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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한국 PC방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넘어서며 2위 달성, 해외반응
등록일 : 17-09-04 10:40 (조회 : 33,19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8월 31일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가 PC방 게임 점유율 13.51%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해외 레딧 게임포럼에는 많은 댓글이 달리며 화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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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반응



Amcog
배틀그라운드가 한국에서 이렇게 인기있을거라곤 생각 안했어. 
리마스터한 스타크래프트보다 순위가 높던데.



 noquo89
 ㄴ제작사가 한국 온라인게임 제작사 아닌가? 
한국 고객들에게 마케팅하는 법을 알고 있다면 말이 되는 것 같은데. 
여전히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을 넘어섰다는게 놀랍긴 하지.



 TightLittleWarmHole
 ㄴ요즘 한국에서 뭐가 인기 있는 게임인지 안다면 그렇게 놀랍진 않을텐데.



 Electronic-Dad
 ㄴ설명 해줄 수 있어? 
내가 한국 게이머들에 대해 아는건 롤하고 스타크래프트 밖에 없어서



 TightLittleWarmHole
 ㄴ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가 별로 인기 없어진지는 꽤 됐어. 스타크래프트2와 롤이 나온 후로 그랬다고 생각해. 스타크래프트2는 스타1의 수준에 미치지 못해서 그렇게 인기를 끌진 못했지. 대부분 시간동안 스타1이 스타2보다 인기가 많았을거야. 롤이 1위 자리를 차지해서 한국에서 "새로운 스타"가 됐지. 전 스타 프로게이머들도 그쪽으로 많이 갔고. 모두가 그걸 플레이했고 이제 누구나 아는 게임이야. 그리고 한참 후에 오버워치가 나왔고 블리자드 게임이라(한국인들이 사랑하는) 기대가 대단했지. 자연스럽게 순위에 올라가서 지금은 롤에 이어 2위야. 스타크래프트는 한동안 1위가 된 적이 없어. 롤이 존재하는 동안은 계속 그렇겠지. 어떤 게임이 스타크래프트 인기를 따라잡았다는건 배틀그라운드가 H1Z1을 따라잡았다는 말이나 마찬가지야. 참 놀랍기도 한 일이네.



 Electronic-Dad
 ㄴ답변 고마워.



 tw-mahgah
 ㄴ한국에서 스타1를 H1Z1에 비교하는건 좀 그런거 같은데. 
아직도 피시방에 가면 브루드워를 하는 사람이 꽤 보이거든.



 TightLittleWarmHole
 ㄴ미안 H1Z1을 스타1에 비교하려던건 아니었어. 한국에서 스타1의 인기를 뛰어넘는다는게 꽤 흔한 일이란걸 비유하려던거였지. 새로운 게임이 나와서 흥할 때마다 항상 일어날 일이거든. H1Z1은 과거의 게임이고 배틀그라운드가 그걸 뛰어넘는건 놀라운 일이 아니지.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사람은 항상 있겠지만 롤이나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같은 거대한 게임들에 비교할 순 없다는 얘기야.



 -methane-
 ㄴ도타는 왜 한국에서 흥하지 못한걸까? 
유명한 팀은 MVP 피닉스 정도밖에 없는데 1월에 해산했던데...



 Amcog
 ㄴ오 블루홀이 한국 회사란걸 완전 깜박하고 있었네.



 _____Matt_____
 ㄴPlayerUnknown이 아일랜드 사람인데도 아일랜드에서 왜 유명하지 않은지 헷갈렸었지. 지구 반대편의 모더와 합작하겠다는 블루홀의 대단한 아이디어였어.



 CLGbyBirth
 ㄴ스타크래프트 한국에서도 과거 유물이잖아.



 nedslee
 ㄴ한국에서 광고는 별로 안했어. 입소문이랑 게임방송인들 위주로 인기를 끌었지.



 uishax
 ㄴ'한국 개발사가 스팀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을 개발했다'라는건 상상을 초월하는 광고야. 한국인들은 애국심이 강하고 자국이 끝없이 찍어내는 MMO에 질린 사람도 꽤 있었지. 배틀그라운드는 한국 게임 산업에 꽤 큰 사건이었어.



 nedslee
 ㄴ그건 마케팅이 아니라 그냥 입소문이지.



 Atlanticall
 ㄴ소셜 미디어의 세계에서 그 둘을 구별하는건 힘들지. 회사들은 좋은 입소문을 퍼뜨리기 위해서 "그냥 좋은 게임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해야해.



 nedslee
 ㄴ내가 아는 한 블루홀은 한국 시장에서 광고를 거의 안 했어. 방송인 지원, 배너 광고, 페이스북 계정, 그 어느 것도 없었지. 한국어 트레일러도 없는걸로 아는데.



 GuavberfBon
 ㄴ배틀그라운드가 '한국적'이 될 업데이트가 기다려지네 - 더 좋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더 좋은 캐릭터 모델들. 케이팝 밴드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다던지. (비꼬는거 아님)



 tw-mahgah
 ㄴ더 한국적이라고? 너 한국 게임들이 미친듯이 현질해야하는건 알지? 그리고 한국인들은 현질해야만 강해지는 것도 신경 안 쓰고. 그게 "더 한국적"이 뜻하는거야.



 Raineko
 ㄴ블루홀을 아는 한국인들이 많아서 배틀그라운드도 알게 된거지. 한국을 통해서 일본에서도 좀 유명해지고.



TheFatalWound
스타크래프트 리메이크라고 해도 브루드워랑 완전히 똑같은 게임이지. 스타2는 피시방에서 슬럼프고 브루드워는 그냥 괜찮게 하고 있는 정도야(탑10였던가일거야). 한국은 몇 년간 롤이랑 무료 fps가 지배적이지.



 pnt510
 ㄴ브루드워를 변호하자면 20년 된 게임이 10위권이라는건 꽤 괜찮은거지.



 TheFatalWound
 ㄴ게임을 까려는게 아니라 리마스터가 게임적인 부분을 바꾼건 거의 없다는 뜻이었어.



 I_bape_rats
 ㄴ그리고 그건 좋은 선택이었지.



 bduddy
 ㄴ20년 된 게임에 새 페인트만 살짝 칠해서 내놓은 카피가 세계를 열광에 빠지게 하진 않을 거란 거지. 한국조차도 스타크래프트에서 거의 다 넘어왔어.



 drainX
 ㄴ일본이랑 중국에서도 인기가 많아. 광고를 거의 하지 않고도 국제적인 현상이 됐지.



 Amcog
 ㄴ서양에서 유명하다는건 알았는데 그건 솔직히 놀랍네.



 rookie-mistake
 ㄴ일본 영화에 기반한 장르의 게임을 한국 개발사가 만든다라, 말이 되는군



 IrrelevantLeprechaun
 ㄴ배틀그라운드가 다른 유명한 게임들보다 최적화도 덜 됐고 덜 안정적이란걸 생각하면 더 대단하지. 아직도 버그로 가득 차있고 사양도 많이 타는데 말야.



