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oments 밀란의 20일 7시 정각이 지나자 몽클레르가 예고한 몽클레르 지니어스의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 칼 템플러, 산드로 만드리노, 시몬 로샤, 크레이그 그린, 케이 니노미야, 히로시 후지와라, 프란체스코 라가치까지 지금 최고로 인정받는 크리에이터 7명이 몽클레르의 세부 라인을 큐레이팅하고 이들을 한자리에 모아 거대한 스케일의 쇼를 선보였죠. 더블유에 인사를 보낸 크리스탈은 아티스틱한 쇼라는 감상을 덧붙였습니다. @wkorea#editor_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