼 엠버와 특제 와사비 소스를 잘 만들던 루나!
그녀들의 버킷리스트 대성공입니다~
빅토리아's 버킷리스트
일일 농장 체험
어렸을 때는 무용을 위해 그리고 지금은 연예계 생활로 힘차게 달려온 빅토리아
바쁜 생활로 아르바이트 한번 못해 본 게 아쉬웠다고 하는데요~
그런 그녀의 버킷리스트는!? 다른 직업 체험하기!!
그 중에서도 자연에서 여유를 느끼고 동물들이랑 어울려보고 싶다며
일일 농장 주인되기를 선택했습니다.
일일 체험으로 끝내기에는 아쉬울 정도로 농장일이 적성에 맞던 빅토리아!
양몰이부터 양털깎기까지 모든지 척척 잘해냈습니다.
나중에 정말 돈 많~이 벌어서 빅토리아만의 농장을 꼭 갖게되길 기도할게요!
어메이징한 그녀들! f(x)의 버킷리스트는 4회에도 계속되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