 MeteoraGB
 ㄴPC방들이 배틀그라운드를 돌릴만한 사양이 되나보지. 유저 개개인이 좋은 컴퓨터를 가질 필요 없이 그냥 게임을 돌릴 수 있는 PC방에 가면 되는거잖아.



 gosu_link0
 ㄴ사실 피시방 대부분이 컴퓨터 안 좋을거 같은데. 대부분 이스포츠로 유명한 게임들은 PC 사양 거의 필요 없잖아.



 VoidWing
 ㄴ재밌게도 대부분 사람들이 PC방 컴퓨터보다 좋은 개인 컴퓨터를 가지고 있어. 이건 주로 친구들이랑 같이 플레이한다는 사회적 요소에 기반한거지. 배틀그라운드로 따지자면 대부분 집에서 처음 해보고 빠져서 피시방에 가게 된 걸거야.



 RadoNonreddit
 ㄴ한국에서도 스타를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가 든 사람들이지. 스타2는 애초에 내가 알기론 그렇게 흥하지도 않았고.



CabbageAndMash
오버워치 유저가 3,4일 전과 비교해서 절반 밖에 안 된다는 것도 생각해봐야지. 시즌 5가 끝난 것과 맞물리거든. 시즌6이 시작되면 오버워치가 다시 2위로 올라갈거라 생각해.



 kanated
 ㄴ맞아. 근데 오버워치는 PC방에서 하향세였고 배틀그라운드는 상향세지. 트렌드는 확실히 그래.



 generalhateforpants
 ㄴ오버워치는 계속 등락을 계속할거야. 블리자드는 일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지. 오버워치 가격이 하락하고 마케팅을 계속하면 좋은 유저 수를 유지할거야.



 blahzzz123
 ㄴPC방에선 공짜라 가격은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



 reanima
 ㄴ모든건 컨텐츠나 변화가 얼마나 빨리 진행되는지 달려있어. 롤이 꾸준해서 계속 1위를 하고있는건 아니거든.



 Trilby_Defoe
 ㄴ오버워치 패치는 롤에 비교하면 무척 더디지. 종래에는 그래서 유저들을 많이 잃을거야.



 IGChris
 ㄴ잠깐, 이거 진짜야? 몇 달 전에 서울에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오버워치 하러 피시방 갔었거든. 근데 게임을 소유한 사람만 할 수 있었어. 편집: 구글링 해보니까 북미서버 무료 계정만 막은거였네. 계정 관련된 문제였나봐.



 D3monFight2
 ㄴ맞아 현재 트렌드가 그렇지. 오버워치가 막 나왔을땐 롤조차 넘어서 30%정도였는데 그후로 떨어지기 시작해서 시즌이 끝났을땐 22%였다가 시즌이 시작하고 다시 26%가 되고 그런식으로 말야. 저번 시즌이 끝났을 땐 18%로 떨어졌다가 시즌동안 다시 조금 올라서 19%에 도달했다가 다시 점점 떨어져서 16%까지 갔다가 지금은 12.99%야. 매 시즌 올랐다 떨어졌다를 반복하긴 하지만 점점 조금씩 덜 상승하고 더 하락하지. 그리고 블리자드의 접근법은 끔찍해. 게임을 새로운 컨텐츠 없이 너무 오래 지속하거든. 네 달 마다 새로운 영웅을 낸다고 결정한게 게임을 지루하게 만들었어.



 DrizztInferno
 ㄴ맞아 나도 오버워치 시즌 2가 끝나고 롤로 돌아왔지. 너무 진부해.



 opeth10657
 ㄴ배틀그라운드는 아직 나온지 얼마 안됐잖아. 시간이 지나면 다른 게임들처럼 성장세가 더뎌질거야.



AhrixMercy69
이게임 혼자 해도 재밌어?



 SaveusAlex
 ㄴ솔로는 듀오나 스쿼드랑은 완전 다른 체험이긴한데 그래도 무척 재밌어. 솔로에선 네 뒤를 봐줄 팀원들이 없으니 좀 소극적으로 해야하지. 근데 그게 더 치열한거같아. 물론 모두의 취향에 맞진 않을거야.



 Nexism
 ㄴ난 친구들이랑 할 때만 재밌더라고.



Kingpwn
친구들이랑 이 게임을 42시간 했는데 사람들이 뭘 그렇게 재밌어하는지 모르겠어. 75%가 이동하면서 랜덤으로 템 먹는거고 전투는 25%정도밖에 되지 않지. 그리고 그 전투마저도 그렇게 매력적이진 않고. 뭐 내 생각일 뿐이야.



 dikbat
 ㄴ내가 이 게임 해본건 아닌데 배틀로얄 게임의 매력은 24시간 싸우는거나 그 싸움의 질과는 좀 거리가 있지 않나. 긴장이랑 도박이지.



 reanima
 ㄴ유저들이 100% 집중해야하는 특정한 목적이 없어서 더 여러가지 스토리라인을 경험할 수 있는 것 같아.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해치지 않고도 그냥 친구들이랑 바보짓하며 놀 수 있거든.



DrSmackdownMD
배틀그라운드가 엄청난 찬사를 받고있긴 한데 얼마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거란 생각을 피할 수가 없어. 그냥 일시적인 유행 같아.



 Bortjort
 ㄴ이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서 새로운 맵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해야해. 난 섬을 아주 좋아하지만 새로운 맵은 게임을 접을 수도 있는 사람들의 흥미를 유지시킬만한 요소지.



Deal_with_it_nerd
나도 이 게임이 왜 이리 인기 있는지 잘 모르겠어. 최근에 조금 해본게 전부이긴한데 그냥 왜 이정도까지 인기를 끈건지 이해를 못하겠어. 그렇게 나쁜 게임은 아니지만 그렇게 잘 만든 게임도 아닌 것 같거든.



 ZeroSobel
 ㄴ너 솔로로 했어? 나는 솔로로 할땐 그저그랬거든. 친구들이 없을땐 차라리 레인보우식스 시즈나 엑스컴을 하는게 나았어. 근데 친구 세명이랑 같이 지프타고 멍청한 짓 하고 돌아다니는게 정말 재밌었어. 그리고 가끔씩은 사람들도 쏘고 말야.


