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고령화 가족' VIP시사회에서 빅토리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령화가족'은 인생포기 40세 인모, 결혼 환승 전문 35세 미연, 총체적 난국 44세 한모까지, 나이 값 못하는 삼남매가 평화롭던 엄마 집에 모여 껄끄러운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무적자'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역도산'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해일, 윤제문, 공효진, 윤여정, 진지희까지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령화가족'은 오는 5월 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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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티파니 시구가 있고 이번달 말이면 어메이징 함수하고 수영이 드라마도 하는데
왜 이렇게 기분이 울적해지는 건지....좋은 일이 많은데 그만큼 여러가지로 짜증나는 일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