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택돌프와 막공이 기다리고 있는데 아쉬움에 고마움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항상 목에 좋은 사탕을 챙겨주던 자상한 택 오빠 첫 공연 때 부터 지금까지 긴장할때 마다 잘 했다고 잘할꺼라고 응원해주던 누구보다 따뜻한 택돌프에게 항상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겸손하고 누구보다 앞장서서 배풀고 나누는 오빠은 루루에게 최고의 오빠야 ~ 고마웠어 택돌프와 루마리의 공연 많이 보러와주세요 사랑합니다 남은 5회 감사하며 열심히 할게요 ! “죽음을 넘어 사랑으로 하나되리” #뮤지컬더라스트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