번역기자:즐겜하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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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17-09-04 10:41
 
잘 봤습니다.
아잉없나 17-09-04 10:53
 
베틀 잼나더군요
사드후작 17-09-04 10:55
 
트위치나 유튜브 스트리머들이 많이 하는 것도 인기에 한 몫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콘 개그맨들도 유튜브, 트위치 등에서 배그하는 거 방송하더라구요. 김기열이랑 유민상...
Erza 17-09-04 11:05
 
내가 게임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착각 할 정도로 삶의 우선순위가 게임인데
요즘 게임사가 너무 상업적으로 치우쳐서 본질적 재미를 잃어가는것 때문에
어떤 게임을 접하더라도 재미와 감동 두마리 토끼를 얻기 힘들었는데

그런걸 깨준게
데스티니라는 게임과 배그인듯 하네요
데스티니는 창렬이라 까이지만 FPS로 사람들과 호흡 맞춰 레이드도하고 더 좋은 총을 먹고 FPS면서 RPG개념이 들어간데다
총질하는 맛이 전 게임 통틀어 제일 맛깔나서 다른 단점을 극복했거든요 특유의 우주 배경도 멋지고
최근엔 2편이 나와서 기대중이고

배그는 그야말로 지인들과하면 정말 재밌겠더라구요
아쉽게도 친구들이 FPS 잼병인데다 이제 결혼도 가고해서 롤이 우리 우정의 마지막 게임이라 배그를 지인들과 접할일은 없지만
직접해보고 BJ들 방송을 보면 정말 기본 총질하는 재미 외에 멀티에 대한 다양한 상황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솔직히 아직 버그도 많고 하지만 돈 아깝단 생각은 안들었네요
뚜뚜루뚜 17-09-04 11:07
 
잘봤습니다  새로운 맵 요구는 항상나오네요
shadia 17-09-04 11:15
 
잘 봤네요. 배틀그라운드 계속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거 보면 우리나라 게임 제작사가 대작 게임을
안만드는 거지 못만드는 건 아닌 듯.
     
헤비슬라임 17-09-04 11:17
 
만들줄 알지만 윗대가리들이 문제인거죠..
허투루 17-09-04 11:19
 
한국 게임사라 인기있는건 아닌게 배틀그라운드가 블루홀거고 블루홀이 한국게임사라는거 아는 사람이 거의 없죠 

커뮤니티에 자주 보이는 글이 "헐 배그가 한국거였어요?"
파키즈 17-09-04 11:33
 
확실히... 현재의 배틀그라운드는 상당히 재밌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스팀 동접자 1위를 할정도로 재밌죠.

제발.. 이대로의 배틀그라운드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능력치가 있는 아이템을 판매하는 순간 배틀그라운드는 망할수도 있다고 봐요
생각하며삽… 17-09-04 11:46
 
진짜 친구들끼리 웃으며 즐길수있어 재미있어요...옵치는 진짜 1초도 긴장늦출수없이 해야하고....실수하던가 못하면  팀원한테 미안하고....또욕먹고 ㅋㅋ  그런데  배그는  진짜 웃으며  할수있어 좋음.....진짜 입소문과 아프리카 BJ들이 많이해서  초반에는 한국에서 인기없었는데...이젠 피방어딜가나  하더군요
Schwarz 17-09-04 11:51
 
배그도 마케팅 하긴 했는데
유명 bj들 뭐 지원해주고 배그플레이하면서 홍보했죠
오히려 이쪽이 더 효과가 큰듯
ckseoul777 17-09-04 11:53
 
잘 보고갑니다~~
가새이 17-09-04 11:54
 
PC방 점유율 따지는 시대는 지난거 같은데
     
죽염 17-09-04 12:11
 
피씨방 점유율은 곧 해당게임사의 수익이거든요.

그리고 1,2위쯤의 대세게임 판별에는 아직도 유효할텐데요?
Misue 17-09-04 12:06
 
언제부터 한국 게임유저들이 한국게임이라고 게임했었는지 모르겠네;;
대단하다.

외국인들의 한국인에 대한 오해는 상상을 초월하네.
한국 게임 깠으면 깠지. 칭찬한적은 없는데 말이지 ㅎㅎ
크림 17-09-04 12:15
 
게임방에서 저 순위를 달성했다면.... 대단하네요.

지금 배틀그라운드는 아직 얼리엑세스이고 스팀만 서비스 되기 때문에
 배틀그라운드 정품을 가지고있는사람만 피씨방에서 플레이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게임자체가 아이디에 귀속되어있기 때문에.
     
헛개차 17-09-04 12:51
 
일주일전에 처음해봤는데 피씨방에서 계정 자동로그인인지 뭔지로 플레이 되던데요.
          
크림 17-09-04 13:19
 
아이디 하나가지고 돌려쓴다는건데...
그건 스팀에서 알면 정지시켜버립니다.
트와이스 17-09-04 13:03
 
정확히 말하면 우리나라 제작사가 환경 제공하고 다국적 개발진들이 모여서 만든거라

한국게임이라고 딱 정의하긴 힘들어보이더라구요

나무위키 배틀그라운드 보면 나옵니다
     
깨끗해요 17-09-05 01:28
 
뭘 한참 잘못 알고 계시네요. 하청 주는 것도 아니고 무슨 환경을 제공하나요~
외국인 제작자들을 영입 해 블루홀에서 제작한 게임입니다. 당연히 우리나라 블루홀 직원들인
우리나라 사람들 인원이 더 많아요.
님이 전혀 엉뚱하게 이해를 하고 있는 겁니다.
          
코리아 17-09-16 20:29
 
오호~~ 우리나라 거예요???
직장인 17-09-04 13:09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북창 17-09-04 13:37
 
울나라 겜이에요?
왜 한번도 못들어봤지...
     
후아이오 17-09-04 13:38
 
우리나라 단독 개발은 아니고요, 온라인게임 테라 만든 회사에서 해외 개발진이랑 합작해서 만든걸로 알고 있어요.

스팀에서 서비스하고 요즘 핫한 게임이죠.
          
깨끗해요 17-09-05 01:31
 
합작 의미를 모르시는 듯 하군요. 배틀로얄 류의 유명 외국 개발자들을 영입해
블루홀에서 제작한 게임이에요. 무슨 합작입니까.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 보면 디자이너 등등 자국인이 아닌 유명한 사람들을 데려다 쓰는데
그럼 그 자동차들도 다 합작의 의미겠습니다 ㄷㄷ
왜 이 단순한걸 이상하게 이해하는 분들이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후아이오 17-09-04 13:37
 
뭐지 데자뷰인가... 윗부분은 안본게 확실한데 아랫부분에 전에 본 반응도 섞여있는 느낌
gaudi 17-09-04 13:46
 
최근 개발팀장의 인터뷰를 보면
원래 배그의 모태쯤 되는 다른 게임의 모드였던 배틀로얄 방식의 게임들이 있었고 하이즈라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이걸 흉내낸 게임을 자체 개발하려고 했는데, 경영진이 원작자를 영입하는 조건으로 개발허가를 해줬답니다.
그래서 브랜든 그린이라는 저 원작자를 영입하고, 또 다른 해외개발자들을 영입해서 게임이 나오게 된겁니다.
영화에서도 감독이 가장 중요하듯이 게임도 디렉터가 가장 중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배그는 한국 게임이라고 하기는 힘듭니다
원작자를 영입하지 않았으면 아류작으로 전락할뻔 했던거니까요
물론 대다수 개발진들은 한국이지만 문제는 배그가 발적화로 유명한 게임이라 그게 딱히 자랑할만한 포인트는 아니라는게
     
그래성 17-09-04 14:03
 
어디 어디 게임이라고 말할때는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를 따지는거고, 국적을 따질때는 그 회사를 보는것, 무슨 애도 아니고 이딴 초딩적 소릴하는지.
그럼 외국인 프로듀서 고용해서 만든 귀큰놈들이나 ea나 개들도 미국게임아니고 유럽게임아니라고 말합디까? 서양인 프로듀서를 둔 수많은 일본 콘솔 게임은 일본 게임 아니겠네 세계화 시대에 무슨 ㅋㅋㅋ 직장에 외국인 동료 하나 없나보군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대는 놈 기준입니다.  그 사람이나 집단이 가장 큰 위험부담을 지고, 가장 큰 책임과 권리를 가져요. 저작권도 돈주는쪽이 가집니다. 현실 인식 좀 하시길.
          
