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6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중국 상해로 떠났던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입국했다. 이날 빅토리아는 반팔 티셔츠와 스키니진에 컨버스화를 신은 캐주얼한 차림에 블랙 선글라스와 베이지 색상 토트백 등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걸그룹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