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이젠 게임대회 결승전에 한국인이 하나라도 있으면 이미 끝남 ㅋㅋ

공허의유산 등장으로 스타크래프트가 옛 영광을 다시한번 이루기를!!!!

2로 가면서 선수들이 많이 바뀌어서;;;

ㅠㅠ

보는맛도 스타1보다 떨어져요 스즈탱크 벌쳐 락커 이런게없으니 그래서 롤을 더많이보잔아요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전 특히 시즈 탱크를 거의 볼 수가 없으니 아쉽더라구요. 그 포격소리, 저그냐 프토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탱크 배치나 활용 등을 보는 맛이 있었는데, 스2와서는 그런 테란의 특색이 거의 보이질 않으니까 많이 서운했습니다.
시즈 탱크를 활용할 수 있는 어떤 패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시즈 탱크의 그 사운드가,,, 스타를 상징하는(?) 사운드 아닌가요?

스타 인기 떨어졌다는 말 나왔었을 때마다,

무슨 소리냐, 어느 피씨방에를 가던

탱크 시즈 모드 거는 소리가 들리던데라고

반박들을 해대던요;;;

ㅋㅋㅋㅋ

Ready to Roll Out !!!

진짜 인기 대박 리그 하나 사라진거죠. (스타리그요)

근데 솔직히 이승현선수가 Kespa소속이라는건 잘이해가 안가는데...
물론 내년부터 스타테일이 Kespa에 들어오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스타테일의 소속이 변하는것이고 협회식 스타르타 연습은 기존 케스파팀에서나 하는방식인데 그걸 스타테일 소속인 이승현에게까지 언급하는건 좀 다른 내용 같아 보이는데... 역시 해외 팬들이다보니 한국 흐름에 대해서 둔감한건가...

이영호는 망했나.. 갠적으로 주종이 테란인지라

이영호가 스타1로 아프리카하면 볼 의향 있음

최고라고 하긴 뭐하지만 아직도 잘 하는 선수에요.
얼마전 프로리그에서 본좌모드 김유진도 이기고, iem 토론토에서 스타2 개인리그 처음으로 우승 하면서 드디어 상승세 타나 했더니
뭐... 그후로 탈락 탈락 예선 불참이라 좀. 건강상 문제라던데...

공허의유산 하나만으로 게임 실행 가능! 개이득비용 절감 효과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가요 ^^

스타2가 출시되기 직전까지만 해도 외국인들이 스타1처럼 한국인들이 독식하지 못 하게 할거라고 벼르고 있었으나...
현재는 스타1보다 더 참흑한 결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호 나오면 좋으려만 헤헤

Kia 스타2 관련소식 중 가장 훈훈한 번역이군요 껄껄
스타2 광팬 으로서 공허의 유산때 스타1의 영광을 다시 되찾길 간절히 빕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

동감 이요 배신자 온게임넷 ㅠㅅㅠ

옹겜이 배신했다기보단 블자가 스2나올즘에 수년간 잘하고있던 스타리그 계속하려면 이제부턴 저작권료 내라고해서 옹겜,엠겜이 못낸다고 싸운적이씀 스2자체가좀반응이 미지근한것도있었지만 옹겜이좀 서운해한듯

옹겜이 왜 서운해 하는거죠? 그 자세한 이유좀? 저는 납득이 안되네요

잘못알고 있음. 온겜+엠겜 vs 블리자드가 아니라 케스파 vs 블리자드의 싸움에 온겜, 엠겜이 피터진 꼴임.

요즘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모르는구나.

온게임넷, 블리자드는 사이가 좋았음.

문제는 케스파가 온게임넷에 게임을 방송하는 저작권료를 달라고 함.

블리자드는 "우리게임인데 왜 너님들이 달라고함?"하면서 저작권료를 우리한테 내놓으라고 함.

케스파 당황하면서 "스타크래프트는 공공제다"라며 희대의 드립을 침.

블리자드는 빡쳐서 "스타크래프트 공식 중계권은 곰TV한테만 준다!"라고 선언하고 1달라 저작권료 받음.

암묵적으로인지 블리자드는 온겜넷, 엠겜넷의 대회에는 태클을 걸지 않음.

온게임넷은 케스파와의 입장때문에 블리자드와 어정쩡한 사이가 되어버림.

여기서 선수들이 조작 사건이 터짐.