파키즈 17-09-04 14:15
 
와.. 내가 하고싶은 말을 ;;;;;

한가지 더 이야기 하자면.. 배그는 발적화라기보다 엄청 먼거리 시야를 모두 정확히 랜더링 해야하기때문에 더욱 많은 리소스가 필요한것임..
(이때문에 먼거리를 정확히 공격하는게 가능함)
          
gaudi 17-09-04 14:20
 
네 그건 님 생각이니까 님 생각은 존중하고

제 생각은 위에 적었다시피

게임의 디렉터가 영화의 감독에 해당하기 때문에

자본의 국적 보다 디렉터의 국적에 더 기준을 두는 겁니다

지금 즐기는 배그의 맵 자체도 원작자가 손으로 그린거에요

봉준호의 영화 <옥자>가 미국의 넷플릭스로 부터 전액 투자를 받아서 제작 된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미국 영화입니까 한국 영화입니까?
               
그래성 17-09-04 14:31
 
그럼 그게 미국영화지 그게 한국 영화입니까?
한국 사람이나 회사가 무슨 소유권 가져요? 거기에?

그냥 님 감정상, 외국게임이고, 한국 영화인거지.

<옥자>에 대해서 한국인이나 혹은 한국의 어떤 단체가 소유권을 주장하는 순간
그것을 두고 부당한 소유권 주장이라고 하는겁니다.

단지 한국감독이 위상이 높아졌고, 한국영화계의 역량이 헐리웃에서도 인정받는다는거지,
현실은 한국은 그 영화에 대해서 눈꼽만큼 권리도 없어요.
                    
gaudi 17-09-04 16:15
 
글쎄요 님은 컨텐츠 사업을 '산업'으로만 이해하니까

법적인 지적재산권의 소유권에만 초점을 두시는거고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법적인 소유권 보다 '누가 그걸 창조했느냐'가 제가 보는 가장 중요한 초점입니다

그게 컨텐츠 사업의 핵심이기 때문이죠

조용필도 자신이 작사작곡하고 부른 노래에 대한 저작권 없어요

그렇다고 그게 조용필 노래가 아닙니까
                         
씹쭈구리 17-09-04 17:30
 
조용필노래 본인이 작사.작곡한 노래도 많음..
그리고 자꾸 예를 이상하게 드시는데.
아까는 영화.지금은 작사.작곡이라.
헐리우드에 외국감독.외국작가 있는것도 모르시더니.
우리나라 가요중에 작사.작곡 외국사람 인 경우가 있는거 모르죠?
그럼 그게 가요가 아니라 외국팝임?

그리고 창조?
나영석 PD가 창조한예능을 중국에 팔고 가서 도와주고 했다면.
그게 우리나라 예능임? 중국예능이지.
대표적인게 런닝맨인데 런닝맨은 우리나라 예능이지만.
중국판 달려라형제가 우리나라 예능임?

섬성 갤럭시 신제품에 아이디어랑 총괄한 사람이 만약 외국사람이면.
삼성갤럭시는 외국제품 되는거임??
인텔CPU 개발자한 사람이 인도 사람이면 인텔CPU는 인도게 되버리겠네요??

북한핵 핵심기술이 러시아제품이나 러시아기술이면 북핵 무수단 이런게 러시아꺼가 되버리나요?
이외에도 우리나라의 셀수도없는 많은 제품과 물건.건물들이 모두다 외국꺼가 되버리겠네요??

마지막으로 당신이 아파트나 단독. 어디사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당신집은 누구거라
 생각함?
               
그래성 17-09-04 14:34
 
그럼 한국인 일본 대만인으로 구성된 <트와이스>는 다국적 걸그룹입니까?

그냥 자기 정서상의 문제를 현실로 인식하는...
               
씹쭈구리 17-09-04 15:11
 
그럼 제임스 완 감독이 만든 모든영화는 말레이시아 영화임?
내가본 쏘우.컨저링.애나벨.분노의질주 더세븐등 다 말레이시아 영화였음?
좀있음 나올 DC의 저스티스리그멤버인 아쿠아맨의 단독영화
제임스완 감독의 아쿠아맨도 말레이시아 영화인거임??

헐리우드에 얼마나 다국적 외국감독들이 많은데. 영화가 감독 국적 따라간다라;;
그럼 헐리우드 영화 반이상이 죄다 미국영화가 아닌데..?
얼마나 모르시면 이런 이야기를 할까? ;;

우리나라 아이돌이나 가수들 음반도
가끔 외국전문가가 프로듀싱 할때가 있던데. 그럼 우리나라 음악(K팝)이 아닌게 되버림??
                    
피들스틱 17-09-04 16:35
 
어디게임이냐고 국적을 따진다면 한국게임이 맞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성공에 비례해 좋은 극찬을받는건 게임 제작사인 블루홀보단 플레이어 언노운 이라고 하는 하이즈 및 배틀그라운드 게임 개발자입니다. 플레이어 언노운이 또 다른개발사에 몸을담으면 사람들은 그쪽 게임에 흥미를 더 가지게 되는게 현실이고요
국적을 따지면 한국이 맞습니다.
     
문제 17-09-04 16:33
 
논리에 헛점이 너무 많아서 급하게 수습해보려하지만 그 조차도 쉽지않은..
당장 일본 게임이라고 알려진 것들이 북미쪽 게임으로 치부될 게임들이 한두가지가 아니군요. ㅋㅋㅋ
     
마데카솔 17-09-04 21:09
 
와..이건 뭔 헛소리 ㅋㅋㅋ 그럼 기아차 총괄 디자인 팀장이 피터슈라이어이니까..기아차는 독일차인가? 요즘 세상에..특히 IT쪽은 대부분 다국적 개발팀인데....그리고 옥자는 미국영화 맞음. 넷플릭스 제작이라서..감독하고 일부 배우만 한국출신인 것이고..
상당수 KPOP노래들 작곡도 북유럽 작곡가들인 경우 많은데..그럼 유로팝인가?? 넷우익들 헛소리를 여기서 볼 줄이야 ㅋㅋㅋ
     
부분모델 17-09-05 06:43
 
이분 밤낮이 바꼈나 이 시간대에 자다 깼는지 횡설수설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키블러 17-09-12 12:35
 
이분은 저작권 개념이 이상하네‥ 조용필 노래의 저작권이 다른곳에 있는것과 배그의 메인 디렉터를 비교하나요? 애초에 거의 사기적으로 저작권 뺏긴것과 외부 영입이 같은가요? 
그리고 옥자가 그럼 한국영화인가요?
버섯머리 17-09-04 14:07
 
한국 게임이라고 다하는 줄 아네. 우리가 넥슨을 돈슨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는데 말이지.
금연중 17-09-04 14:10
 
참고로 한국개발사 사장들 대부분 개발자 출신이에요.
저는 그래서 그닥 기대안하네요.
가생이쩜컴 17-09-04 14:55
 
진짜 말 그대로 입소문 + 스트리머의 도움이 컸죠
아직 정발이 아니고 얼엑이기때문에
블루홀 차원에서의 홍보는 안하는 중이니까
쀍쀅쀌 17-09-04 15:18
 
테라라는 게임을 알기에....어떤 상술을 부렸는지 왠만한 사람은 알기에....

