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으로 변신한 정준하, 이번에는 f(x) 루나와 호흡! 기대만발!
정준하가 [스토리쇼 화수분]에서 f(x) 루나와 완벽 호흡을 선보였다.
119 구급대원들이 실제 겪었던 황당하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재구성해 스타들이 직접 소개하는 [스토리쇼 화수분] ‘진격의 119’에서는 화재현장에 긴급 출동해 인명을 구조하는 구급대원으로 정준하와 f(x) 루나가 열연을 펼쳤다.
정준하는 위급한 구조현장 속에서 벌어진 구급대원들의 이야기를 연기했다. 화재 속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온몸을 내던지는 구급대원들의 치열한 사투 속 위급한 사건 현장을 재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가슴 따듯한 감동의 현장을 공개한다.
실제 촬영 중, 정준하는 “연출된 상황이었지만 정말 힘들었다. 실제 119 구급대원 분들이 현장에서 얼마나 힘드실지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구급대원들의 희생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 날 정준하와 같이 호흡을 맞춘 f(x) 루나 역시 “정말 힘든 촬영이었다. 하지만 한 생명을 구했다는 생각에 가슴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준하와 f(x) 루나가 열연을 펼친 MBC [스토리쇼 화수분]은 오는 12일(목)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저번엔 웃찾사에 넣더니 이번엔....노래쪽으로 넣어주던가 고생시키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