협심해야할 케스파+블리자드+온겜넷은 이 어정쩡한 상황에서 제대로 대처도 못하고 망함

여기서 기막힌 타이밍에 lol이 치고 들어옴.

스2 망함.

흠 케스파도 껴있었군요...근데 몇년전에 블쟈가 온겜을 지재권침해로 고소한적이 있는거 보니 지금은 몰라도 그땐 사이가 확실히 나빴던거 같아요...

케스파와 블리자드의 힘겨루기에 유효한 "카드" 취급받으며 제대로 객채로 움직이지 못했다.
블리자드와의 저작권 협상이 제대로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리그를 강행시키는 최악의 선택으로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고 그로 인해 블리자드에서 양 방송사에 소송을 걸게 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MBC게임은 협상은 먼저 시작했음에도 오히려 케스파보다 앞서서 블리자드와 대립각을 형성하기도 했으며 온게임넷은 대한항공 스타리그를 블리자드와 협상을 통해 개최하고도 이후 대회를 협상없이 강행하는등 양 방송사들 또한 저작권에 대해 블리자드에 그다지 성의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때문에 기존 스타1 리그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는 양대 방송사가 애당초 스타2 리그에는 큰 관심이 없었으며 스타1 리그들에 추가적인 저작권료를 지불하는것에만 불만을 가지고 블리자드와 대립했다는 비판 또한 존재한다.

온게임넷은 스타크래프트2 발매 초기 자신들이라도 스타크래프트2 리그를 잡고자하였다. 한때는 대한항공을 스폰서로 하여 독자적인 스타크래프트2 리그를 창설할려하는 움직임도 보였다. 그리고 GSL 중계 합의가 성사되었으나. 방송 하루 전 모종의 이유로 취소됐다. 다만 이 흑막에 케스파가 있다고 평가하는 것은 무리수로 보인다. 엄재경 해설위원도 당시 트위터에서 캐스파 때문이 아니라 했으며, 그 뒤에 방송된 스타뒷담화에서도 이 사유에 대해 당황스러워 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래서 이 취소사유는 미궁속으로 빠졌다.
물론, 이런 식의 정치적 싸움을 하게 된 데에는 온게임넷과 MBC게임은 타 게임 리그로 방송국과 e스포츠판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다는 관측도 있지만 이것은 현실성 없는 소리이다. 분쟁 당시의 자료에 의하면 양 방송사가 100억대 가량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거기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게임 TV 프로그램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스타크래프트이고 따라서 스타크래프트가 아예 방송 중지되면 망하는 것은 맞다. 아무리 온게임넷이 카트라이더와 던전앤파이터 리그가 있고 MBC게임이 스타크래프트 리그를 제외하면 가장 잘나가는 리그인 TEKKEN CRASH의 제작사라고 한들 점유율 60%짜리 콘텐츠가 없는 방송사가 살아남을 가능성은 낮다. 설령 살아남는다 해도 회복되는데는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모될 것이다.

우리는 스타크래프트와는 달리 카트라이더, 던파, 테켄 크래쉬는 모두 라이선스를 받고 중계하고 있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 된다.

그 동안 e스포츠의 발전과 함께 해 오고 누구보다 팬들을 우선시했던 양대 게임 방송사가 이번에도 팬들을 위해 움직여 줄 것이라는 믿음과 달리, 프로리그 중계권 사태와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스캔들부터 지금까지 진행된 양대 방송사의 이슈 관련 행동들은 그들이 절대 팬들을 위해 e스포츠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들 역시 오로지 자신들의 이득을 우선시하고 있는 집단이라는 것을 재확인시켜 주었다. 사실 사업이라는 점때문에 이는 어쩔 수 없지만…. 따라서 케스파보다는 비난을 덜받는다.

번역분이나 선수 모두 수고하셨어요~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보고가요,,

잘 보고가네요

잘보고갑니다

저거 잡아가야하지 않나요? 나이제한게임을 그냥 이용하게 했네요. 누구 아이디로 했을까요? 아이디이용에 대한 동의는 했을까요? 거기에 대한 블리자드의 문제는 무엇을까요?
19세 미만에게 성인영화를 보라고 한꼴이네 ㅋㅋㅋㅋ

스2  12세이용가 18세이용가 두개입니다

BW는 무얼 말하는 겁니까?

축하해요! 잘보고갑니당~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