배그라는 게임이 나왔을때 오잉? 도저히 같은 회사라고는 믿기지 않는....그럴만도한게 위에 설명이 되있네요.

게임개발 주도하는게 저 아일랜드인인듯.

독일에서 대회할때 왠 서양인 개발자가 나와서 자신들이 모든걸 다 만든것처럼 설명할때에 트위치 댓글들이

"응? 배그 한국겜 아님" 이러고 있는데 뭐....그렇네요.

배그에서 한국적 요소는 전혀없는점과 한국에서 자국겜이라고 홍보하지 않는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요.

해외게임시장에서 순이익으로 보면 한국게임이 상위권이만 그 수익이 거의 한국에서 나온다는점....

만약 배그도 한국시장을 염두해두고 나왔으면 마찬가지 돈만 밝히는 독창성 제로의 쓰레기 겜 나왔을듯.


암튼 배그가 돈보다도 많은 사람이 즐길수 있게 퍼져나가고 그 노하우로 좋은 게임을 제작할수 있길 희망합니다.
     
호밀빵 17-09-04 15:50
 
개임 개발과 운영은 같은 팀이 하는게 아닙니다.

테라 운영은 막장이었지만, 개발팀 블루홀은 그때도 이미 훌륭했음.
개임 개발 주도는 총괄 PD 가 하는것임.
그래성 17-09-04 15:57
 
그렇죠. 블루홀 게임 잘만듭니다.  테라 나온 출시되었을 시기에서 보면, 테라 잘만든 게임입니다.
 명작까지는 아니라고 수작정도는 됩니다.

문제는 한국게임은 운영 사업부쪽이 입김이 너무쎄서, 개발부서에 참견이 심해요. 종래에는 게임 시스템까지 왜곡시키죠.

스토리나 퀘스트 설계같은거는 약할지 몰라도,  맵 디자인이나, 그래픽 조작감 같은 시스템쪽같은 피지컬쪽은 탑급입니다.
 
제일 큰 문제는 투자자가 투자를 안해요. 닥치고 그냥 20년전 게임 모바일로 우려먹어. 이러는 판인데
개발자가 무슨 힘이 있습니까? 게임에 스토리 연출은 무슨 그냥 닥치고 대충 떼워라 이러느는데, 외국은 전문적인 소설가 혹은 만화가가 투입되지만, 한국은 그냥 대충 ... 게임 프로그래잉하던 사람이 어떻합니까? 이런쪽 예산 배정안해주면.

이런 사정 다 고려해서 보면 블루홀 게임 자체는 잘만드는 회사입니다. 테라 출시일 기준으로 보면 겁나 잘만든겁니다. 그 시점에 나온 다른 외국 게임과 비교해보세요. 테라 안꿀립니다.  그 당시 테라정도 퀄뽑는 게임 스팀에서도 몇 없습니다.단지 사업부쪽 혹은 퍼블리싱하는 한게임 넥슨 같은 회사가 입김이 쎄서 막장으로 흐르는거지.
     
쀍쀅쀌 17-09-04 16:21
 
네...저도 해봤는데 배경도 이쁘고 조작도 쉽더라구요. 생각해보니 게임회사만 욕할게 아닌거 같음.

유저들도 문제가 있는듯...

전 무슨 덩치큰 종족만들어서 키우고 있는데 예쁘장한 캐릭 만든 사람들이 지나갈때마다

"님 몸인줄 알았음" 이러는겁니다. 그분들 보면 게임 진행보다 이쁘장한 복장입고서 마을에서

수다만 떨고 있음 ㅋㅋㅋ 뭐 그분들덕에 게임회사는 먹고살겠지만  이건아니다싶었음...

게임의 주목적이 뭔질 잘 모르겠더라구요.
레스토랑스 17-09-04 16:19
 
잘보고 갑니다
sunnylee 17-09-04 16:40
 
인간적으로 후라이팬..너프좀 시켜라.. ㅋㅋㅋ
hyun 17-09-04 16:52
 
요즘 게임 흥보는 비제이들 스폰해주고 게임방송 하게 하면 그게 최고임

이보다 더 잘할수 있는 흥보는 없음
흰까마귀 17-09-04 17:13
 
배그의 국적을 가지고 말이 많은데;;;

사실 간단히 하나면 보면됨...배그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누가 가지고 가느냐...

블루홀이 수익을 가지고 감...블루홀..

그리고 테라를 블루홀이 만들었지만....배급사가..잦이었음...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이는건 배급사의 요청으로
개발사가 만들어 주는거지 개발사가 캐쉬 같은걸 만들어 붙이는 일은 드믐..

그래서 이번 배그 배급사가 카카오가 된것에대한 불만도 많았던거고..
최순실 17-09-04 17:43
 
잘보고갑니딘
노케어 17-09-04 19:20
 
배틀그라운드 for kakao
반디토 17-09-04 19:49
 
멍청한 댓글들이 꽤 많네요
블루홀은 명백히 한국기업이고 배틀그라운드는 블루홀에서 개발한 순수 한국게임 입니다.
개발진 국적 따윈 중요하지 않죠.
게임의 국적이 언제부터 혈통 민족 따졋죠? 블리자드나 스팀이나 라이엇에는 미국인밖에 없는줄 아나요?
가출한술래 17-09-04 20:25
 
잘 보고 갑니다
치르치크 17-09-04 20:45
 
트윗치나 유툽에서 풍월량 베그 동영상 보시면 왠만한 개그맨 뺨치는 재미를 맛보실 겁니다...
마데카솔 17-09-04 21:34
 
블루홀은 한국 자본에.. 한국에 소재한 명백한 한국기업이고 거기서 히트시킨 게임의 주요 개발진에 외국출신이 있다고 그게 외산이 되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헐리우드 영화의 상당수가 비헐리우드 영화가 되어버리죠. 게임도 마찬가지고요. 이건 논쟁의 가치도 없는 사항입니다.

