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6-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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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어메이징 에프엑스 4화 미리보기[자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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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역대급 난장판 숙소 전격 공개하며 4차원 걸그룹 입증!!- MBC뮤직 <어메이징 f(x)>에서 역대급 난장판 숙소 공개한 f(x), 알고 보니 상황극의 달인!!- f(x), 야밤 난투극과 19금(?) 넘나드는 상황극, 막장 야자타임까지 100% 리얼 숙소 풍경 전격 공개!!- 개성만점 4차원 걸그룹 f(x), “최고로 황당하고 특이한 멤버는 ‘크리스탈’!!” 황당 버킷 여왕 뽑아!!6월 18일(화) 밤 11시 방송 걸 그룹 f(x)가 역대급 난장판 숙소를 전격 공개하며 4차원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18일 방송되는 MBC뮤직 <어메이징 f(x)>에서는 뉴질랜드로 버킷리스트 여행을 떠난 f(x)의 리얼한 숙소 풍경과 버킷리스트로 알아본 가장 황당한 멤버를 공개한다. 분주했던 야외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f(x) 멤버들은 피자와 파스타로 배고픔을 달래고 난 후, 난데없는 야밤 난투극을 펼치며 4차원 본색을 드러냈다. 킥복싱을 해보고 싶었다는 ‘빅토리아’의 버킷 리스트를 실천하기 위해 ‘빅토리아’의 지휘 아래 간단한 킥복싱 자세를 배우는 듯하던 f(x) 멤버들은 이내 장난기가 발동, 각자만의 방식으로 옆에 있는 멤버들과 난투극을 펼쳤다. 특히, ‘빅토리아’와 ‘엠버’는 함께 각본까지 제작하며 동생들 앞에서 막장 상황극 대결을 벌여 큰 웃음을 자아냈고, 탄력을 받은 두 사람은 벨트를 이용한 19금(?) 상황극까지 연출해 지켜보던 멤버들이 웃다가 쓰러질 지경까지 이르렀다고. f(x) 멤버들의 상황극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촬영 내내 개그 코너, CF 연출, 스포츠 경기 시범 등 틈만 나면 다양한 상황극을 벌여 지켜보던 제작진들로 하여금 “상황극의 달인”, “4차원 걸그룹 종결자”라는 애칭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상황극에 이어 숙소에서 진행된 야자타임에서는 ‘설리’와 ‘크리스탈’ 두 명의 막내들이 복수를 다짐하며 야자타임을 시작했으나, ‘빅토리아’와 ‘엠버’ 두 언니들이 막무가내로 울면서 떼를 쓰는 작전을 쓰는 바람에 이에 질려버린 ‘설리’와 ‘크리스탈’이 "제발 그만하자“는 말을 하며 허무하게 끝나버리고 말았다. 한편, 지난 1회에서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공개했던 f(x) 멤버들이 자신들 중 가장 황당하고 특이한 버킷리스트를 이야기한 ‘황당 버킷 여왕’을 선정했다. 멤버들이 선정한 버킷리스트 중에는 ‘뉴질랜드에서 김밥과 김치팔기’, ‘아이 8명 낳기’, ‘플래시몹 하기’ 등의 황당한 버킷이 있었으나, 그 중 ‘황당 버킷여왕’ 단연 1위로는 만장일치로 ‘크리스탈’이 선정되었다. ‘크리스탈’은 ‘우주여행’, ‘투명인간 되기’, ‘성에 살기’, ‘보물상자 묻어두고 체크하러 가기’ 등 상상을 초월하는 엉뚱한 버킷리스트로 멤버들에게 조차 “너무 비현실적이다”, “제일 특이한 멤버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고. 이에 ‘크리스탈’은 “멤버들의 반응을 이해할 수 없다”라는 이야기를 했으나, 속마음 인터뷰에서 기존보다 더욱 황당한 버킷리스트를 제시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들며 “역시 제일 특이한 멤버 맞는 것 같다”라는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한다. 역대급 난장판을 선보이는 f(x)의 리얼한 숙소 풍경과 f(x) 멤버들의 4차원 버킷리스트들의 정체는 6월 18일(화) 오늘 밤 11시에 MBC뮤직의 <어메이징 f(x)>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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