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댓글을 달려다가 실패(?)했는데...
문득생각난 것이 있는데, 에전에 청소년 드라마가 한창 유행한적이 있었죠...
80년대...
여하튼, 당시 본것중에 꽤 기억이 남는게 있다면(엠버라는 칭구를 본후 든 생각)
여고시절부터 보이시한 동성칭구에게 집착하는 나머지 그 친구의 결혼까지도 반댈하던...
그래서 여쭤본다면, 그런게 실제로 여학교에선 자주있는 일 인지....여쭤봅니다.
(짤방달방님은 아무래도 여성분 같아서...)
*^^;; 그냥 돌아다니다가 심심해서 질문드린거니...
언제 이 글보시면 ... 아니, 귀찮으시면 걍 지나가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