예를들어 라인같은 경우는 논쟁이 될수도 있습니다. 원래 한국회사인 네이버의 일본 지사(네이버 재팬)에 불과했고, 현 라인의 주주도 90%이상 네이버 특수 관계인이니까요. 또한 개발인력도 대부분 한국인이였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형식상은 라인(주)은 일본에 소재한 네이버 자회사이고..거기서 나온 웹이기에 일본산 웹으로 분류가 되긴 합니다.
예를들어 마찬가지로 블루홀이 원래 블리자드의 한국 지사였다가 이름만 바꾸고 자회사로 독립하고 개발진도 대부분 외국인이라면 논쟁이 되겠죠. 무늬만 한국산 게임이라고 말이죠. 근데 블루홀은 토종 한국 게임 개발사입니다.

이게 도대체 왜 논쟁꺼리가 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전쟁망치 17-09-04 21:39
 
거참 핵심 개발진이 외국인 이라고 이게 한국 게임이 아닌듯 말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심신이 꼬였길래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기아차 디자인의 핵심 디자인은 외국인이니 기아차도 외국인?  부품도 100% 국산은 아닐텐데 국산차 아닌가요?

구분을 하시려면 제대로 합시다  핵심 개발진이 외국인인거 인정 합니다
그리고 게임의 제작과 판권은 블루홀 이죠.

게임 회사도 다를거 없습니다, 유능한 인재라면 그 사람이 외국인이든 한국 사람이든 상관않고 데려와서 써먹으면 됩니다.
지금이 무슨 90년대도 아니고 100% 한국 사람으로 채우길 바랍니까?
물론 100% 한국 사람이면 더 좋긴 하죠.

하지만 정말 제대로된 게임 회사가 되려면 국적불문하고 능력있는 인재를 받아서 대작 게임을 만드는 회사가 제대로된 회사 입니다.  핵심 개발자가 외국인이라고 굳이 시무룩 할 필요도 없다고 보네요.

이런 개발 경험을 가지고 한국인 인재를 키우면 되거든요. 시작이 중요하지 아예 시작조차 못하는 거보다는
나은거라고 보네요.

생각해보세요 지금의 플스가 100% 일본산 게임 개발사들이 있어서 성공했나요?
아닙니다, 국적불문하고 게임성 좋은건 독점 판권으로 해서 현재 플스가 명맥을 이어 나가는 겁니다.

오히려 제가 볼때는 그 핵심 외국인 인력덕에 우리나라 게임개발 환경이 선진 환경으로 바뀔수 있는 기회라고 저는 생각 되네요
이런 게임이 우리나라 개발사를 통해서 나왔다는 거 자체 만으로도 놀라우니까요
마데카솔 17-09-04 21:52
 
옥자 이야기도 있던데...옥자는 한국인 감독에..배우나 배경에도 일부 한국이 포함되고, 심지어 영화제목도 한국인 이름이지만..엄연히 미국 영화로 분류됩니다. 왜냐면 미국 회사인 넷플릭스 제작이니까요. 옥자를 한국 영화라고 보는 사람은 없어요.
     
전쟁망치 17-09-04 21:53
 
판권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가 실제 주인이죠
넷플릭스가 판권을 가지고 있으면 넷플릭스꺼
가로되 17-09-04 22:48
 
아직 얼리엑세스인데 ㄷㄷ 대단함
gaudi 17-09-04 23:00
 
삼성 제품이나, 기아차 같은 얘기를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컨텐츠 사업을 얘기하는데 일반 제조업을 끌고 오는것은 논리적 비약이라고 봅니다

컨텐츠 사업을 크게 영화, 음악, 게임으로 나누어 보면

영화는 감독이 있지만 배우도 중요하고, 음악은 작곡가가 있지만 가수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게임에는 배우도 없고 가수도 없습니다

그만큼 감독의 영향력이 타분야 보다 더 절대적인 분야입니다

소설이 작가의 머리속 세계이듯이 사실상 게임이라는 것이 감독의 머리속 세계에서 노는 매체입니다

배틀그라운드 시작 할때 뜨는 이 게임 타이틀의 풀네임이 PlayerUnknown's Battleground입니다

여기서 PlayerUnknown이 저 아일랜드인 감독의 닉네임이에요.

저 사람이 이런 배틀로얄류 게임을 처음으로 창안해냈고

그동안 발표 됐던 이런 류의 모든 모드, 모든 게임에 관여를 한 사람입니다.

저 사람이 존재하지 않고서는 아예 이 게임 자체가 존재할수가 없는 그런 수준이라는 뜻이죠.

시드마이어의 문명이나 미야모토 시게루의 슈퍼마리오 같은 느낌이라는 겁니다.

블루홀 측에서도 그런것을 인정하니 타이틀에 떡하니 이름을 넣어줬겠죠

이 정도 퀄리티의 게임 개발 할 프로그래머나 그래픽 디자이너는 어느 나라 어느 회사 가도 다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그걸 구체화 낸 사람은 사람은 전세계에 저 사람이 유일합니다.

그런 사람을 감독으로 앉혀서 나온 게임인데 이걸 100% 한국 게임이라고 하는것도 웃기지 않습니까?

굳이 한국 게임이 아니라고 부정 할건 없지만 게임 사업의 핵심은 디렉터고

이 게임은 유달리 그런게 심한 특이한 케이스기 때문에 그런 얘길 하는 겁니다.
     
씹쭈구리 17-09-04 23:35
 
저 아일랜드인이 얼마나 유명하고 날고기는 개발자인지는 몰라도
계약기간 동안에는 블루홀에 소속되어있는 사람일뿐임..
배틀그라운드 가 망하면 블루홀이 망하고. 흥하면 블루홀이 흥하는거임.
저 아일랜드인은 그냥 이미지나 커리어에만 상관있을뿐이죠.
 
예전 리니지. 디아블로 생각나는데.
아무리 개발자들이 박차고 나와서. 리니지나 디아블로풍의 게임을 만들어봤자.
리니지는 엔시꺼고.
디아블로는 블리자드거고.
저 배틀그라운드 또한 블루홀거고
배틀그라운드2가 나온다면 저 아일랜드사람이 다시만들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저사람이 있든없든. 배틀그라운드2가 블루홀거 라는거엔 상관도 없음.

게임 초짜임? 게임계에서 이런 개발자들이 회사이리저리 옮겨가며 게임 만드는거 한두번봄?
그때마다 개발자들 국적따져가며 이건 어느나라.요건 어느나라 게임 이렇게 말함??
초기 파이날판타지.바이오하자드 개발진들이 여기저기 흩어져나갔는데. 어떰?
파이날판타지와 바이오하자드는 어디거임???

저 아일랜드인 보다 더 유명한 일본.미국등 개발자들 많음.
저 아일랜드인을 무지 좋아라 하는모양인데. 아무리 그래봐야 블루홀에 계약되있는 사람일뿐임.
슈틸리케가 독일인 이라고 우리나라국대가 독일국대임????

게임뿐만 아니라 IT.자동차.패션등 세계적인 여러 대기업또한 개발자를 넘어
경영자 자체가 자국인이 아닌 외국인 경우도 많은데. 그런 기업은 어느나라 기업이라 생각함?
시계.스마트폰.자동차등을 개발 설계한 사람이 자국인이 아니라 외국인 이라면.
그제품들은 어느나라 상품이라 생각함???

