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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크리스탈·설리·김경민, 의외조합 '라스'에 뜬다
가수 데프콘과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과 설리, 개그맨 김경민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찾는다.
7일 오후 프로그램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데프콘, 크리스탈, 설리, 김경민이 참석한 가운데 '라디오스타' 녹화가 오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데프콘은 MBC '나 혼자 산다'와 '무한도전',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등을 통해 능력을 검증 받은 예능유망주다.
또 f(x) 멤버 크리스탈과 설리는 지난달 29일 신곡 '첫사랑니'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독특한 의상으로 화제를 모아 온 김경민이 함께 한 '라디오스타' 녹화는 '진격의 패셔니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데프콘, 크리스탈, 설리, 김경민이 함께 한 이날 녹화분은 8월 중 방송 예정이다.
이한위씨에서 김경민씨로 바뀌였군요...김경민씨라니 너무 급이 다운됐달까
이한위씨 데프콘이라면 훈훈한 방송이 될 것 같았는데 김경민은 컨셉이 괴랄..
그리고 완전체가 아니군요....SM 진짜 활동기간도 한달 주는 것 같은데
겹쳐서 내보내고 스케쥴 제대로 안잡아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