루이비통 총괄 디자이너가 아무리 외국인 이라도
GM 총괄개발자가 아무리 외국인 이라도.
루이비통은 프랑스거고. GM은 미국거임. 거기서나온 제품들도 마찮가지고..
          
gaudi 17-09-05 00:03
 
다른 얘기할거 없이 블루홀 김창한 PD의 인터뷰를 보시죠.  PD는 제작 총괄을 하는 직책입니다.


김창한 PD : "다른 한가지는 배틀로얄이란 장르의 오리지널리티가 있다. 배틀로얄이란 장르가 한국인 개발자만으론 만들기 어려운 장르라고 봤다. 글을 읽는다고 그들의 문화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현지에서 이 장르에 가장 정통한 전문가가 필요했다. 그래서 브렌든 그린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배틀그라운드 제작에 함께하게 됐다. 그린 디렉터는 배틀로얄 모드를 최초로 만든 사람이다.
 
그린 디렉터가 이전에 개발했던 'H1Z1'과 '아르마' 같은 게임들을 통해 노하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 개발하게 됐다. 맵 디자인이나 총기 밸런스부터 시작해 유저들의 심리적인 부분까지 그의 노하우를 녹였다.  그 비전에 맞춰 최대한 개발해 오리지널리티를 만들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배틀로얄게임의 특성에 맞게 유저들이 느끼는 몰입도에서 차이가 난다고 생각한다."
               
gaudi 17-09-05 00:06
 
애초에 한국 게임은 유통도 안되는 스팀 플랫폼에서 대박나서
기쁘게 생각하는 한국 사람들의 마음은 알겠지만

1. 배틀로얄식 게임의 창시자가 브랜든 그린이고
2. 블루홀도 그걸 인정하고 영입했고
3. 저 사람의 비전을 기준으로 잡고 모든걸 거기에 맞춰 개발했으며
4. 그런 공로로 타이틀에 이름까지 들어갔다

는게  팩트입니다.
               
씹쭈구리 17-09-05 00:14
 
이사람은 대체 뭘 욱여대고 싶어서  이런글은 또 올려대는지;;
내가 이게임 개발자가 저 아일랜드인이 아니라고 했소?
처음부터 말한게 배틀그라운드  게임이 우리나라 게임이 아니란? 발언해서 문제가 생긴게 아니오??
이용수가 저런식으로 발언하고 슈틸리케가 우리 국대에 독일풍을 입힌다고(입히지도 않았지만)
우리나라가 독일국대요???

게임뿐만 아니라. IT.자동차.패션.음반.시계.조선.건축 등등등
총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자국인이 아닌 외국인인 경우가 아주 다반사요.
그래서 그제품이 개발자나 디자이너 국적 따라간다 생각하오??

블루홀은 우리나라 회사이며.
배틀그라운드는 블루홀거 이며.
저 아일랜드인은 블루홀에서 고용한 개발자일뿐  이 라는게 팩트요.
                    
씹쭈구리 17-09-05 00:25
 
님이 말한 이부분에서 이야기는 끝난거임.

"블루홀 김창한 PD의 인터뷰를 보시죠.  PD는 제작 총괄을 하는 직책입니다." <=님이 한말

블루홀도 우리나라 회사이며. 김창한 PD 는 어느사람이죠?
그런데 왜 우리나라게임이 아님 ㅋ
                         
gaudi 17-09-05 00:35
 
제작 총괄과 개발 총괄은 다릅니다.  그걸 이해 못하시니 제가 하는 이야기도 이해를 못하시죠
계속 컨텐츠 사업과  관계 없는 이런 저런 비유를 많이 가져오시는데
애초부터 얘기하지만 저는 법적인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느냐는데 관심도 없고 그걸 모르지도 않습니다.
'누가 만들었냐'만 중요하다고 계속 이야기했죠. 게임개발에서 PD는 관리직이에요.
무슨 무한도전 김태호PD 처럼 PD 맘대로 만드는게 아닙니다.
                         
씹쭈구리 17-09-05 00:43
 
그러니까 이 배틀그라운드는 아일랜드인이 만들었을뿐 우리나라 게임이라고.
제가 언제 저아일랜드인이 만든게 아니라했소?
게임이 어느나라 거냐고 말하잖소.

컴터 하면 아실듯한데 인텔CPU몇 개발진이 인도인 이라고.
그 인텔CPU가 인도거요??????
이 인도인이나. 저 아일랜드인이나 그저 고용된 사람일뿐이요.

당신이 사장인데  어느 외국인을 고용했소.
그 외국인이 아이디어로 제품을 개발했소.
그럼 그제품이 사장인 당신거요? 이 외국인거요??

샤넬이 우리나라풍의 디자인 제품을 만든다고 그게 우리나라거냐고
런닝맨 PD가 중국에 컨텐츠를 팔아서 달려라형제를 만들었는데 그게 우리나라예능 이냐고.
아~ 이답답한 사람아 ;;;
               
씹쭈구리 17-09-05 00:32
 
루이비통이 우리나라 디자이너를 고용해서
우리나라 한복풍의 디자인을 입히고 개발 한다고.
그옷이 루이비통 프랑스게 아니라 우리나라 옷이 되냐고? 이사람아 ㅋ

저 아일랜드인은 그저 블루홀에 고용된 아일랜드인 일뿐이라고.
게임뿐만 아니라. IT.자동차.패션.음반.시계.조선.건축 등등등
계에 외국인을 고용하는 이런일은 아주 다반사라고 이사람아~
그때마다 고용된 개발자나 디자이너 디렉터국적 가지고 논할거요 ;;;
     
아이바네즈 17-09-05 01:20
 
제가 문화컨텐츠학을 전공하고 소소하게 프리랜서 컨텐츠 제작자로 일을 하고 있는데요
말씀하신대로 문화컨텐츠를 제작할 때는 디렉터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제작 이전을 포함한 프로젝트 전과정을 보면 가장 중요한건 자본,
즉 클라이언트가 되는 기업입니다.

그를 써주는 곳이 있어야 디렉터도 일을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시장에서 뿌리를 굳이 따진다면 그건 자본을 댄 기업이 어느 국적이냐를 봅니다.

제가 아무리 뛰어난 기획과 디자인으로 기똥찬 작품을 만들어내도
클라이언트가 현대면 현대 것이 되고 삼성이면 삼성 것이 되는 것이며,
1차적으로 현대가 좋은 사람을 써서 훌륭하게 물건을 만들어 낸 겁니다.
2차적으로 제가 잘 만든게 되는거구요.

즉, 말씀하신 부분은 2차적인 내용입니다. 그 부분에선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만 2차적이죠.
2차적으로는 때에 따라 그 디렉터 만의 작품이라고 볼 수도 있을 만큼 중대한 위치긴 합니다.

제작자 이름을 붙이는거야 그냥 마케팅의 일환일 뿐입니다.
인터뷰에서 그의 능력을 인정하는 것은 업계에서 대단히 훌륭한 매너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한국기업의 한국게임이죠 . 디렉터의 국적이 뭐가 됐든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친구가 아직 햇병아리 게임 기획자지만 그래도 종종 이와 관련된 얘길 하는데,
배그를 한국게임이라고 보는건 그쪽 업계에서도 정설이었고 논란의 '논'자도 못 들어봤네요.
오히려 여기와서 이런 댓글들 보고 상당히 의아스러운 중이네요.
바라미 17-09-05 01:08
 
한국에서 사업자내고 이태리식당하면 이태리국적인가요? ㅋㅋ
씹쭈구리 17-09-05 01:31
 
당신이 회사 사장인데 외국인을 고용해서 제품을 개발하고 만들었으면
그제품은 당신거나 당신회사게 아니고 그외국인거 되요?
아무리 잘난 디렉터나 개발자라 해도 그건 당신이 고용한 사람일뿐이고
그제품은 당신거이자. 당신회사거요..
     
씹쭈구리 17-09-05 02:30
 
당신은 예쁜딸이 있소.
몇일후 딸의 생일이 다가오는데 딸이 예쁜 책상을 원하길래.
당신은 손수 딸의 맞춤책상을 제작하자 하고 맘을 먹었소.

하지만 손기술도 부족하고 디테일한 개발기술이 부족해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A모씨 라는 기술자 한명을 고용했소.
당신의 주차장겸 창고에서  도구.공구. 자재와 재료 를 지원한것뿐만 아니라.
식비에 시간당 고용인건비까지 넉넉찮게 지불하였소.

드디어 딸의 생일날 그사람의 아이디어와 손기술로 아주예쁜
딸의 맞춤 책상이 완성되었소.
당신은 너무 책상이 맘에들고. 어서 딸에게줄 맘으로 부풀어있엇소.
바로그때~ . 이 A모씨가 이책상은 내가 만든거니 내꺼임. 하고 휙~ 가져가버리는거요...

자 그러면...
당신은 그쪽이 만들었으니까. 당연히 그쪽거고 그쪽이 가져가세요.. 라.  할거냐구요??

이책상은 A모씨를 고용하고 제작하게끔 한 당신거 일까요?
이책상을 만들고 개발한 A모씨거 일까요?
깨끗해요 17-09-05 01:43
 
댓글들 보니 황당한 글이 몇개 보이네요.
특정 외국인을 하나의 기업으로 인식을 하는건지, 블루홀에서 영입 해 게임 제작을 하면
그게 국산 게임이고 블루홀 소유의 게임이 되는거지 왜 합작 이야기가 나오고 다국적 이야기가 나오는지 참.....

그동안 운영 개판으로 욕 먹은 국산 게임이 많았다고 하는걸 부정하는 한국사람 몇이나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제작, 운영 구분도 못하고 국산게임이라고 하는 거에 부정적인 의미 담아 틀린 주장 할 필요는 없겠죠.

아주 단순하고도 쉽게 생각해 보자구요.
세계적인 게임회사나 자동차 회사들 자국인들만 있는거 아닙니다. 특히 디자이너 영입은 활발하게 이뤄지는데
이상한 주장하는 분들 말 대로라면 블리자드 게임은 미국 게임이 아니고 벤츠 자동차도 독일 자동차가 아닌건데 이게 말이나 되는 이야기입니까?
나그네M 17-09-05 02:19
 
블루홀의 테라도 정말 잘만든 게임임... 이제는 너무 오래된 게임이 되가고 있지만...
테라2 안만드나...

참고로 블리자드에도 한국인 개발자들 있는데 그러면 히오스나 오버워치가 한국겜? ㅋㅋㅋ
자기자신 17-09-05 02:33
 
잘 보고가요
헝그리댄서 17-09-05 08:14
 
잘보고갑니다
젤나가나가 17-09-05 09:34
 
킹든갓텍2 생각나네
명불허전 17-09-05 19:22
 
배그 잼있나 보네요. 학생때 같으면 버닝하겠지만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ollo 17-09-05 19:37
 
게임이나 영화를 단 한사람이 만든다고 1차원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죠. 길드워처럼 아예 팀 단위로 만드는거라면 몰라도 (길드워조차도 엔씨에서 개발과정과 디렉팅에 적극 개입했습니다. 개발자파견도 하는 등) 개발인원 대부분이 한국인인데 디렉터가 외국인이라고 외산게임 취급하는건 웃긴 생각이죠.
ollo 17-09-05 19:50
 
외국인 디렉터가 없으면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이 안나왔을거고 그래서 배그는 아일랜드겜이다. 라고 주장한다면 디렉터한명으론 아무것도 만들 수 없다고 말하고 싶네요. 감독 혼자 축구경기를 할 수 없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구원파밥줘 17-09-17 11:42
 
심지어 이미 게임 개발은 진행되고 있었음.
단지 투자자들의 입김때문에 얼굴간판으로 영입된 것뿐.

소위 말해 특허권을 사들였다고 하면 이해하기 편할듯요 ㅋ
cuty33 17-09-09 13:11
 
그래픽카드 GTX1070 신제품구입후  풀옵으로 배그한다 ㅋㅋㅋ
와우00 17-09-10 19:08
 
하하하 나두 한땐 친구들이랑 저런 논쟁 많이 했는데 상대방의 의견을 쫌 이해할려는 마음만 있으면, 싸울것도 아닌걸로 싸우네요.. 어느나라 것이냐를 가지고 하는 말이 아닌것 같구만 그거가지고 물고 늘어지나요..
이런 비유가 맞겠네요. 현대가 쏘나타를 만들었는데 엔진이 일본것이다..
당연히 이 쏘나타는 현대것이지요.. 그런데 그걸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엔진이 일본것이니 아직 순수 우리나라 기술은 셰게적인 자동차 기술에 못미친다 머 그런 이야기를 하는걸로 보이는데 서로 자기 생각에 자기 주장들만 하시네
배틀 그라운드가 잘만들었고 우리나라 게임인것은 맞지만, 먼가 아직 우리나라 게임 기술이라기보다 디랙터라고 해야될까 그런 기술이 아직 세계적이라고 보기 힘들다 정도...
개인적으로 저도 개발자라 이점이 좀 아쉽네요 ㅠㅠ 한국 개발자는 아직 인정못밨는 분위기라 어쨌든 발전적으로 좋아지고 있는 현상이니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구원파밥줘 17-09-17 11:40
 
벤츠 디자인을 한국인이 했으니 이제 벤츠는 한국인이 만든 것인가?

총괄 한국인, 그 밑에 프로그래머 50명 한국인, 사장 한국인, 투자자 한국인에 게임 개발 진행 도중 필요에 의해 추가된 외노자 4명으로 인해서 그 게임이 한국 게임이 아니게 되었다니...

(심지어 그 외노자 4명이 개발 초기부터 동시에 영입된 것도 아님. 게임 개발 진행 과정에서 필요에 의해 한 명씩 한 명씩 정말 외노자 개념으로 고용해서 사용하는 것임)

웃기네요.

애플이 캐나다 회사의 특허권을 사들이면 이제 애플의 물건도 캐나다 물건이 될 기세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